ㅎㅇ유니폼 모으는 콥등이임. 유니폼 인증이랑 나도 잘 모르는데 아는 선에서 이것저것 팁이라도 남겨보려고 함.
쓰다 보니 사진, 설명 빠진거 양해부탁ㅎ
Q. 어디서 사냐?
A. 리마갤 공지에 구매처 잘 정리돼있음. 나는 보통 리버풀 공홈, CFS, 레사모, 웨스턴, 번장, Vintage Football Shirts 순으로 많이 이용함.
올드레플 아니면 리버풀 공홈 세일할때 사는게 젤 싸게먹힘.
Q. 정품 유무 확인 어캐하냐?
A. 알고 있는 선에서 본문에서 적어봄
Q. 어떤거 모으냐?
A. 모으다 보면 유니폼은 계속 늘어나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이게 무슨 지랄인가 현타올때가 종종 있을거임ㅋㅋ
그래서 작게 규칙 몇 개 세워서 모으고 있음
첫째, 해외M (국내L) 사이즈만 모음
둘째, 앵간하면 택 달린 제품으로 모음 (택 달린거 매물없다 싶으면 택 없어도 상태 괜찮은거 수집할 때도 있음)
셋째, 이게 젤 중요한데 내 기준 해당 시즌에 젤 잘하거나 의미 있었던 선수로 한 명만 삼
<호구 인증>
1. 00-02 로비 파울러
01년도는 리버풀 미니 트레블 한 시즌임. (리그컵-FA컵-UEFA컵)
사실 이때 오언이 쥰내 잘해서 발롱 타긴했는데 유다놈을 살순없잖어..
아래는 도르트문트에서 리버풀 vs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유로파 우승 유니폼임
해당 시즌 정품 구분 어캐하느냐 하면,
일단 품번 구글에 검색해서 이미지에 해당 유니폼이 나오면 정품으로 봄. 내가 가지고 있는건 157/201334/00 이라고 적혀있는데 여기서 중간에 201334가 품번임. 구글에 rebok201334라고 검색하면 됨.
근데 해당 시즌은 품번으로만 구분하기 어렵다고 알고있음. 그래서 보는게 오른쪽 팔에 [HYDROMOVE] 있는지 봄. 가품은 높은 확률로 없음. 그리고 스폰서 재질을 봄. 가품이랑 진품 같이 비교해보면 어느정도 티가 남.
2. 06-08 사비 알론소
챔스 결승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시즌. 소장하고 있다가 번개장터로 팔았음. 다시 수집 예정.
사실 이 아저씨는 어디 레전드인지 좀 헷갈림. 리버풀, 레알, 뮌헨에서 다 잘했음.
쥰내 잘했는데 06-07 시즌 끝나자마자 5년 재계약 박음. 그리고 나중에 구단주가 돈없다고 그래서 레알에 팔았다고 알고있음.
해당 시즌 정품 유무는 품번만 보면 됨. 가품은 품번이 아예 없음. 재질이랑 색도 조금씩 다름.
3. 10-12 다니엘 아게르
'덴마크인은 배신하지 않는다.' 당시 스크르텔 조합으로 유명
이것도 가지고 있다가 번장으로 보내줌. 지금은 해당시즌 스크르텔 유니폼으로 구하고 있음.
해당 시즌 정품 유무도 보통 품번으로 확인함. 근데 찍어놓은게 없음..ㅎ
4. 13-14 루이스 수아레즈
37경기 31골 13도움. EPL 득점왕, 유러피언 골든슈, PFA 올해의 선수상, FWA 올해의 선수상, 프리미어 리그 시즌 선수상
그냥 미친놈
해당 시즌도 품번 확인
5. 15-16 제임스 밀너
50살 까지 리버풀에서 뛸줄 알았던 틀너 첫 시즌이면서 유로파 결승 유니폼. 유로파는 준우승함
당시 취업 사기 당해서 중미로 뛰게 해준다고 해놓고 윙어에 풀백까지 뜀.
해당 시즌 45경기(선발 43경기) 7골 14도움. 그립습니다..
뉴발 유니폼은 품번, 리버풀 패치 덧댐, 목탭의 원산지랑 글씨체 정도.
원산지는 필리핀이 대부분임. 거기다 글씨체까지 비교하면 됨. 뭐 태국산 이딴건 거르셈.
패치 덧댐은 뒤에 19-20 유니폼에서 다시 다뤄봄.
6. 16-17 사디오 마네
마네 19번 리버풀 데뷔 시즌.
해당 시즌 29경기(선발 28경기) 13골 5도움. 경기 본 사람들은 알거임. 첫시즌인데 개잘했음.
그리고 아마 이때가 리버풀 긴팔 유니폼 마지막이었던것 같음.
뉴발 유니폼 정품 유무는 구별 방법이 비슷비슷 함
7. 17-18 피르미누
피르미누가 가짜롤로 최정상 찍은 시즌
해당 시즌 54경기(선발 49경기) 27골 16도움
당시 살라가 커리어 하이 역대급 활약 보였지만 미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함
그래서 살라 대신 피르미누 선택
개이쁜 역대급 유니폼ㄷㄷ
8. 19-20 헨더슨
리그 우승시즌. PFA 올해의 팀, FWA 올해의 선수. 제기차기 무형문화제 커리어 하이 시즌
좆장이 아닌 킹장이었던 시절.. 리더쉽 원툴이 아닌 실력도 있었음
역사적인 시즌이고 주장으로 이끌었는데 무조건 헨도 마킹이 맞다고 생각함.
유니폼 뒤집어 보면 저렇게 패치 덧댐이 있는데, 이게 정품은 이렇게 깔끔하게 되어있고 가품은 진짜 개같이 지저분하게 박혀있음.
실 존나 튀어 나와있고. 걍 딱 보면 씨바 가품이구나 알수있음. 어캐 아냐고? 내가 당했거든ㅅㅂ
9. 19-20 알리송
19-20 클럽월드컵 우승 알리송 유니폼임.
리버풀 vs 플라멩구 결승에서 미누가 골 넣고 우승함
검골 유니폼이 이쁘기도 했고 알리송이 리그부터 컵대회까지 엄청 활약해서 구매함
팔에 패치가 은근 개이쁨
10. 20-21 파비뉴
수비수 다 뒤지고 센터백까지 소화하면서 팬들이 눈물흘렸던 시즌.
이때부터 영입 울부짖다가 원금회수하고 떠났는데 너무 고맙다..
대체자까지 찾고 갔으면 완벽했을텐데..
아직 황금사자 패치랑 마킹은 못해줌
11. 21-22 살라
해당 시즌 46경기 31골 15도움
17-18 이후 씹 역대급 퍼포먼스 보였던 시즌. (전반기에만)
그래도 리그 통산 100호골 달성에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도움왕, PFA올해의 선수, FWA 올해의 선수
왜 주급 35만 파운드에 재계약 했는지 알수있었던 시즌
주인님 만나서 지긴 했지만 챔스 결승 마킹으로 공홈에서 삼
12. 22-23 로버트슨
팀 박살나는 와중에도 사람구실 해준 유일한 놈.. 그저 고맙다..
유니폼 폰트도 그렇고 26번 마킹도 그렇고 실물 등판 젤 이쁨.
10년은 더 뛸듯ㅋㅋ
일단 지금 가지고 있는건 이게 다고
가지고 있다가 현타와서 판것도 좀 있음
앞으로 더 모을거 몇개 적어봄.
1. 01-03 사미 휘피아
제라드 이전 주장. 신질 이전 2000년대 초반 리그 최고 통곡의 벽.
해당 시즌 유니폼은 유럽 대항전 전용 홈킷 따로 나온게 있음
2. 02-04 제이미 캐러거
제라드가 리버풀의 심장이라면 캐러거는 허파, 간 정도 되려나..
02년도 리그컵 우승 킷 구하기가 쉽지않음ㅠ
3. 04-06 제라드 더 풋볼
말이 필요없는 이스탄불의 기적 유니폼
비싸기도 하고 상태좋은 매물 구하기 어려움. 싸게 팔 갤러 구함ㅋㅋ
4. 08-10 카윗, 토레스
홈킷 카윗, 긴팔 어웨이 토레스 구하고있음.
카윗은 뭔가 틀너같은 느낌임. 좀 저평가 되있는것 같기도 함. 어쨋든 구하고있음.
긴팔 어웨이 토레스 첼시로 튀긴 했지만 솔직히 검골 긴팔 어웨이 쥰내 이쁨...
5. 14-15 쿠티뉴
이때 쿠티뉴 진짜 잘했음
떠날땐 마음아파도 비싼돈 주고 반다이크 알리송이랑 바꿨다고 생각함ㅋㅋ
은근 호감임. 야동에서 훔형 밑에 있을땐 좀 짠하기도 했다.
6. 18-19 버질 반다이크
챔스 우승 시즌. 결승 MOTM 선정. 이때 반다이크 없었으면 우승 절대 못했음. 젤 큰 역할했다고 생각함.
PFA 올해의 선수, 올해의 팀 선정. 걍 미친 시즌.
픽포드 씹새끼야 죽어
추가로 레이나, 스터리지도 괜찮은 매물 있으면 구할생각 있음
아마 다음 시즌은 부주장 놀드 좆박지 않는 이상 66놀드 유로파 킷으로 살듯?
..끝
나도 콥니폼 사고싶다
돈 겁나 깨짐ㅠ
아놀드 챔스 플옵 호펜하임전 프리킥골 유니폼 ㄱㄱ 어웨이인데
그래도 살라가 챔스 우승 시켜줬자나
돈 존나 아깝 ㅉㅉ
리복 리버풀레플있으니까 ㅇㅈ해준다
알론소 갠취네
콥버풀 유니폼 빨간색 볼때마다 색감 구려서 싫은데 저게 뭐가 좋다고 빠는거임?
조선콥등이 = 정신병
ㅂㅅ
와 이걸 몇십만원씩 주면서 사는 새끼들이 있노 ㅋㅋ
마라나타 - 아멘
제일 싫어하는 팬덤= 콥등이 손뽕
콥젖솝은 과학
구평쉨
이거 다 선수들이 착용했던거라 소장가치 있는거죠?
헨더슨꺼 짭이다..
칼스버그 저 맥주 존나 사가던데 왜 그런 거냐? 이해가 안 됨
마킹값 비싸서 알렉산더 아놀드는 이악물고 안사는거지?ㅋㅋㅋㅋ
다 짭인걸 진퉁처럼 소설쓰고 자빠졋네
병신콥등이새끼ㅋㅋㅋㅋ
^중국제^
?
어휴 좆버풀 극혐 - dc App
너무 호구다 ㄹㅇ
근데 유니폼 사면 보관은 어케함? 옷장에 해서 매일 꺼내서 보고 다시 넣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