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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애초부터 닌자가 '요술을 부리는 전사'가 아니라

 

'특수훈련을 배운 무장간첩' 이니까, 최소 눈에띄지 않는 복장으로 해서 백성들 사이에 숨어서 정보를 캐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비상시에 칼과 총을 꺼내서 싸우고 연막탄으로 숨고 말이다.

 

아니, 도대체 이상한 옷을 입고 "나 평범한 거 맞아요." 라고 하는 얼간이가

 

세상에 어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