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차, 소독차, 모기차...
지역마다, 명칭이 제각각으로 불렸다.
무더운 여름에 모기들이 한참 날아다닐 시기 날에 젊은 사내들이 차를 타고 동네에 나타나, '대포처럼 생긴 연기총'을
들고 동네마다 연기를 내뿜는다.
'부우웅!!!' 이라는 소음과 함께...
골목동네, 아파트동네 할거없이 '부우웅~!!' 소리가 들리면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타는 아이, 소꿉친구나 누나(혹은 여동생)와
소꿉놀이를 하는 아이와 집안에서 TV보는 아이들 할거없이 "야!! 모기차다!!" 라는 외침에 동네 많은 아이들이 뛰어와서
연기를 뿌리는 젊은 사내들을 따라다니며, 연기 속에 들어가서 소리를 지르며 놀았었다.
마치, 먼 옛날에 정체불명의 피리부는 사나이의 피리소리를 들으며 따라가는 아이들처럼 말이다...
그 중에 대부분 연기를 입과 코를 힘을줘서 들이키는 간이 큰 아이들이 있는 것은 덤...
하기야, 그때는 그냥 단순 연기정도만 알았기 때문에 그게 살충제라고 인식한 아이들은 아예 없었을 것 이다.
그저, 뿌연 연기속에 신기하고 환상의 나라에 간 것 처럼 느끼기 때문이였으니까...
1980년대 ~ 2000년대 중반기 까지만 해도 모기차 소리만 들으면 설레였는데, 이제는 세월의 흐름 때문에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요즘, 휴대전화에 빠져사는 아이들은 그 시절의 감성을 알리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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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 본 기억이 있다: 아재 & 이모.
저게 뭐가 재밌냐??: 요즘세대 얼라들...
저거 처먹고 병신되서 칼부림이나 하는거였노
두달전쯤 구미에서도 돌던데 그냥 애들도 관심없음 폰없고 그러니까 따라갓던거지 뭐
요즘도 있음. 우리 동네는 하천 근처라 여름만 되면 일주일에 한번씩 칼같이 돔
동네한바퀴 뚝딱이었지 - dc App
마라나타 - 아멘
잼민이들의 워터밤이었다 ㅋㅋㅋㅋ
지하주차장 돌때 따라 들어가서 비닐 뒤집어 썻다가 화생방 사전체험함
ㅈㄴ 미개하노 ㅋㅋㅋㅋ - dc App
저거있어서 굳이 안따라다녔음
딱 시원할 초저녁에 와서 뛰댕기기좋음...
해수욕장 갔다가 저거 돌아다니길래 딸래미한테 아빠 어릴적에는 저거 한번 나오면 동네 애들 다 따라다녔다고 하니까 어리둥절한 표정 짓더라 ㅋㅋㅋㅋㅋ 요즘애들 불쌍해 로블록스는 알면서 오락실에서 다같이 노는 재미는 몰라 ㅠㅠ
니가 더 불쌍한듯... - dc App
퐁퐁아!!!
저 놀이하던사람들 지금다 60대 아닌가
아직있는데 서울촌놈들 또 근들갑
나이 38먹고 지금도 보면 설렌다
지금도 가끔돌던데 가서 맡으면 되잖나?
킁킁 - dc App
방구차 아직있는데 무색무취로 변함 - dc App
초딩저학년때부터 이미 안따라감 딱봐도 마셔서 좋을 거 없어보이는 연기아니노?
나 03인데 방구차 존나 쫒아다녔음 ㅇㅇ - dc App
구라 ㄴ
ㄴ니가 뭔데 내 과거를 구라라고 부정함? - dc App
저거 근데 밤에 돌아야 되는데 낮에 돌아서 효과 하나도 없었다 함
방구차 총 존나 뜨거운데 뛰다가 무지성으로 총만지다가 화상입은새끼천지임
이래서 좆팔육들 뇌가 구멍 숭숭 뚤렸구나
저거 안해서 코로나에 취약해진듯
스윗 영포티들이 저런거 마시고 자라서 제정신이 아니구나
미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냄새가 개좋았음
zzzz저거 따라가면 앞이 안 보여서 뭔가 신기한 기분? 그런 느낌 있었음
창문열고 집 나갔었는데 저새끼때문에 내 장수풍뎅이 죽음
개좆같은 벌레좀 키우지마 내동생도 존나 키웟는데 시발 볼때마다 역겨워서 몇마리 방생함 - dc App
95인데 오지게 따라다녓엇지 - dc App
저거 진짜 재밌었음
지금도 가끔 보임 - dc App
그냥 뭘하든 재미있고 에너지 넘치던 나이라 추억보정된거지
요듬 이대남새끼들은 낭만이없어
저 시절이 마냥 행복했었죠..... 지금은 처지랑 비교하면....ㅜ
저거 연기 존나 독함
우리동네에선 신지드라고 불렀었음ㅋㅋㅋ 저거 따라가다 바닥 장애물 안보여서 넘어지는 애들 있었는데 ㅋㅋ
엄마가 싱드는 따라가지 말랬지
난 무서워해서 창문 닫음 ㅋㅋㅋㅋ
뭘 없어져 아직도 하는구만
특히 경상도에 많았지
지금도 있는데 줄었을 뿐이지 저렇게 하는동네들 제법 있음 서울에도 있고
저 연기 맛있어서 따라다닌건데 뭔 연기안에서 놀려고 따라다녔다고 날조를함? 우리 동네는 애들 다 연기 마시려고 따라다님
ㅇㅇ 연기에 환각작용있어서 나도모르게 따라다니는거 마즘
지금도 군대에선 저거 계속 함. 21군번 의무병인데 여름마다 내가 저거 직접 들고다니면서 살포했었음. 그거로 휴가 5일정도 받음
4050 병신들 대가리가 맛간게 저거때문이군?
아
저건 이대남 시절이고
소독차 연기 존나 마시고 초록색 똥 싼 적 있음
헐
저런게 몸에 엄청 나쁠수도 있겠지만 면역력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을거임.. 몸이 안좋은 사람은 장애까지도 입을 수 있겠지만
저거 따라가다 미아된 애들도 많았는데 - dc App
00인데 뭔지 모름
이거 20대 초중반도 다 아는건데 10대는 모르나?
요즘 10대, 20대 초반 촉법소년단들은 방구차 따라갈 시간에 사람 패고다님.
나 98년생 동생 02년생인데 나랑 동생이랑 같이 따라다닌 기억이 있음 이거보다 더 어려야 모를듯
방구차 요즘도 다니는데 근데 애들이 안따라다니더라
대구 씹똥꾸락지 동네들은 저거 맨날 돌아다니던데? 내가 일때문에 대구 갔을때 저거 15년만에 다시 봄
폐지됐다가 부활한 곳이 많은것 같네
아파트 단지는 안돌아도 주택가 밀집한 곳은 아직 시청에서 꾸준히 보냄
저능아들만 하는 놀이 아님? 저 연기를 왜 쳐마심?
나 20후반 영투티 존잘남인데 나 어렸을 때도 저거 하규 놀았따
나 궁금한데 저때 저거 왜 따라가는거임? 애들 가스 중독되어서 환각 때문에 따라가는거?
그냥 나가면 동네애들 다 있음 노는거지 뭐
그냥 따라갈만한 속도의 트럭이 어그로 존나끌면서 다니니까 무지성 돌격해도 재밌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왜 요즘은 안함?
롤러스케이트? 그거 타고 따라다녔지. 방구차 지하주차장 들어가면 못따라가고 나오기만을 학수고대하고 나오면 다시 또 따라가고
저거 효과 있나?
지금 이대남들 지능낮아진거 저거때문임
ㄴ 머라노 내가 지금 28인데 어릴때 저러고다녓구만
지 스스로 지능 낮아진 이대남이라는 소린가
ㅇㅇ
ㅈㄴ 미개하노 - dc App
개씹좆만한 급식충은 아가리쳐닥
초딩 땐 같이하면 뭘해도 재밌음 - dc App
저거 애들이 하도 따라 다녀서 90년대 중반인가 그전에 방충제에 기분드러워지는 냄새타서 안따라다닌지 오래됐다 냄새가 묘하게 중독되는건 환각작용일어나서 그런거심 본드빠는 효과
21세기 태어났는데도 경험있는데? - dc App
틀
계곡마다 사람들 그득하고 애들은 물놀이하고 있음 엄마가 불러서 삼겹살 맥이고, 닭 먹이고, 육개장 컵라면 먹고 엄마 아빠 싸우고..ㅋㅋㅋ
근데 저거 왜사라졌냐 효과가 있었는줄은 모르겠지만 있으니까 한거아님? - dc App
저것도 오징어 겜에 나오냐
모기차는 씨발 어떤 근본없는 개쌍놈의 집안이냐?
경험해봣으면 아재 이모 라는거부터 글쓴놈이 얼마나 틀딱인지 알거같음 지보다 나이어려도 다 아재일꺼라는 발상이 ㅋㅋㅋ 지금 학식이여도 저거 본사람이 많은데 본인 주변사람 연배가 얼마나 높으신지 알수있는 내용 - dc App
방구차ㅋㅋㅋ
냄새 존나 좋음 그리고 가까이 있어야 더 연막효과가 있어서 따라갈수밖에없음
저거 돌면 우우웅소리랑 특유의냄새남 - dc App
방구차 ㄹㅇ ㅋㅋ
롤라블레이드 신고 따라잡아서 아예 트럭짐칸 잡고서 같이 동네한바퀴 돌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게 웬만한 살충제보다 더 독할텐데 좋다고 연기 마시면서 뿅 갔었지
지금 생각하면 좆도 아닌건데 그땐 왜그리 신나고 잼났을까ㅋ
98년생인데어릴때많이따라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