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펼쳐지는 2023 UCI 월드챔피언십.
하이라이트인 맨즈 엘리트 로드레이스 부문은
총 271.1 km의 길이와 3,570의 획득고도로,
애든버러에서 출발해 글래스고에 진입하여
14.3 km의 서킷을 10바퀴 도는 코스임.
글래스고 시내를 달리는 서킷.
짧고 가파른 경사와 함께 구불구불한 코너가
총 500여 개에 다다를 정도로 매우 어려운 코스임.
게다가 중간중간 나오는 업힐들 모두 짧지만
10% 이상의 경사도를 자랑하는 업힐이기 때문에
지옥같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서킷이었음.
몇몇 선수들이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할 만큼
악명높은 글래스고의 서킷 덕분에
극한의 레이스가 펼쳐진 이번 월드챔피언십 로드 레이스.
거기에 평소보다 일찍 열린 챔피언십 덕분에
많은 스타 라이더들이 월드챔피언 타이틀을 노리고 경기에 참가하면서
그야말로 폭발적인 경기가 만들어진 하루였음.
중립 구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경기!
역시 초반부터 BA를 위한 어택이 이어졌음.
중립 구간에서 낙차한 포르투갈의 주앙 알메이다.
하필 경기 시작 타이밍과 겹쳐 펠로톤에서 뒤쳐지며
한동안 펠로톤을 추격해야 했음.
어택이 이어진 끝에 9명의 선수들이 BA를 형성하는데 성공함.
BA 뒤에는 약 50초의 차이로
뉴질랜드의 조지 베넷을 포함한 세 명의 선수들이
BA를 추격하는 중.
가장 강한 전력을 가진 벨기에가 펠로톤을 리드하는 가운데,
베네수엘라의 호세 알라콘과 앵귈라의 하사니 헤니스가 어택해
마지막으로 BA에 탑승을 시도하였음.
두 선수는 거리를 벌리는데 성공했으나
벨기에와 슬로베니아, 프랑스가 이끄는 펠로톤이 결국
두 선수를 다시 잡아내면서 어택이 무산되었음.
신기하게 생긴 배 리프트를 지나는 펠로톤.
여전히 선두에서 달리는 9명의 BA.
펠로톤과 8~9분의 시간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데....
선수들 앞을 막아서는 진행 요원들.
그리고 갑자기 중단되는 경기!
무전기 사용이 금지되어 상황을 모르는 펠로톤.
앞서 달리던 추격 그룹을 잡아내며 계속 레이스를 진행하지만...
진행 요원이 앞 쪽의 상황을 알리고 펠로톤을 멈추세우며
결국 경기가 완전히 중단됨.
펠로톤 후미에서는 멈춘 김에 볼 일을 보는 중...ㅋㅋ
생각보다 중단 시간이 길어지며 휴식 모드로 들어가는 선수들.
프랑스의 줄리앙 알라필립은 셀카 타임 ㅋㅋㅋ.
레이스가 중단된 이유는 바로 도로를 점거한 시위대 때문.
'This is Rigged'라는 환경단체에서 나온 네 명의 시위대가
콘크리트를 사용해 도로에 손을 붙여버린 것...
이들은 스코틀랜드 북해에서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를 허가하려는
스코틀랜드 의회와 UCI와 프로 싸이클에 후원하는
쉘, 이네오스와 같은 석유 기업들을 비판하기 위해 이러한 시위를 일으켰다고 밝혔음.
물론 이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기 위해 TV 카메라는
이들을 화면에 잡아주지 않았음.
시간이 흐른 후, 상황이 정리되고 나서
50분만에 경기가 다시 재개됨.
중단 직전의 시간차에 맞춰 기다린 후, 펠로톤도 다시 경기를 출발!
벨기에의 리드 하에 달리고 있는 펠로톤.
월챔 져지를 입은 소 무리를 지나고 있음 ㅋㅋ.
추격을 이끄는 벨기에와 호주.
BA와의 시간차는 5분대까지 줄어들었음.
서킷에 진입하기 직전 발생한 낙차!
콜롬비아의 페르난도 가비리아가 낙차로 인해 경기를 포기함.
선두의 BA는 글래스고의 서킷에 진입.
BA와 4분대의 시간차로 서킷에 진입한 펠로톤에서는
덴마크가 선두로 올라와 가속을 시작함.
경쟁자들을 줄이기 위해 급경사에서 가속하는 덴마크.
벨기에도 지지 않고 앞으로 올라서고 있음.
덕분에 길게 늘어진 펠로톤.
BA와 약 3분대의 시간차로 첫 번째 바퀴를 통과함.
아직 경기 중반이지만 벌써 가속하기 시작하는 레이스.
이러한 상황에서 팀카의 지원을 받기는 힘들기 때문에
기재고장으로 인해 뒤쳐지면 그대로 경기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덴마크의 미켈 비예르,
호주의 루크 더브리지 등
여러 선수들이 뒤쳐지며 경기를 포기하고 있음.
빠른 페이스와 잦은 코너로 인해 위험이 도사리는 펠로톤.
네덜란드의 믹 반 다이케가 바퀴가 겹치며 낙차함.
혼란한 상황 속, 일찌감치 어택을 시도하는
프랑스의 줄리앙 알라필립!
곧바로 덴마크의 소렌 크라우 안데르센이 반응하였으며
나머지 선수들도 알라필립의 어택에 따라붙음.
이번에는 덴마크의 마티아스 스켈모스가 어택!
여기에 이탈리아의 로렌조 로타와
노르웨이의 토비아스 할란드 요하네센이 따라붙음.
스켈모스 그룹이 거리를 살짝 벌린 가운데,
펠로톤에서는 벨기에가 빅터 캄페나르츠를 선두에 투입해
추격에 나서고 있음.
결국 펠로톤에 다시 잡히는 스켈모스 그룹.
이번에는 미국의 닐슨 파울레스가 어택!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베티올과
덴마크의 마즈 페데르센이 따라붙음.
세 선수 모두 강력한 선수이기 때문에
위험을 감지한 슬로베니아의 타데이 포가차르를 필두로
반 아트, 반 더 폴 등 우승 후보들이 모두 따라붙으면서
펠로톤이 찢어지기 시작함.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베티올이 어택!
덴마크의 마즈 페데르센이 즉시 따라붙었으며
나머지 선수들도 두 선수를 잡는데 성공함.
아직 100 km 넘게 남았지만 벌써부터 어택이 난무하는 레이스..
선두 그룹에는 대부분 주요 우승 후보들만 살아남아 서로 합을 주고받고 있음.
세 번째 바퀴를 도는 선수들.
BA와는 이제 2분 가량의 시간차를 가지고 있음.
한편, 뒷 그룹에서 달리던 슬로바키아의 피터 사간은
아쉽게도 경기를 포기하였음..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프랑스의 크리스토프 라포트.
하지만 펑크로 인해 뒤쳐졌는데,
급하게 자전거를 교체 후 다시 출발해보지만
모두 고속으로 달리고 있는 만큼 따라잡기 힘든 상황임..
벨기에의 삼지창으로 거론되었던 야스퍼 필립슨도
선두 그룹에서 버티지 못하고 뒤쳐지는 중.
앞쪽에서는 덴마크가 다시 가속을 시작하면서
그룹이 분할되었는데, 대부분의 우승 후보들이 살아남았지만
벨기에의 디펜딩 챔피언, 렘코 에베네폴은
계속 뒷 그룹에 갇혔다가 따라붙었다가를 반복하는 중.
일단 이번에도 다시 그룹이 합쳐지며 돌아온 에베네폴.
그리고 이어지는 어택!
벨기에의 디펜딩 챔피언, 렘코 에베네폴이 어택을 날리며 뛰쳐나왔고
곧바로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베티올과
스위스의 마크 히르쉬가 따라붙었음.
다른 선수들도 합류하며 잠시 소강 상태가 된 펠로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번에는 이탈리아에서 페이스를 올리기 시작함.
한편, 계속해서 뒤쳐지던 영국의 프레드 라이트는
결국 경기를 포기함..
그리고 펠로톤에서 나오는 어택!
네덜란드의 마튜 반 더 폴이 강력한 파워로 가속을 시작함.
곧바로 영혼의 라이벌, 벨기에의 와웃 반 아트가 따라붙었으며
덴마크의 마즈 페데르센,
슬로베니아의 타데이 포가차르,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베티올 등 주요 우승 후보들도
반 더 폴을 따라잡으려 가속함.
다시 한 번 최정상급 선수들만 남게 된 그룹.
슬로베니아의 타데이 포가차르와 함께
벨기에의 와웃 반 아트도 그룹을 끌며 페이스를 올리고 있음.
디펜딩 챔피언, 렘코 에베네폴은 이번에도 뒷 그룹에서 추격하는 중.
한편 선두의 BA에서는 미국의 케빈 베르메르케가 어택해
독주를 시도하고 있음.
하지만 뒤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1분 이내의 시간차로 쫓아오고 있음..
다시 돌아온 급경사, 그리고 포가차르의 어택!
슬로베니아의 타데이 포가차르가 어택을 시도하는데..
동시에 뒤쪽에서 발생한 낙차!
이탈리아의 마테오 트렌틴이 코너를 돌던 중
펜스에 부딫히면서 낙차를 당함.
선두의 베르메르케와 30초대의 시간차로 달리는 메인 그룹.
난전 속에서 주요 선수들만 살아남은 가운데
뒤에서는 벨기에의 렘코 에베네폴이 따라붙으려 하고 있음.
앞쪽으로 건너오는데 성공한 에베네폴 그룹.
에베네폴이 선두로 올라와 그룹을 끌고 있는데..
약 73 km 남은 지점에서 다시 어택하는
네덜란드의 마튜 반 더 폴!
바로 뒤에는 벨기에의 와웃 반 아트가 바짝 따라붙었으며
뒤에서는 덴마크의 마즈 페데르센과
슬로베니아의 타데이 포가차르도 쫓아오는 중.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베티올까지 합류하며
순식간에 만들어진 최정예 그룹.
BA에서 떨어진 호주의 매튜 딘햄을 잡아내는데 성공함.
곧이어 홀로 달리던 미국의 케빈 베르메르케까지 잡아내며
모든 BA를 잡은 메인 그룹의 선수들.
추격 그룹과 약 20초의 시간차를 유지하며 달리는
이번 월드챔피언십의 우승 후보들.
특히 벨기에의 와웃 반 아트는 뒤쪽에 에베네폴이 있음에도
공격적으로 달리면서 챔피언을 향한 야망을 드러내고 있음.
추격 끝에 선두를 잡아낸 추격 그룹.
그리고 곧바로 어택하는 마즈 페데르센!
즉시 벨기에가 네이선 반 호이동크를 투입해 페데르센을 잡아들였으며
이후에도 벨기에의 리드가 계속됨.
거듭된 어택과 코너, 경사로 인해
그룹은 찢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하고 있는 와중,
에베네폴은 계속 뒷 그룹으로 떨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하고 있음.
그리고 가속을 시작하는 포가차르!
슬로베니아의 타데이 포가차르가 어택을 시도하였는데
그룹이 살짝 쪼개지긴 했으나 큰 거리는 벌리지 못했음.
이번에는 디펜딩 챔피언의 어택!
벨기에의 렘코 에베네폴이 어택을 시도하였는데,
여기에 페데르센도 함께 따라붙었음.
거리를 잠시 벌리는데 성공했지만
포가차르를 필두로 한 추격 그룹이 에베네폴을 잡아내며
챔피언의 어택은 무산됨.
잠시 소강 상태가 된 틈을 타
이번에는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베티올이 어택!
거리를 살짝 벌렸다가 다시 잡혔는데,
코너에서 떨어진 자신의 물통을 밟고 낙차할 뻔 하기도 하였음 ㄷㄷ.
급경사 구간에서 다시 나서는 챔피언!
하지만 거리를 크게 벌리지 못하고 잡히는데..
곧바로 가속하는 벨기에의 와웃 반 아트!
반 아트의 가속이 끝나자 다시 어택하는 에베네폴!
공동 리더라는 이점을 살려 경쟁자들의 체력을 소모시키고 있음.
거리를 살짝 벌리는데 성공한 에베네폴이었으나
이번에도 포가차르가 모두를 끌고 오면서
탈출하지 못하고 다시 잡힘.
다시 소강 상태가 되며 긴장감이 맴도는 메인 그룹..
그리고 그 틈을 노린 어택!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베티올이 서로 눈치를 보는 틈을 타
어택으로 거리를 벌리기 시작함!
그리고..동시에 내리기 시작한 비!
월드챔피언십을 기념하듯 하늘에 무지개가 뜨면서
폭우가 내리기 시작함.
어택을 거듭하며 결국 유의미한 시간차를 벌린 베티올.
아직 50 km 넘게 남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주를 선택하며 도망침.
한편, 메인 그룹에서는
프랑스의 발렌틴 마두아스가 떨어지면서
모든 프랑스 선수가 메인 그룹에서 이탈하였음..
베티올을 추격 중인 메인 그룹.
벨기에와 덴마크가 추격을 주도하고 있음.
하지만 뛰어난 클래식 라이더답게 시간차를 벌리는 베티올.
추격 그룹과 35초까지 거리를 벌림.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노면이 미끄러워진 상황.
게다가 코너도 많기 때문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내리막 코너를 돌던 중 에콰도르의 조나단 나르바에즈가
미끄러지면서 그대로 낙차함.
약 40초까지 벌어진 추격 그룹과 베티올의 시간차.
벨기에의 티쉬 베놋이 추격 그룹을 이끄는 가운데,
페이스를 버티지 못하는 선수들이 뒤쳐지며
다시 그룹이 쪼개지기 시작함.
임무를 완수한 베놋이 빠지면서
이번에도 반 아트, 반 더 폴, 포가차르, 페데르센
네 명의 선수만 남았음.
선두의 베티올은 여전히 열심히 달리고 있지만,
뒤에서는 무시무시한 선수들이 시간차를 점점 줄이고 있음..
그리고 뒷 그룹에서 떨어지는 디펜딩 챔피언, 렘코 에베네폴.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달렸지만 아쉽게도 35 km를 남기고 녹아내리면서
타이틀 방어에는 실패하였음.
한편, 추격 그룹은 어느새 베티올과 7초의 시간차까지 줄인 상황.
저 멀리서 베티올이 보일 정도로 거리를 좁혔는데...
베티올을 따라잡기 직전에 나오는 어택!!!
네덜란드의 마튜 반 더 폴이
그동안 아껴두었던 힘을 모두 쏟아부으며
강력한 어택을 날림.
벨기에의 와웃 반 아트를 비롯한
나머지 세 선수도 금세 베티올을 제치면서
추격에 나섰지만, 반 더 폴의 압도적인 파워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반 더 폴은 그대로 거리를 벌리는데 성공함.
엄청난 파워로 더욱 가속하는 반 더 폴.
나머지 선수들도 추격해 보지만
이미 체력적으로 한계까지 다다른데다
누가 추격을 이끌지 서로 눈치싸움이 이어지는
추격 그룹의 특성상, 시간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음.
금세 30초의 시간차를 벌린 반 더 폴.
그런데 코너를 돌던 중, 미끄러지며 낙차한 반 더 폴!!!
다행히 큰 부상이나 기재고장 없이 곧바로 일어나 경기를 재개하였음.
하지만 무전기가 없기 때문에 앞의 상황을 알 턱이 없는 추격 그룹.
여전히 30초의 시간차가 유지되고 있음.
낙차하면서 신발의 다이얼이 고장난 반 더 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가속으로 선보이며
시간차를 더욱 벌리고 있음...ㄷㄷ
결국 고장난 다이얼을 쿨하게 떼서 버린 채
마지막 바퀴에 들어서는 마튜 반 더 폴.
여전히 30초의 시간차를 가진 채
마지막 바퀴에 진입하는 추격 그룹.
모두 상당히 지친 표정으로 들어오고 있음..
그리고 무려 1분 이상의 시간차를 벌리는 반 더 폴!
감독의 응원을 받으며 승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음.
마지막 업힐을 지나는 반 더 폴..
낙차로 인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갭을 유지하면서...
결국 네덜란드의 마튜 반 더 폴이 가장 먼저 들어오면서
2023 UCI 월드챔피언십 맨즈 엘리트 로드레이스 부문의 우승을 차지함!
1분 37초 후 들어오는 벨기에의 와웃 반 아트.
마지막에 약간의 차이를 벌리는데 성공하면서
2위로 경기를 마무리함.
포디엄의 마지막 자리를 놓고 스프린트 대결을 펼친
페데르센과 포가차르.
놀랍게도 타데이 포가차르가 마즈 페데르센을 제치고
먼저 들어오면서 3위를 차지하였음.
모든 것을 불태운 뒤 쓰러지듯 자전거에서 내린 반 더 폴.
낙차로 인한 상처들까지.. 그야말로 자신의 전부를 바친 레이스를 펼쳤음.
2023 UCI 글래스고 월드챔피언십 맨즈 엘리트 로드레이스 부문 결과.
특히 이번 경기는 전체 195명의 참가자들 중
단 51명만 완주했을 정도로 힘든 경기였음...
2023 UCI 글래스고 월드챔피언십 맨즈 엘리트 로드레이스의 포디엄.
금메달 : 마튜 반 더 폴 (네덜란드)
은메달 : 와웃 반 아트 (벨기에)
동메달 : 타데이 포가차르 (슬로베니아)
압도적인 파워로 거리를 벌리며 마침내 월드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마튜 반 더 폴.
어이없고도 아쉽게 퇴장하면서
작년 월드챔피언십의 우승 기회를 날렸던 반 더 폴은
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서 절치부심하여 돌아와
매 순간 선두 그룹에서 떨어지지 않고 자리를 지켰으며,
엄청난 파워를 선보여 강력한 라이벌들을 떨쳐내었음.
마지막에 낙차를 당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일어나
오히려 가속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고대하던 월드챔피언 타이틀을 손에 넣는데 성공하였음.
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서 승리함으로써 반 더 폴은
싸이클로크로스 월드챔피언과 로드 월드챔피언을 동시에 석권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음.
또한 한 해에 싸이클로크로스 월챔, 밀라노-산레모, 파리-루베에 이어
로드 월드챔피언십 우승까지 달성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하였음.
반 더 폴은 이후 8월 12일에 열리는 MTB 크로스컨트리 레이스에도 참가할 예정인데
이미 두 개의 챔피언 타이틀을 가진 그가 월드챔피언십 트리플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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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챔피언십 맨즈 엘리트 로드레이스 부문을 우승한
마튜 반 더 폴은 네덜란드 선수로, 사용한 자전거는
캐니언 에어로드 CFR (MVDP 에디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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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펼친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지루할 틈이 없는 명경기가 만들어졌네요 ㅋㅋㅋ.
상남자 반 더 폴의 트리플 챔피언 도전..
MTB 레이스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정리글은 부엘타 아 에스파냐로 돌아올 듯 합니다.
항상 관심갖고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과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재밌는 경기라 로라때 풀경기 보려고 존버중ㅋㅋㅋ
진짜 지루할 틈이 없는 명경기였습니다 ㅋㅋ
잼나게 읽었어요!! 개추 박고갑니다!! 항상 고마워요!!
항상 관심갖고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극한상황에서도 우승하는 반더폴 크으 영화각본도 이렇게 못쓴다 이마리야 잘봤습니다 UCI 정리좌 추천 추천 - dc App
감사합니다! 낙차했을때 진짜 철렁했는데, 일어나서 오히려 가속하는거 보고 역시 반더폴이다 싶었습니다 ㅋㅋ.
졸라 잘 읽힌다!
ㅊㅊㅊ - dc App
환경단체 뭔 매 자전거 경기마다 있는 것 같냐ㅋㅋ
만만한게 싸이클경기...ㅠ - dc App
늘 사진과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화이팅!! - dc App
똑같은거 10바퀴도는거 뭐 재밌겠어 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않은 그들
넘어져도 우승! 캬 - dc App
월드클래스 중에서도 50명만 완주한게 얼마나 강한레이스였는지.... 그 중에서도 가장 강했던 챔피언타이틀이라 의미가 클듯...
진짜..캐년 후원 존나 잘한듯..이제 인플라이트 아니고도 에어로드도 챔피언의 자전거 하겟네 - dc App
잘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하늘은 왜 와웃을 낳고 또 매튜를 낳았는가...
그놈의 환경충들은 어딜가나 민폐네
근데 궁금한게 저런 자전거 선수도 돈 많이 범? 연봉 억은 되나? ㄹㅇ 몰라서 그럼
적당히 벌지
유명한애들은 돈많이벌고 퇴직하면 자전거방 차려서 잘번대
우승경쟁한 쟤네들은 10억 넘음
반더폴이 포가짜르 넘은 로드레이싱 계의 세계 최강자라고 보면 되나요
요나스 빙예고르
그래서 볼트가 킵초게 넘었냐?
크리스 프룸게이는 은퇴함?
아마 올해까지만 하고
중국인=농민공=노예. 한국에서 더럽고 힘든일은 중국인들이 다한다. 중국인 노예들은 한국 주인님들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한다. 중국 ‘중산층’ 월급 평균50만원. 한국에서 노예 생활하는 중국인 월급 평균 250만원 +@. 중국인 노예들은 바퀴벌레 같던 인생을 구제해준 한국에게 평생 감사하라.
무전기는 왜 금지임?
원데이의 황제 MVDP
MVDP = goat
정성 너무 고맙다 친구야 ㅇㅇ...
약물,수혈 이런거 때문에 보기 싫음
Oト⠀丗卜⠀乚 己⠀⠀⠀⠀⠀⠀丄
마라나타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