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잘타기 위한 요소들이 많은데 보갤 념글들이랑 이것저것 모아서 싹다 총정리를 해봄

<목차>
1. [초보자] 보드를 묶고서 일어나는 법 연습을 하기
2. 안전수칙 알아두기/사고유형 공부하기
3. 보드 장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4. 장비 구매 + 어떤 장비가 좋은지/맞는지 알아보기
5. 커리큘럼 알아두기/어떤것들 해야할지 알아두기
6. 기본적인 체력과 운동수행능력
7. [중/상급자] 이론이나 원리에 대한 이해, 방법론 알기
8. 영상 찍어두기
9. 결국에는 눈밥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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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보자] 보드를 묶고서 일어나는 법 연습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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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처음에 보드를 탔을때 가장 어려움에 직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일어나는거다.
2시간동안 강습했는데 일으켜 세우면 그래도 잘 타는데 일으켜주기 전에는 아예 못타는 사람도 있었음.
이게 보통 이유가 크게 세가지인데
(1) 몸을 제대로 못쓰거나(땅바닥에서 두 발이 묶여 있는 상태로 못일어남, 고관절이랑 엉덩이와 뒷쪽 근육을 제대로 못씀)
(2) 살이 찌거나 배쪽에 물건을 너무 많이 넣어놔서 배쪽이 접히지가 않아서 못일어나거나
(3) 장비 스탠스가 너무 좁아서


문제가 이런걸 리프트 올라가기 전에 지상에서 어느정도 체크해서 올라가면 다행인데..
장비 스탠스가 너무 좁은 건 보통 샵에서 초보자니깐 짧은 데크 주거나 주말에 바쁘고 재고 별로 없을때 이상한거 많이 빌려줘서 그렇다. 스탠스 조절은 초보자가 혼자하기 힘드니깐 이건 샵에서 말해서 조정을 하던가 해야한다.


초보자면 그냥 볼만한 글 하나 끌고온다

https://dmksnowboard.com/9-tips-for-the-first-day-snowboarding-for-beginners/

9 Tips for the first day of snowboarding for beginners | 日本一わかりやすいスノーボードサイト!DMKsnowboard

The first day of snowboarding is not easy.Most beginners can't ride as well as they originally anticipated; as it looks

dmksnowboard.com







2. 안전수칙 알아두기/사고유형 공부하기
결국에 숙련도를 요구하는 운동이고, 부상 요소 또한 많이 존재하는 운동인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스키장 안에 다양한 지형이 존재를 하고, 스키장 안에서 여러사람들이 같이 스노보드나 스키를 타면서 내려가서 대인 사고도 발생할 위험이 많이 존재를 한다.

모든 사고를 막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어떻게 하면 최대한 안전하게 다치지 않고 탈 수 있을지 생각을 해볼 수는 있다.

내가 강습 때 보통 말하는 건
(1) 유령데크 만들지 말기
(2) 넘어질때는 무조건 구르기, 앞으로 넘어지면 플랭크자세 취하기 (머리 보호하고, 특정한 압박포인트 만들지 않기)
(3) 모르겠으면 일단 넘어지기(속도 더 빨라지기 전에)
(4) 둔턱 아래서 쉬지 않기 (내가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위에서 안보이는 경우가 있음)
(5) 쉴때는 무조건 사이드에서 쉬기
(6) 리프트 타는 법 알아두기(발에 묶고 타는게 베스트나, 들고 탈꺼면 어떻게 들고타는지라도 보기)

[상급자] 점프 뛰고 넘어져도 엄청 아픈거 아니면 빨리 피해주기(블라인드스팟)
노즈 꼽히는거나 갑작스러운 경사 변화로 인하여 상체 접히는거(몸과 슬로프가 만난다고 보통 표현함)

페트롤 번호랑 신고하는 방법 알아두기도 좋고

이거 말고도 KSIA 안전 수칙 이런 것도 있으니 한번 보는 것도 추천한다. 계속해서 타면서 주변 지인들 이야기도 많이 들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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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에는 일부러 사고 영상들도 찾아보면서
대인사고 유형과 관련해서 내가 전에 쓴 글 첨부한다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17142

[중/상급자] 만약 파크 들어가고 싶고 탈꺼라면 꼭 보고가라 예절도 안전과 직결임



결론 = 안전하게 다치지 않고 오래 타는 놈이 승자다




3. 보드 장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기본적으로 데크 바인딩 부츠 힐사이드 토사이드 노즈 테일 이런 용어는 알아야 하고

나한테 맞는 데크 사이즈, 부츠 사이즈 이정도는 알아서 가면 좋다
특히 내가 장비를 사는게 아니라 렌탈을 할 경우 특히 바쁜 시간에는 샵에서 제대로 챙겨줄 일이 만무하고, 렌탈샵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 어린 직원들은 이번 시즌에 처음 보드를 탔을 확률도 높다. 한마디로 이 사람들도 장비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다는 것이다.

데크 길이 관련해서는 개츠비 글 한번 봐봐라 물론 뉴비가 길이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음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17064

바인딩 매는 법 이런 기본적인 것을 몰라서 영상 같은거 봐도 모를때도 많고 강사나 다른 사람들 피드백 들을 떄에 이런 용어들에 대한 이해가 적어서 뇌정지가 오거나 한번 생각하고 들어야 될 때가 있음
기본적으로 스노보드 용어들, 그냥 기본 강좌들만 봐도 나오는 용어들 그거 정도 어느정도 숙지 되어 있으면 좋음
그걸 활용하려고 뭐 어 여기서는 뭐 어떻게 하라는데요? 이거 힐사이드 엣지를 뭐,,,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그냥 기본적인 용어 정도만

부츠를 묶는 법이나 그런 것은 미리 파악하고 가는게 제일 좋고
가장 많이 보는 초보자들 실수하는 유형이 부츠를 제대로 못묶는거임
안그래도 초보자 렌탈 부츠면 헐거워서 꽉 묶어야 하는데 제대로 묶는 사람이 없음 특히 끈부츠면 더더욱 거의 운동화처럼 묶으려고 함

만약에 여성이라 힘 약해서 부츠끈 잘 못 묶겠으면 사설 렌탈샵가서 보아부츠 빌리던가 아니면 남성친구나 강사한테 묶어달라고 해라

주발 어딘지 알아보고 오른쪽으로 갈지 왼쪽으로 갈지 (구피인지 레귤러인지) 미리 알고 들어가는 것도 좋다.

상급자로 갈수록 장비 스펙 등에 대한 이해를 해야지 내가 이 장비를 어떻게 쓸 수 있구나, 어떤 장비가 나한테 제일 잘 맞아서 이걸로 타면 나의 퍼포먼스를 최대로 발휘를 할 수 있구나, 실력향상/퍼포먼스를 위해서 그리고 부상 방지를 위해서 장비를 교체를 할 주기가 되었구나 이런 걸 알 수 있다.
우리가 보드의 설계를 기반으로 턴이라 라이딩을 만들어 가는 거기 때문이다.

[중/상급자] 개츠비 세미나 영상 한번 보고 가면 스노보드 데크에 대한 이해도는 빠삭해질꺼다



[중/상급자] 바인딩 스탠스는 나한테 맞는 거 찾아서 조정하긴 해야하는데 일단 참고할꺼면 해라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19485

바인딩 폭과 스탠스 각도 세팅방법을 알랴주마. - 스노보드 마이너 갤러리

엊그제 세미나를 한 개츠비다.시간이 촉박하여 내가 한가지를 빼먹었는데, 그게 바로 자신에 맞는 바인딩 세팅 방법이다.1. 스탠스 폭 정하기간단히 설명할게.스탠스 폭의 넓이는 자신의 발바닥 끝부터 무릎뼈 까지의 길이가

gall.dcinside.com







4. 장비 구매 + 어떤 장비가 좋은지/맞는지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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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왠만해서는 두껍지 않은 옷으로 여러겹입기
예전에 보이스카우트 할때 강조하던 것 중에 하나인데 스키장 날씨가 영하 -30도에서 영상 10도까지 계절에 따라 다르고, 하루 동안에 일교차가 20도 정도 왔다갔가 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가기 전에 항상 어플로라도 날씨를 확인하고 가라고 하는 거기도 하다.
그래서 보드복 처음살때 자켓사라고 내가 강조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너무 두꺼운 옷을 입으면 활동을 하거나 할 때에도 큰 제약이 따르기 마련이다 움직임도 둔해지고 특히 몸에 살까지 있다고 하면 더 심각하다
데크나 바인딩은 좀 공부해서 사면 좋은데 그냥 뉴비면은 샵들 여러개 돌면서 발품 팔면서 사면 제일 좋고
부츠는 꼭 신어보고 사라 그리고 왠만해서는 새거 사는게 좋음
장비 설계 방향이랑 그 느낌에 따라서 라이딩을 어떻게 할지가 달라지고, 어떤 장비를 고르는지에 따라서 라이딩 실력 느는 속도가 많이 달라진다

갤에다가 추천해달라고 해봤자 샵에 재고 있는지 모름 + 정확하게 너가 어떤걸 원할지 모름 이래서 그냥 샵에다가 직접 상담하거나 너가 찾아가는게 제일 빠르다

중상급자부터는 알아서 공부하고 발품 팔아서 사고 이젠 스스로 해야할 때가 되었다.


초/중/상급자 장비 고르는 법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30540


보뵤뵵이 쓴 글고 괜찮고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30584



예전글이긴 한데 대충 감 잡으로 봐도 괜츈한거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779



개츠비가 쓴 데크 고르는 법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17773




눈 보호하고 햇빛 쨍쨍할 때 지형 잘 보려면 고글 같은거 사두면 좋고 뚝빼기 깨지거나 멍들거나 골절 되기 싫으면 헬멧이랑 보호대 사고 (고글, 헬멧, 보호대 모두 현장가서 사는게 좋다, 인터넷으로 사고 반품하기 십상이다)

살꺼 많은 거 아는데 다 어느정도 필요하고 결국엔 필요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한테 맞는 거 찾는다고 돈도 좀 쓸게 될꺼고

결론 = 인터넷에서 그만 물어보고 언주역 샵들부터 한번 둘러보자!


5. 커리큘럼 알아두기/어떤것들 해야할지 알아두기

적어도 내가 어느 순서부터 뭘 해야할지 알아두는게 좋다
뭐 강사가 시키는대로 하는게 가장 편하고 좋기는 하겠지만 이 단계에서는 어떤거를 해야하는지 다음단계는 어떤거를 해야하는지 알아두면 좋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는 기본기 다지는게 더 중요해지는데 어디로 돌아올지 체크하기도 좋다

KSIA 기반 내가 강습할때 쓰는 커리큘럼은 내가 쓴 글 남겨둔다.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16119

그러나 커리큘럼이 능사가 아니긴 하다. 소위 비기너/너비스 라이팅, 만년 베이직카빙 이런게 나오는 것이 커리큘럼을 강사가 너무 잘 따르려고 하거나 아니면 강습생에 맞춘 티칭 방법이 없어서 나온다고 생각을 한다.

특히 우리가 일자로된 정설 슬로프에서 경사도만 달라져서 라이딩 하는 것이 아니라 지형도 슬로프마다 정말 다양하고, 설질도 하루 중 몇시인지에 따라서 크게 바뀌기도 하고, 장비나 스탠스 등에 따라서 타는 방법도 다 다르다.
그리고 너비스턴을 100% 완성해야지 카빙/슬라이딩턴으로 넘어갈 수 있냐? 어디까지 100%의 완벽한 비기너턴이라고 볼 것인가, 그리고 여기서 이걸 더 해봤자 뭘 얻을 수 있나 생각해봐야 한다.

이러지 말자 제발..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22432

그 시간에 더 다양한 지형과 환경에 노출되고 약간 더 상급자 코스를 가본다던가 아니면 초급자 코스에서 베이직 카빙 등을 시도 해보는게 그 전단계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좋을 것이다.

물론 비기너턴도 못하는데 카빙을 할 수 없을 것이고, 카빙도 못하는데 파크 가서 점프 등을 하려고 하면 크게 다칠 확률이 높다.

CASI 기반으로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는 또 다른 지표를 소개하는 글을 첨부한다.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18668



6. 기본적인 체력과 운동수행능력
아무리 레저스포츠라고 해도 체력과 신체능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탈 수 없는 것이 스노보드이다
또한 다양한 자세와 동작이 나오는만큼 유연성이나 가동범위 근력 협응력 등이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운동이다.

하나의 운동 능력이 월등히 발달했으면 좋을수도 있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작더라도 육각형의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좋다
그리고 체력이 기본적으로 받쳐주지 않는다면 이미 보드복을 껴입고 무거운 부츠를 신고 보드를 들고 스키장 내를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이미 보드 탈 마음이 사라질 수 있다.

스케이트보드 서핑 이런게 보드에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기본적인 운동들 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 아무거나라도 해라. 그게 자전거이든, 등산이든, 테니스나 맨몸운동이든 일단 뭐라도 해라.
그냥 퉁쳐서 시간과 돈이 있다면 크로스핏 하는걸 제일 추천한다
내가 하는 운동은 자전거/크로스핏/역도(스트렝스, 가동범위 위주)이다

특히 그놈의 엉빠, 무릎고통, 팔 들리는거 십중 팔구가 고관절 못써서 그렇다 이건 나도 잘 못쓰긴 하는데 고관절 잘 쓰게 하는 운동들 찾아서 하면 시즌때 많이 나아질꺼다

보창이 쓴 할만한 운동 관련해서 글 하나 남긴다.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30267

오도가 쓴 글도 괜찮고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29907


KSIA에서 나온 운동법도 올려본다








결론 = 여러분의 건강과 기본적인 운동 수행 능력을 위하여 보드 특화된 운동이 아닌 그냥 운동을 하자 상급자 이상이 아닌 이상





7. [중/상급자] 이론이나 원리에 대한 이해, 방법론 알기
사실 이걸 어떻게 풀어써야 할지가 애매하다

타인을 강습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내가 원리를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는지, 아닌지 파악하는 방법이 남들에게 적용해보는거임. 만약에 그 사람이 마루타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내가 더 공부하고, 자신이 없으면 돈 같은 걸 안받고 알려주면 된다
만약에 내가 강습을 하지 못한다면 타인을 강습하는 다른 사람의 모습 같은 것을 봐도 좋다.. 웅대장 영상클리닉 같은 것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타인이 어떤 점이 문제이며 어떻게 개선을 해야되는지 알아가는 것도 좋다. 내가 그렇게 타고 있을 확률 또한 존재를 하며, 나중에 가면 거기서부터 문제점이 시작될 수 있겠구나 어느정도 피드백이 될 것이다.

티칭법 등 방법론도 여러가지 알면서 타인에게 적용도 해보고 나에게 적용도 해보고 하면서 내 실력도 늘고 원리에 대한 이해도 늘 것이다
요즘 이런건 유튜브에 널렸으니 보는 것을 추천한다


국내 볼만한 스노보드 유튜브 목록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20076

특히 상급자가서는 이론 없이는 못탄다


[초/중/상급자] 범빠덕션 영상 한번씩 쭉 흝어보는거 제일 추천하고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A0C6EjQW4GikXmfS9qXdV5nmiDp6vfve


[상급자] 교본들 한번 쯤 읽어보는걸 제일 추천한다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16117

[상급자] LUNATRIC의 칼럼도 참고하면 좋다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lunatrics



8. 영상 찍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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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의 가장 큰 문제점 중에 하나가 내가 내 자세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누가 내 자세를 봐주거나 촬영해주는 걸 봐야함

음 잘탈때만 찍어두면 되는거 아닌가요? 라고 할 수 있는데 잘탈때나 못탈때나 둘다 찍어두면 내가 그때 탔을때의 느낌을 알고 그때의 자세를 볼 수 있으니깐 참고하기 좋다.
그리고 타인에게 피드백 받을 때도 너가 느낌이 어떻다 이렇다 이야기 하는 것보다 그냥 너 영상 하나 보여주는게 더 빠르다.

혼자 타는 보더라면 인스타X3 이런거 들고다니면서 자기 자세라도 찍으면 좋긴 한데 이게 상체에 힘이 들어가고 기본적으로 우리가 타는 자세랑 조금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따라가면서 찍는 것도 좋은데 이건 자세를 진짜 가까이서 봐야할 때나 좋고 보통은 핸드폰으로 슬로프 아래/위/옆에서 앉아서 찍어주는게 자세가 제일 잘 나온다.

누구랑 같이 타면서 서로 찍어주면서 그래라
결국에 혼자하는 운동은 아니다 독학보더도 자기 영상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고 보지 않냐?




9. 결국에는 눈밥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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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바뀌는 설질에 대해서 알아가고
슬로프 지형 등에 대한 이해
나한테 맞는 장비랑 스탠스 BBP등을 잡는거랑
장비에 대한 한계랑 신뢰를 통하여 어느정도까지 시도가 가능할지 아는지


이런건 보드를 오래 타면서 알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보드를 오래 탄다는 것이 하루에 8시10시간 이렇게 탄다는 게 아니라 꾸준히 몇일, 몇시즌을 타면 탄다는 것이다. 구력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현재 데몬스트레이터나 스폰 받는 라이더들 나이를 보면 하프파이프나 파크 이런데를 제외하고 라이딩 쪽은 거의 다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중반 정도로 분포를 한다. 그만큼 노련미가 중요한 종목중에 하나가 스노보드이다.

다치지 말고 꾸준하게 공부도 하고 나를 대상으로 실험도 해보면서 오래오래 타다보면 어느정도 실력이 일취월장 해 있을 것이다.
물론 적당한 지도는 필요하다. 샛길로 빠지면 돌아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외에 스타일 찾아가기

https://gall.dcinside.com/m/snowboard/27917

포지셔닝, 설질, 시선 등 뭐 할말은 많지만 이 이후로는 알아서 찾아가면서 공부하면서 깨달아가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만간 세미나 자료 만들면 여기도 볼 수 있게 올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