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괴들하고 결혼은 생각도 없었지만 미친 노괴들 눈 맞춰줄 생각도 없었고.

총알은 준비됐고 K혼은 절대 ㄴㄴ, 혼자 늙어 뒤지느니 국결달려보자 마음을 먹은게 2019년.

하지만 2019년 후반 코로나 터지면서 어영부영 되버렸고


쓸쓸히 혼생 하는 일상.

k노괴 만나보라는 개같은 가스라이팅에 시달리면서

개같이 일하다가 3년이란 시간이 지나버렸고


때는 바야흐로 2022.


4월 베트남 필리핀 몽골쪽 업체 알아보다가 225월 말쯤에 출발할 수 있을거 같다는 업체의 말에


베트남 다수 맞선 업체로 계약을 했고,

출발전에 계약금+중도금일부 까지 해야 한다고 해서 계약서 싸인하고 계약을 했다.


아마 지금도 이런형태 업체가 있을거고 30~60명 사이 만남을 하는곳 있을거임.

업체이름이나 사용금액 등은 일체 함구하니까 물어봐도 답장 안가고.

금액 오픈해버리면 진행하는 게이들이 비교를 할 수도 있고

그리고 시간적 차이도 있었고 비싼 환전하고 간 시점이라 개인마다 전부 틀리고

업체마다 진행하는 스타일이 틀리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건 어쩔수 없음.


출발 전에 골라놓은 20장의 벳녀사진을 받아봤고 업체 사장은 실제로 보면

많이 틀리니까 이런 느낌의 여자라는것만 알고 있으라고 했다. ㅇㅋㅇㅋ


사장이 좀 꼰대스타일에 고집이 있는 분이고 그게 약간 본인하고 코드가 잘 맞은거 같긴 했다.


1. 출발 20225월말 미어터지는 티웨이에 몸을 싣고 5박 7일 일정 저녁 뱅기출발 오라이~


2. 현지시간 밤 12시에 도착 후. 호치민 공항에서 마담이 마중와서 사장하고 몇마디 나누고

개인리무진 태워서 10분거리에 3성호텔에 감.


나중에 사장이 말해주는데 본인도 오랜만에 출발하는거라서 와보니 마담 한국어 실력이

조금 떨어졌다고 함. (참고로 마담은 한베국결한 분인데 베트남에서 체류하는 분임)


밖에 편의점가서 맥주사고 옴. 내일 일정 간략히 듣고 맥주마시면서 휴식후 취침.


3. 아침 호텔 조식후 맞선 시작.

시작 전에 외진곳에 마담오라해서 200만동 찔러 넣었고 잘 선별해주라고 했음ㅋㅋ

뇌물이 통하는 그 사회임. (맞선 썰 자세히 올릴려고 했는데 괜히 안좋은 시선 나올까봐서 안함.)


호텔로비 1층에 가보니 벳녀들 4~50명쯤 와 있음.

마담이 걱정하지마 많이 왔어, 오는중이야ㅋㅋㅋㅋ, 밖에까지 와있었음

밖에서 오토바이 하이바 쓰고 스마트폰 하는 처자도 있었고.

로비내 의자에 앉아서 스마트폰 하고 있더라.


위에도 적었지만 마담이 한베결혼분이라 메인통역사면서 상대 녀 간단서류 검사관이였음.


4. 상대 맞선녀의 유형을 보면.


1) 문신찰지게 하고온 문신충녀

2) 결혼안했어 하는 미혼출산녀,

3) 나이30대인 나도할수있다녀

4) 한국갔다가 돌아온 한국말잘하는 K돌싱녀,

5) 대화내내 손톱 손질하는년 네일손질녀,

6) 다리꼽고 앉아있는 발꼽녀

7) 앉자마자 본인의 스펙이나 외형보고10초만에 일어나버리는 화들짝녀

8) 무슨말하는지도 모를거같은 모기소리녀

9)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는 스마폰녀

10) 온몸에 장신품 주렁주렁 달고온 장식녀

11) 딱봐도 업소옷걸치고 온 업소녀, 알바녀

12) 선택안해줬다고 일어나더니 갑자기 엉엉 울어버리는 울음녀 ㅜㅜ.


13) 마담이 데리고 온여자인데 모르고 앉자마다 돌아가라고 했더니 마담이 극대노하는 마담보유녀.

마담 왈 저 여자 괜찮은 여자야 다시 한번 더 봐” <--- 이거는 마담이 보유하고 있는 여자들임 ㅋㅋㅋㅋㅋ


14) 외형상 19~29 사이 정도인 내가보기엔 정상녀 (전체 70%정도)


나이대는 대략 19~24까지 전체의 70%, 25~29 가 25%, 30+가 전체의 5% 비율이였음.


정말 긴장과 지침. 뻘쭘함과상태빯은 년들부터 19살 처녀 삘까지

드라마틱했다.


5. 문신녀, 출산, 이혼, 나이29이상 등. 하자성들은 10초만에 마담이 컷해서 돌려보내고

그거 통과한 벳녀만 본인하고 옆자리에 앉은 사장하고 짧게 20초에서 길게 1분정도 대화를 했고.

참고로 본인의 기본 커트라인은 술-담배-문신x, 나이22이상~29이하, 이정도 정하고있었다.


글자수 제한되서 다음편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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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내 만남(후) 스토리1 (장문주의)


6. 마담이 콜한 여자는 본인소유+외부작은마담소유 등 아마도 문자나 메신저로 콜해서 모은 모양이다

코로나 끝날 시국에 온거라 여자는 많이 넘쳐 난다고 했음. 내신상정보가 오픈되지는 않았음.

80명 넘게 왔는데. 솔직히 50명넘어가니까 정말 지치더라

50명사이에에 맘에 드는분 3명은 어느정도 정한 상태였기에 마담에게 요청해서

나머지를 돌려보내주라고 했다. 물론 온 수고비는 전부 지급한다고 함.

컷컷컷컷 하면서 16명정도. 대기해주십시오 부탁하고. 다음 다음 다음.


다음은 10명정도 대기 나머지 탈락

다음은 6명정도 대기 나머지 죄송합니다. 돌아가주세요

다음은 3명 대기 이제는 진지한 선택의 시간.


7. 대기한 3명은 각 222429살 이렇게 3명이였고

근데 대화할 때 보면 다들 부끄러운건지 무슨말인지 모를

모기소리하고 있으니 답답하긴 했음.


1) 22살 비엣형 키는 작은편인데 얼굴은 좀 귀여운편이였다.

21녀중 막녀. 긴머리에 약간wave파마하고 계속 나를보면서

웃어주었음. ㅜㅜ 미혼, 출산x


2) 24(후에 내 마누라가 됨) 빨간색옷에 청바지를 입고 옴. 얼굴 이쁨

키 벳녀평균키에 비해 큰편 160이상 확실, 직업이 재봉인가 미싱한다고 함.

옷이 약간 촌티났음. 본인도 눈여겨 보고 있었고 사장이 많이 눈 여겨 본듯함.

미혼 출산x


3) 29살 한국형 얼굴 본인판단에 가장 이뻤음.

키도 165이상 마른편이였고, 사장이 저 여자는 만약에

오게되면 한국에서 일잘 할 스타일일에 솔직히 나이만 25이하였음 이분을 선택했을지도 모름 ㅜㅜ.

조금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예비와이프가 기숙사 사진 9명정도 모여서 찍은거

사진 보내왔을 때. 이분이 있었음. 지금은 한국 어딘가에 와서 잘살고 있을거라 봄 ㅋ

사진은 올리고 싶지만 전부 한국행 온분들이라 프라이버시 때문에올리면 안될거 같음.

미혼, 출산x



8. 최종선택

사장하고 본인하고 24냐 29냐, 대화하면서 의견을 나눴고.

결국 나이는 무시못하는 절대 조건이더라..

본인도 24살 그분쪽으로 마음이 가 있었고 사장도 24살을 추천했다. 22살분은 선택 외로 가버렸고. ㅜㅜ


결국 24살 지금의 내 와이프를 택하게 됬다. 물론 그 친구도 1:1 대화시 좋다고 해줬다. ^^

1:1만남시 내가 한말이

나는 당신이 가장 느낌이 온다. 당신이 싫지만 않으면 본인과 같이 생활해보고 살아보고 싶은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지금 생각해보면 좀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마땅히 미사여구 입 발린소리 하기도 싫었고.


노괴들에게 이소리 했으면 존나 틀이라고 했을거 같긴한데.

******* 노괴들아 이게 먹히는게 벳녀라고....****


나는 진지했다고 시발..


9. 1:1 대화

일단 술하냐?, 담배하냐?, 문신있냐? 다시 물어봤고. 다음에 남자친구 사귄적 있었냐?

가족관계 물어보고.왜 한국사람하고 결혼해서 올려고 하느냐?, 그 외 고향이 어디냐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호치민에서 고향갈려면 11시간 거리라는걸 알았음.

사장 새끼 왜 웃는지 그때는 몰랐음..-.-


10. 이렇게 지금의 아내 만났고 내일 일정은 약혼식인데


약혼식 이후부터 귀국까지 내용은 다음편에 쓰고


이거까지 한후에 귀국후 아내가 인천공항 올때까지 스토리를 이야기 하는게 맞을 듯.


진행하는 게이들 다들 이쁘고 좋은 아내 만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