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두서없음 주의 ※
챌필까지 갈일이 없다보니
어제가 퓨처스 첫 직관
집에서 걸어서 40분거리 챔필 ㅎㅇ
본격적인 더위 시작된 이후로 처음찾는
들어가니까 무슨 물 나눠줌. 여섯시 이삼십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3루쪽 테이블석은 꽉찼음. 생각보다 가족단위가 많더라.
1루쪽 테이블석 앉음
와글와글 덕아웃+오선우 타석준비
돌아와 시발
와글와글 덕아웃2
확실히 분위기는 좋은듯
정우
돌아와 시발2
처음엔 분명 우리가 리드하고 있었는디...
거대석환 확실히 길다
2루 선발출장한 최수빈선수
초면인데 양말꼬라지가 기가차서 찍음
무늬가 수탉의 그것과 같다
아마 유지성 ㅇㅇ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
그리고 왜인지 개같이 역전당한모습
등치큰 남자가 자꾸 팔락팔락 돌아다녀서
쟤는 뭐지? 하고 보니 투현수였음..;
뭔 종이들고 자꾸 왔다갔다 하던데
저건 앞쪽에 앉은 애기한테 공?같은거 주던거ㅇㅇ
엄청 쪼꼬맣고 커여운 애기였는데 알고보니 파이리 조카더라
밤수 뒤에 나온 댄싱효상
바지사이즈가 돋보임
저때 투수가 자꾸 볼질해서 한번 올라감
해원이의 서러운날
대타 김민수
안타쳐서 다들 환호함
타석 준비중인 카라갑
포스있게 생김
마지막 우르르 인사타임
그리고 끝난 뒤에 바로 모여서 저러고 있던데 뭣때문인지는 잘모르겠음
1)
확실히 1군 경기랑은 분위기가 달라서, 왜 다들 올라와서 긴장하는지 좀 알것 같았음.
그라운드 정비할때 밭가는(?) 소리가 다 들림.
밭갈때 영상 찍어뒀는데 근처 애기랑 엄마 대화내용이 너무 적나라하게 들어가서 뺌.
2)
나가는길에 자기 애기들이랑 같이 계단 내려오던 김건국선수 마주침.
두툼하고 인상좋은 아저씨였음
3)
경기초반은 전체적으로 루즈한 편이었는데
그럴때마다 영철이가 실점해줘서 기분 환기함
4)
챔피언석+테이블석 거의 다 찰정도로 '생각보다' 사람 많았음.
그런데도 1군 본경기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조용한 분위기라 조금 머쓱;
나름 응원가도 부르고 때마다 구호도 저마다 외치고 하더라
다른 느낌으로 재밌었음
다들 기회있음 한번 가보길ㅊㅊ
-끗-
최수빈 저양말 트레이드마크임 ㅋㅋㅋㅋ
ㄹㅇ..? 몰랐음 뭔 광대같은걸 신었다했네
첨엔 주효상이 선물로 줬다 이런 말 있었는데 계속 신는거보니 본인것인가 봄
챔필에서 퓨쳐스 경기도 함?
11 12함 전에도 잠깐씩 했던걸로 알고있음
저 양말 주효상이 뿌린거로 알고 있긴 한디ㅋㅋ
맹덴이 ㅈㄴ 많이 주고 간줄 알았네 ㅋㅋ
마라나타 - 아멘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