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아싸라 혼자 다녀욌습니다.
다른분들이 상어 보고온 후기를 보고 호기심에 결정 하게 됬네요.
초보때 다이빙 로그 늘리기위해 저렴하게 다녀와밨습니다.

8월 막탄 공항에 새벽 1시 쯤 도착하니 입국심사대 앞 한국인들 수백명이 대기중이네요.
랜딩 부터 공항 밖 나오는데 약 1시간30분 걸렸습니다.
유심을 살려고 보니 줄이 너무 길어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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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북부터미널 택시를 알아보니 다들 500페소 부르네요. 그랩택시부르니 300페소 조금 안되게 나왔습니다.
북부터미널 도착


3시 첫차가 출발 직전이라 바로 올라 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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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높은 에어컨없는 버스네요 가격은 265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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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한숨도 못자고 몇시간 버스안에서 나뒹굴다 보니 마야항에 도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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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세 120페소 내고 기다리는데 손님이 빨리 안모이는지 먼저 300페소 딜 하길래 그냥 내고 섬으로 들어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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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샵 예약을 안하고 싼데 찾아갈생각으로 무작정 왔는데 다른 후기에도 언급된 호객꾼이 아틀라스에서 3다이빙  추가금 없이 4500페소 프로모션 한다길래 뭐에 홀린듯 접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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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다이빙 가능 한데 멀리 못나가고 섬 인근 은 가능 하다고 합니다. 일단 다파짓 2000페소 걸어두고 다이빙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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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저 혼자이고 마스터랑 1:1다이빙을 합니다. 작은 배라 잠도 못자고 피곤 했는지 물위만 올라오면 멀미를 해서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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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기가 심심한지 하품 하는거 구경하고 인근 비치에서 수면휴식도 하면서 다이빙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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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가토섬 다이빙
아틀라스는 아침 8시쯤 출발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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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보트를 타고 큰보트로 갈아타고 가토섬으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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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도 가보고 자고있는 화이트팁 상어도 보고 다이빙을 마침니다.
보트로 올라와서 간단히 아침을 막고 스위스에서 온 서양녀랑 필피피노 흥에 겨워 춤을 추네요 아싸는 멀리서 구경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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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해서 인근 샵을 돌아 보니 비수기라 프로모션을 많이 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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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는 키무드숄에 가기로 했는데 샵에서 시간을 잘못 알려줘서 보트를 놓첬네요
대신 다시 인근 다이빙 2회 나이트다이빙으로 대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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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파도를 뚫고 첫 나이트 다이빙을 했는데
낮에 안보이던 갑각류들이 보여서 괜찮았네요
만다린 짝찍기 구경하면서 다이빙을 마침니다.

4일차 키무드숄
다른 샵은 5-6시 출발을 많이 하는데 여기는 7시 출발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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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해보니 이미 많이 와있네요
키무드 2회 모나드 1회 다이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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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도 상어만 보고 타이거상어는 못봤습니다.
같은 보트에 탔던 스페인 총각은 환도상어 볼려고 20시간 비행기타고 왔다는데 그럴만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잠깐 있다 가는게 아니고 계속 나타나주니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그렇게 다이빙을 마치고 섬에 돌아오니 오후 1시 조금 넘었습니다. 숙소엔 조금 늦게 체크아웃을 한다고 미리 말하니 별말 없이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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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파스쿠아 가든리조트 1박 3-4만 정도입니다.
짐챙겨서 샵에가서 계산 하니 4일 12회 다이빙 18000페소 인데 1000페소 할인 해서
17000페소 결제 했습니다.
1회 약 4만원정도 되네요
출도 하는 배는 오후 5시인가 마지막이라고 하고 다 마무리 3시쯤가니 사람들 많이 모여 있어 200페소에 티켓을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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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기다리는데 호객꾼이 다시 와서 택시 알아봐준다고 하더니 1500페소에 세부시티 딜 하길래 오케이 했습니다.

저렴하게 다녀오실분 참고 하시라고 글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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