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작은 
7월 말~ 8월초까지 8박9일 휴가로 일본 여행을 가게 됨

먼저 시작은 후쿠오카에 간 다음이 뱃부쪽에서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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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지인과 합류를 우ㅏ해신칸센을 타고 나고야로 감 (16만원. 3시간 30분 걸림)

일본에 북알프스 중에 야리가다케를 가는 루트는 몇가지가 있는데

나는 나고야(지인만날려고) -> 나가노현에 있는 마쓰모토 
-> 신 시마시마 (여기서 북알 들머리 가미코지 로가는 버스를 탐)
-> 가미코지 (북알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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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나고야로ㅇ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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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도착해서 먹은 라멘 내입엔 안맞더라
특이햇던건 양 엄청 많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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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라멘집에서 팔던 티샤츤데 사고싶엇으나
나는 가난한 유붕이라서 참음…(38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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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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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모토 역에서 
가미코지 (들머리) 로가는 연계티켓은 2710엔에 구매가 가능하다.
안내해주시는 분이 가미코지 내리자마자 돌아오는 티켓을 미리 그매하라고 하셧음 …
미리 안사면 당일 구매는 못구할수도 있다고 함.
우리는 다음날 오후 4시40분에 가미코지에서 신 시마시마로 가는 티켓을 예약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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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야리가산이 이번 산행의 목적지!!
이거 끝내고 후모톳바라 갈꺼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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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라서 관광객들로 붐비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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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코지는 해발 1500미터 정도이고
여기서 도쿠사와까지는 6.2 키로를 걸어야 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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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코지에서 6키로정도 떨어진 도쿠사와 롯지 도착
사이트 이용료는 두당 2000엔
미리 예약을하면 산장을 만엔에 이용가능함(텐트 없어도됨)
밥도 주는 것 같더라.
롯지는 각 3~4km 마다 있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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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사와 롯지에서 정리 후 계속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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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롯지 도착 여기가 제일 붐비더라
가미코지에서 여기까지 최소 9키로눈 떨어져잇는데도
등산인들로 인산인해였음.
여기서부터 진짜 북알이 보인다구.

롯지마다 무료 음용수 보충이 가능해서 물걱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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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높이 보이는게 호타루다케 북알프스 산중 하나야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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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에 고무팁 꼽고 사용하라는 글
실제로 대부분 아니 거의 모든 일본인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스틱에 고무팁 했더라. 돌이 상하는 문제보다는 소음때문으로 생각 됨.

탁탁 하고 스틱 찧는 소리 안들리니깐 좋긴햇는데
뭔가.. 남한테 소음 피해 안주는것도 맞고 
좋긴좋은데 암튼 뭔가 그랫음 
타인에 대한 배려? 예의 이런게 너무 끝도 없어서 오히려 조금 피곤한게ㅜ아닌가 하는 위화감이랄까… 

약간 죄송합니다 이러면 상대방이 내가 더 죄송
그러면 또 내가 더더죄송 이러면서 끝도업는늠김

그래도 좋긴 좋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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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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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롯지 다음은 여기 야라사와 롯지다
지인분은 야라사와 특제 카레엿는데 약간 매운맛?
암튼 아는 맛인데 ㅋㅋ 밥이 산처럼 나오는게 신기햇음
맛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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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위에 뽀족한산이 야리가다케 정상이야 (318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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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아래 3000 미터 지점 롯지에 도착해성
이것저것 판다. 카레면은 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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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더 위에 야리가 롯지가 있지만 우리는
일출 포인트에서 보고 올라가려고 여기서 텐트침
두당 2천엔

사실 비도오고 힘들어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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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길래 당황해서 얼른 텐트치고 밖에 보는데
금새 맑아지더니 무지개 뜸 ㄷㄷㄷㄷㄷ
미춋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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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30분 기상후 일출 뷰포인트로 가는 중
일출은 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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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뜬다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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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꼭대기로ㅜ가야함 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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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내 텐트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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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사족보행으로 가야하는 높은 난이도의 구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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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영상에서 사다리 보고 대충 올라갈만하겟지 햇는데 각도가 걍 직각임 ㅜㅜ 80도 넘는거같은 진찌 무서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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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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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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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후지산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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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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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가자 야리가다케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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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미역국 맛집이요
하산길에 요코 롯지에서 덮밥 (1100 엔이엇나 그럼) 먹고 끝
아침일찍 등산하고 하산길까지 총 24키로 걸엇는데 넘 힘들앗다 히히

진짜 끝!

- 욧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