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 정무실장인 신지호 전 국회의원이 오늘 YTN에 출연해 발언한 페미니즘 관련 내용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페미니즘 발언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한 것 같아 공유함



https://youtu.be/Z_kkUWreQ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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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네, 저희가 오해가 있을까 봐, 가능하면 전체 맥락에서 들려드리려고 녹취를 끊어 봤는데.


이게 저출산 문제 원인 얘기하다가 페미니즘 발언이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이 발언도 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정의당에서도 당장 비판이 나왔는데요.”



< 신지호 전 국회의원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 >


“‘페미니즘 일반하고 저출산과의 항소관계가 있다’ 이렇게 얘기한 게 아니고요. 일부 좀 건강하지 못한, 정치적으로 악용되고 있는 페미니즘이 오히려 남녀 간의 건전한 교제도 막고 있는 게 아닌가 보여지는데.”



< 앵커 >


“아, 보여진다고, 신지호 의원님도...”



< 신지호 전 국회의원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 >


“생각합니다.


한 예를 들어볼까요? 혹시 그 ‘XX 사건’는 거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방송으로 옮기기가 참 민망한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한 여성학자가 이렇게 썼습니다.


한국 남자들을 ‘한남충’이다. 이렇게 표현했어요. 한국 남자는 ‘벌레충(蟲)’입니다. 한국 남자는 성적인 충동을 이기지 못하는 ‘한남충’이다. 미성년자는 남성들에 대해서는 ‘한남유충’이다.



< 앵커 >


“신지호 의원님, 너무 좀...”



< 신지호 전 국회의원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 >


“논문에 나오는 얘깁니다. 제 얘기가 아니고, 그 논문에 나오는 얘깁니다.


그러면 한국 남자들을 그렇게 ‘한남충’이다. ‘한남유충’이다.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하면서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 앵커 >


누가 그렇다는 말씀하신 거예요?



< 신지호 전 국회의원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 >


그거는 뭐 다, 세상이 다 아는 거고.”



< 앵커 >


“세상이 다 안다는 게... 일반화시키시면 안 될 것 같고요.”



< 신지호 전 국회의원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 >


“한 여성학자가 그런 논문을 써 가지고, 엄청난 사회적 파장이 일어난지가 오래됐고요.


그러면 그런 어떤 제가 봤을 때는 그건 어떤 페미니즘을 빙자한 이런 젠더 혐오에 가까운, 서로 이성을 혐오하는 그런 건데, 예를 들어서 남성을 벌레로 인식하면 건전한 교제와 연애의 이런 것들이 제대로 될 수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한 예를 들면, 그런 페미니즘. 정상적인 페미니즘이라고 할 수 없는 그런 것들도 있다고 얘기를 한 것이죠.”



< 앵커 >


“예, 제가 이 발언에 대해서 조금 더 해명의 어떤 얘기를 듣고 싶어서 질문을 드렸는데, 더 논란이 될 수 있는 발언들이 나와서요.


자, 이 이야기는 앞으로 이제 국민의힘에서도 ‘여의도 문법을 배우는 중이다. 문구가 아닌, 진심을 봐야 된다.’ 이렇게 진화에 나섰는데, 앞으로 발언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