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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라고 거창하게 썼지만 대부분 전술 이야기이고, 뉴캐슬 전술 분석이 절반 이상입니다. 문제있는 내용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시즌 뉴캐슬이 더블을 당한 팀은 리버풀 뿐입니다.
그 승리들이 비록 챔스티켓의 행방을 가르지는 못했지만요.

토날리라는 거물을 깜짝영입하여 더욱 더 강해진 뉴캐슬
실패한 시즌을 절치부심하며 불꽃영입...?을 한 리버풀

복수의 칼을 가는 두 팀입니다.
뉴캐슬은 자신들의 홈에서 지난 시즌의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리버풀은 뉴캐슬의 챔스티켓을 다시 가져올 수 있을까요?


뉴캐슬은 어떤 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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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짭시전/우-야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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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짭시전/하-야동전)

올 시즌 뉴캐슬의 평균 포지션입니다. 상당히 정석적인 433이란 생각이 듭니다. 33번 댄 번이 대체로 쓰리백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트리피어를 높게 올리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변형 쓰리백이라는 느낌을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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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 공 소유시 움직인 영역을 나타낸 그림입니다. 433이란 느낌이 빡 오는 짤이라 들고왔습니다.


뉴캐슬을 이야기 할 때 중원을 빼놓을 수 없죠. 조엘링톤-기마랑이스-토날리라는 화려한 조합입니다. 기마랑이 후방 낮은 위치에서 공을 조율, 배급하는 역할을 하고, 토날리는 빈 공간을 찾아다니며 위협적인 찬스들을 만들고, 조엘링톤은 왕성한 활동량과 공격수 경험을 활용하여 박스 근처에서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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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공격 장면을 가져왔습니다. 트리피어에게 선수가 쏠리자마자 빈 공간을 토날리가 점유하고 바로 알미론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보내줍니다. 알미론이 공을 지키다가 이삭에게 넘겨줍니다. 이삭이 박스 안으로 공을 끌고들어가고, 짤 이후엔 조엘링톤이 넘겨받아 슈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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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면 이후 상황입니다. 4231과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엘링톤이 올라가고 토날리와 기마랑이스는 경기중에 비슷한 위치에서 투미들을 형성할 때가 많았습니다. 지들끼리 서로 위치나 역할을 스위칭하기도 해서, 마크맨들은 확실하게 이들을 경계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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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짭시전/하-야동전)
뉴캐슬의 공격은 좌우 어딘가에 특별히 치우쳐져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특별히 견제해야할 곳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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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알미론-토날리-트리피어로 이어지는 우측면일 것입니다. 트리피어는 뉴캐슬에서 가장 패스를 잘 하는 선수고, 알미론은 가장 볼을 잘 끄는 선수며, 토날리는 걍 축구를 잘합니다. 우측 센터백인 셰어도 괜찮은 빌드업 능력을 가지고 있구요. 좌짤라에 학포 쓰면 진짜 경기 박살날거 같습니다. 이들을 막는 동안 좌측에서 빈 공간 돌파에 능한 고든에게 털릴 가능성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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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최전방에서의 압박이 강한 팀으로 유명합니다. 지난 시즌 수비액션이 리그 평균보다 높을수록 빨갛게 표현한 그림인데, 상대 진영 근처가 시뻘건거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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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대표적인 수비장면입니다. 뉴캐슬은 최전방에서 4~5명이 압박을 가져가며 롱볼을 유도합니다. 이후 수비라인을 내릴 때는 윙어들이 중앙 쪽으로 좁혀들어오는 451 대형을 갖추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전방 압박을 잘 풀어나오고, 이후 측면 공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리버풀은 어떻게 뉴캐슬을 잡았었는?
리버풀의 공략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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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골장면을 봅시다. 누나우두가 잘하긴 했지만 전술적으로 생각한다면, 아놀드,살라의 존재감이 강한데다가 파비뉴가 전진까지 하면서 리버풀 우측면에 과부하가 걸렸고 이로 인해 누르트뮐러에게 비교적 넓은 공간이 생겼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아이솔레이션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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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골장면을 봅시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강한 전방압박이 들어왔었는데, 그걸 너무나 쉽게 벗겨버리고(밧밧이 최고) 상대 진영에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리버풀은 전방에서 변칙적인 움직임을 보여줬고, 뉴캐슬 선수들의 마킹이 허술해진 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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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번은 센터백도 소화 가능할 만큼 좋은 높이와 수비력을 가지고 있지만, 민첩한 살라를 상대로는 버거워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네요. 이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 짭시가 뉴캐슬을 잡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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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전 짭시의 평균 포지션, 공을 가지고 있을때의 영역입니다. 공격시 235라는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죠. 공격 시 수적 우위를 최대한 가져갔고, 이로 인해 마킹이 허술해지는 선수가 발생하고 그 선수들이 좋은 역할을 해줬습니다. 특히 포든이 환상적인 활약을 했죠.

리버풀도 놀드를 인버티드가 아닌 정석적인 풀백처럼 측면에서 활용하거나 로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대신 센터백&알리송 해줘축구가 될 가능성도 높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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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들고 나니까 나테 부상당함ㅠㅠ 제발 억까 멈춰

저의 예상 라인업입니다. 공격진은 누가 주전조일지 애매한 감이 있어서 물음표로 했습니다. 갤에 물어보니 디각살을 원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미드진도 애매하긴 한데 다른 누군가(ex. 각짤라)가 들어가면 중원싸움이 더 힘들 것 같아요....

저는 스트라이커에 누녜즈를 쓰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누맘이긴한데 기습시위 하려는건 아닙니다. 짭시전에 뉴캐슬 센터백들이 운동능력이 좋은 홀란드를 막는 것을 매우 버거워 했습니다. 누녜즈라면 속도와 피지컬로 뉴캐슬 수비진에 강한 부담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좌윙은 딱히 생각 없네요 저는 누녜즈 선발만 중요해서ㅇㅇ 아마 루디를 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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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애우와 경기를 했으니 빅클럽과의 첫 맞대결은 아니지만, 지난 시즌 챔스권이었던 팀과의 첫 경기라 그런지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뉴캐슬에 매우 강한 상성을 가진 리버풀, 뉴캐슬 원정에서 또다시 승리를 가져오며 챔스권 진입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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