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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라 보러 나고야가는김에 아니사마도 간 후기

원래 따로 쓰려고 했는데 그러기엔 분량이 미묘해서 그냥 한번에씀

아니사마는 제법 역사가 오래된 씹덕행사인데
한번쯤은 가보고싶었고 마침 나고야 라이브와 타이밍이 맞아서 가보기로

그리고 아마도..? 9인 리에라 보는건 이게 마지막일거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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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인천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 나리타행
물론 이게 제일 싸기 때문이다 좆가항공 미친년들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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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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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자와 상공을 딱 지나가는데
여기 떨궈주는거도 나쁘지 않..

아무튼 1터 도착해서 ttp로 아주 빠르게 통과하려는데
2터와 달리 입구쪽을 줄로 막아놨더라 직원아재한테 보여주긴했는데 이거 솔까 공항사람들도 잘모름 쓰는놈이 있어야지.. 저 게이트임 ㅇㅇ 이러니까 줄 치워줘서 들어감.

근데 내 뒤에 누구 줄서있더라..? 와나 나말고 이거 쓰려고 줄서는사람 첨봄.

일단 나리타에서 SSA가는 루트는
전철타고 도쿄에서 갈아타거나 오미야쪽 가는 버스타거나 하면되는데
그 버스가 그닥 가성비가 좋진않아보여서 걍 스카이라이너 타고 감
타이밍적으로도 좀 안맞고.. 물론 싸게가려면 도쿄역가는 버스타도 되고

스카이라이너는 보통 우에노까지 안가고 닛포리에서 갈아타는데
닛포리는 급행계통인 도카이도선(우에노도쿄라인)이 안서기때문에
걍 우에노까지 가서 도카이도선을 탔..는데 우에노에서 갈아타는 시간 생각해보면 별차이없네 ㅅㅂ

(참고로 닛포리에서 갈아타는건 케이세이와 JR이 바로 붙어있기 때문임 우에노는 좀 떨어져있어서 귀찮아 도쿄는 많이들 가니 대부분 알겠지만)

아무튼 개장 직전인 2시쯤 되어서 SSA 도착.

사이타마 신도심 역에서 딱 내리니까 스크린에 리쟝 싱글 광고 크게 보이길래
찍을라다가 폰 꺼내는 사이 지나가버려서 못찍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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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 이후 3년 반.
그 외엔 그닥 인연이 없는곳이다 아쿠아 퍼월도 터졌고..

들어가서 대충 화환들 몇개 찍고
리쟝 야부 팬들은 여기다가도 보냈더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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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입장시 주는 찌라시하고 울오 -_-인데
찌라시에 다테라지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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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봉투에 어째 익숙한 사인들이 보인다 했더니만 리에라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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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레벨 맞은편 뷰 씨다씨 ㅋㅋㅋㅋ
이게아마 피아선행?인가 그럴건데 어차피 뷰 볼라 온건 아니긴하다만

드가서 개연 전쯤 되니까 방송 나오더라 그.. 핫시라는 누나 있제? 오오하시 ㅇㅇ 유명해서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아무튼 첫빠따는 잘 모르는분이니 넘어가고
쭉 넘어가다 한 3번째인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거기가 하루모에더라

존나 멀다보니 쌍안경 꺼냈는데 이번에 하나 깨달은게
안경 쓰고있을땐 이걸 어케해야되지.. 딱 봐도 안경벗는데 맞긴 한데.
평소엔 이런데올때 렌즈써서 상관없는데 이날은 귀찮아서 안씀.
아무튼 쌍안경을 계속 들고있을수도 없고 안경은 썼다 벗었다 해야되니 이거 여간 번거로운게 아닌듯..

솔직히 잘은 모르지만 노래들이 좀 동화 느낌이랄까 그런 삘이 있는듯?
하루모에는 블 색이 파랑 초록이더라고 보니까

모에카는 다음주에도 볼..수 있었는데 걍 이런저런 여건상 드랍함..
물론 나도 보고싶긴한데 훨씬 간절한 사람들도 많고 좀 이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다음이 리쨩이었는데 역시나 요번에 새로 나온 알바마왕 오프닝 블루밍 부름. 알바마왕은 몇년전인가 라노베로만 좀 봤었는데 아직 나오는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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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렇게귀여워도되는거임????


쭉 넘어가다 리에라 전에 인상적이었던건 그 잼프의 엔도 행님이.. 아니 형이라기엔 부모님뻘이긴 한데 그 아무튼 가가가 가가가 가오가이가 이거 뜸 ㄷㄷㄷㄷㄷ 아니 ㅁㅊ 이걸 여기서 들어?

하도 유명해서 아마 본적 없어도 노래자체는 대부분 알거라고봄. 개인적으론 되게 어릴때 봐서 내용은 기억안나지만 결말이 좀 충격적이었어서 한참 지난 지금도 기억하는데.. 노래도 한국판(무엇을 찾기위해 이 길을 헤매이나~~)이 익숙하긴해.

8년 전에 서울 란마츠에서 봤으니 행님도 참 오랜만이네.. 참이슬 아직도 기억함 ㅋㅋ

그다음에 쭉 넘어가다 중간쯤인가 리에라 카논부터 해서 쭉 화면에 입갤하고 세카스파 의상 입은 멤버들이 입개르 ㄷㄷㄷ

세카스파는 후기때마다 항상 하는말이지만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기때문에 이거 보기 위해서라도 올만하지 않았나 싶었다..

치명적

이거도 항상 하는말인데 마지막 다테쟝(150cm) 너무 치명적임..

그다음에 쿠마부터 모링이까지 콜리스 함 드가고
이제 11명인데 오늘은 9명이라고.. 아마 9명 보는건 이게 마지막이려나..?

쌍안경 들고 보고있는데 그와중에 논쟝 와 저기 뒤에도~~! 이러는데
뒷자리 기열찐빠들도 노란 블 보이면 봐주는거 보고 또 감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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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봤다고 하긴 거리가 존나멀긴한데 마음이 이쁘다는거지..

그다음은 역시나 비타민써머인데 행사자체도 아니사마고 하니까 딱인듯
솔까 하나만 더 불러줬으면 했는데 대부분 2곡 부르고 드가서..

대충 또 쭉 넘어가다 미모리누나 토롯코타고 뜨더라고 ㄷㄷ 난 첨에 어디지 하고 저 앞쪽 봤는데 알고보니 아레나 맨뒤쪽 스탠드 사이였던거임 ㅋㅋㅋ.. 400레벨이라 그래도 멀긴한데 그나마? 가까웠던듯.

처음 봤던게 페스때고 오늘도 ssa니 뭔가 그때 생각도 많이 나고.
당연히 그 도키도키키스?인가 갤방에서도 자주 본 그건데 토롯코 타고 지나가다보니 스탠드 앞 지나갈때 막 울오 빙빙 돌리는 새퀴들 있자너 그거 보니 그 움짤 생각나더라 ㅋㅋㅋㅋㅋㅋ 뭔지알지?

몰랐는데 누님 솔로데뷔 10주년이라고.. 거의 무인편 애니 할때쯤 ㄷㄷ

그 쿠소메가네.. 머돌햄도 요번에 첨보는거라 쌍안경 들고봄. 누나들 나올때도 잘 안드는데 이거 행님은 봐야지..

대충 쭉 넘어가서 마지막 토리로 로젤리아 뜨더라 오 ㄷㄷ
역시 막타라 4곡이나 하는데 찐막곡이 불새 ㄷㄷㄷㄷㄷㄷ
다른데선 꽤 많이 불렀는데 아니사마에선 처음이라고.

솔직히 불새 이거 함 들어보고싶어서 여기 온거도 있긴함.. 리에라야 다른데서도 볼수있지만 이건 언제 듣겠냐 ㄷㄷ

그 입구에서 나눠준 울오는 여기서 써먹음 원래는 막곡에 쓰라고 준거기는한데 솔직히 제목부터도 파이어버드고 딱 한번 쓰면 여기가 딱임.

(억까방지:난여기서처음써봄)

그리고 출연자들 다 나와서 마지막으로 이번 합창곡 부르는데
리에라는 없네..? 다음날 라이브라 그런가..?
근데 2절쯤 보니 하루모에 옆에 리쟝은 있더라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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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쟝하고 그 하루키라는 누나하고 삐 이렇게 같이 서서 부르는데
저 누나 거의 머리하나 차이나서 개커여움 ㅋㅋㅋㅋㅋㅋ
삐도 평균 이상인데 리쟝이 워낙에 크다보니 ㅋㅋㅋ

마지막 퇴장때 둘이서 막 무슨.. 뭐더라 귀여웠는데 까먹었네..;
리유는 나게키스 날리고 퇴장함 아악리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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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날은 리쟝이 너무귀여웠다..

분위기는 참 뜨겁고 좋았지만
나로써는 아는게 별로 없어서 쫌..
개인적으론 한 10여년 전에 왔으면 훨씬 재밌었을거같음.

그리고 우에노 근처에 있는 호텔로 가서 자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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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도쿄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가거나
누마즈 한번 들렀다 가려고해서.. 실제로 누마즈는 호텔도 잡아놨었는데, 저번주에 한가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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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탬프.. 나고야 저거 게마즈하고 카페 스탠드에서 찍는 기간이 토요일 딱 하루밖에 안되겠더라고 날짜 보니까.. 도쿄 사는 사람이라면야 뭐 상관없겠지만 난 집에가야되거든..

도쿄는 여러번 가본 좆문가로서 대가리속에서 루트가 대충 돌아가는데 둘다 11시 개점이니까 일단 카페 찍고 게마즈 가고 신주쿠가서 츄오쾌속선 타고 도쿄 가면 대충 1시전엔 신칸센 타겠다는 계산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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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엔짜리 포스 기념 음료는 쫌 너무 비싸고..
900엔짜리 타코 사서 애들이 다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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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회장에 있던거 게마즈에 가져다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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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얼마전보다 늘어난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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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리 굿즈도 생김. 마침 이번에 스탬프 찍는 김에 브마도 따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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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브마는 시키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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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마도 땄으니 도쿄역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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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대로 1시 직전 도착했다.
히로시마행 노조미 71호..
자유석은 시간대가 따로 없어서 그날 아무때나 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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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노조미야 노조미..
보통 멀리갈땐 JR패스 쓰니까 노조미를 못타고
누마즈 갈땐 미시마 가니까 히카리 아님 코다마잖아.
아무튼 노조미는 처음타보는데 이거 한번쯤 해보고싶었다..

대충 두시간만에 나고야 입갤해서 바로 회장 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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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오면 저 Saida라는 표기를 보고 뭐지?싶을텐데
저게 포르투갈어로 출구임 ㅇㅇ..
그게왜있냐면 옛날에 일본인들이 브라질로 이민을 많이 갔는데, 70년대 일본 경제가 존나 성장하면서 일본으로 돌아온 일본계 브라질인이 많았고 아이치현에 정착한 사람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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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거말곤 아무거도없다..

물판장 드가서 스탬프 찍으려다 줄이 존나길어서 일단 그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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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들 찍었는데 갤 사유링 화환 개이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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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수령 받았는데 부채 이거 치바때 보니까 꽤 이쁘더라
슷엥들도 높게 평가

포스블도 받아서 드디어 3기생 색도 쓸수있다..

사전수령 받고보니 대충 좌석표 떴겠구나 해서 봤더니만

구석이라 망했군 싶던 A11은 두번째 블럭이고
1열이라 좀 회로돌려본 L은 저 뒤쪽..

두번째라고 해봐야 구석이라 좀 미묘하구만 하고 들어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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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거 14, 15열쯤 되겠는데…?
알기쉽게 말하자면 내한 vip 후열쯤 생각하면돼요.

블럭 하나하나가 몇줄안됨 실제로 A블럭도 6열뿐이었고.

개인이벤이야 뭐 캐퍼가 작으니까 논외로 치고
사이드긴 하지만 럽라급에서 이런 뷰는 첨봄…;
사쿠라가 오른쪽 끝이니 보기는 좋겠다싶더라.

내 기억에 지금까지 직관에서 센터스테이지보다 앞쪽 간 적이 없던거같은데 이번이 처음..

첫곡 점프인투더뉴월드 드가는데 이거 내가 알던 노래가 아니구만?

치바때 본건데도 완전 다름 현장뷰잉이 아니고 걍 눈으로 안무 전체가 다 보이니까.. 와 안무가 이랬구나 하고. 11인이라 그렇기도하겠지만 진짜 개까리하더라.. 여기도 이정도인데 저 앞블록은 오우..

스타선언에선 내쪽 기준 에모 - 야부 - 유이나 이렇게 서있어서
제일 끝에 있는 유이나를 주로 본거같은데 이나누나 진짜 미모가 말이 안됨… 하..

2절엔 순서 좀 바껴서 논 - ?? - ?? 이랬는데
역시 논만 계속 봄 옆에 멤버들 누군지 까먹어서 미안한데 최애라 어쩔수없음..

이후 콜리스 드가는데
쌍안경 안써도 되는거 ㅆㅅㅌㅊ ㅋㅋ

히~~ 마부시이 ㅋㅋㅋ 아이치방 ㅋㅋㅋ 이나누나진짜 ㅋㅋ

쿠마는 열기로 바다까지 데워버리자고 ㅋㅋㅋ

리쟝 스바라시이 코에노 히토 찾는데
다테쟝 미리 고개 쭉 내밀고 있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역으로 리쟝이 더 놀란거같음 ㅋㅋㅋㅋ

나기는 그거 하더라 사진찍는포즈로 아이치~즈 ㅋㅋㅋ

사쿠라 에비후라이 얘기하는거 개커여움 헤우ㅡ으응ㅇ

다테쟝 오늘은 무슨 유닛일라나~~ 이러는데 누가모르겠냐고 ㅋㅋ

그 2기생 곡도 역시 가까운데서 보니까 확실히 다름..
전엔 걍 에 모르는 노래?? 이러고 말았는데
역시 거리가 깡패구나 하는걸 다시금 깨달음..

바로 키라큥 들어가는데 메시가 내쪽 바로 옆(5미터 정도?) 지나가는데 야부가 어딘가로 하트 날려주더라 아아악!!

키라큥 미라클은 주로 센터스테이지쪽에서 하다보니까
내쪽 기준으론 거의 뒷모습만 보긴했지만 아무튼 텐션 재밌는 노래들이라 ㅋㅋ

치바때는 이때 유이나 나와서 솔로곡 불렀는데
그거 보고 좀 안심함 1, 2일 순서 바뀌면 어쩌나 싶었거든..
왜냐면 논쟝이 주로 메인 스테이지에서 부르는데 내일은 저 뒤쪽 L이라 좀 멀어서 보기 안좋거든.. 물론 다른 멤버들도 다 좋아하고 누굴 가까이서 봐도 좋지만 솔직히 오시가 더 신경쓰이긴 하니까 ㅇㅇ..

유이나누나 가까운건 좋은..데 센터쪽 나와서 거의 뒷모습만봄 ㅋㅋㅋㅋ
서드때도 느낀거지만 혼자만 나와도 존재감이 대단해서 꽉 차는 느낌이랄까 그런 게 있어 유이나는..

그리고논쨩 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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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솔직히오시그런거떠나서이게말이됨?????
이거 나혼자 볼수는없어서 우리 슷엥이 동복작소 들고 같이봄 ㄹㅇ

솔직히 저번엔 막판에 좀 실수가 있었고 mc에서도 울길래 걱정을 좀 했는데 그냥 기우였다 일주일만에 다 이겨냈네.. 잘했어 진짜

진심 이거 하나 이 뷰에서 본 그것만으로도 나고야 올 가치가 있었고..


다음엔 나기누나 나오는데 ㅋㅋㅋㅋ 치바때처럼 저 끝 센스 가서 여기선 걍 뒷모습만 보거나 걍 화면보거나 ㅋㅋ
근처 사람들도 막 대가리 이리저리 돌림 ㅋㅋ

근데 치바때 센스 근처에서 봐서 이번엔 뭐..
노래 자체가 워낙에 좋고 개취라 듣는것만으로도 만족임..

그다음 리쟝이 토롯코 타면서 내쪽 구역부터 쭉 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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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이 아니다 요정아님???

다 좋은데 막판에 곰을 무대에 세워놔야되잖아
이놈이 두번이나 쓰러져서 ㅋㅋㅋㅋ

원래는 되게 에모이한 리쟝의 표정이었어야 되는데
이게 뭔 에…? 이런 리쟝 특유의 맹한 느낌이 되어버려서
다들 그거 웃참 못참고 터짐 ㅋㅋㅋㅋㅋㅋ

그다음에 우리 2센님 솔로곡 저 위쪽 스테이지에서 입갤하는데
2센님 미모도 진짜 장난아님.. 어케 이렇게 다이쁨..??

특히 마지막까지 손을 놓지 않아 네 곁에 있을게 하고 곰돌이 주워가는거 진짜 미친 에모이함임… 스미쿠쿠는 ㄹㅇ 전설이다..


그다음에 대가리둥둥 애니 지나가고 전방 메인스테이지 캣츄 뜨는데

…? 아니 원래 이순서였던가? 싶었는데 맞네 난 왜 다른거라 생각했지
아무튼 카게아소비부터 시작하는데 이거 뒤에 가사 뜨는게 좋더라

왜그러냐면 이거 가사가 뭔가 다른유닛곡보다 좀 어려움 카레이도는 쉬워서 괜찮은데 내가 딱히 일본어 잘하는놈이 아니라 모르는게 존나많아서 이노래는 가사 여러번 보고갔었음.. 일하는중에도 짬 나면 보고.

치바때는 센스 근처에서 베로아 바로 봐서 좋았는데
이번 캣츄는 전방 근처일때 가까이서 봐서 너무좋았다..
좀 특이한건 스탠딩 마이크를 두고 부르더라고?

그다음 알터네이트는 거의 센터쪽가서 불러서 뒷모습이긴 했는데
이건 또 마이크 들고 부름 특이하네 ㅋㅋ

근데 중간에 페이쟝 마이크가 이상했나 한부분 씹히더라?
중간에 다테쟝 픽 쓰러지는듯한 안무가 내쪽에선 잘보여서 기억에 남음..
이번에는 개추뿐만 아니라 유닛곡이 죄다 내 취향 딱 맞는쪽이라 좋아.. 이게 다 비슷하지않음?? 이런 반응도 좀 많긴한데..

의상도 되게 까리한데 전체적으로 검은의상에 빨간색으로 포인트 준게 되게 잘어울리는듯 누가 객석에서 캇코이이!!이러길래 듣고 반응해주던데 딱 그런듯 ㅇㅇ

근데 페이쟝 의상이 한쪽 팔 빠져버리는 사소한 찐빠가 발생해서 다테쟝이 고쳐줌 ㅋㅋ

이번엔 카레이도때처럼 왓어원더풀드림 부르는데
느긋하면서도 통통 튀는 부분이 있던 그때하고는 완전 다른 느낌이라 같은 곡이라도 어레인지 어케하냐에 따라 이렇게 다르구나.. 싱크라이즈는 어케할지 궁금해지네.

특히 마지막에 다테킥 봄?? 개커여움 ㅋㅋㅋㅋㅋ

그다음 애니파트 지나고 전에는 걍 아 모르는 비디곡 두개다 하고 말았던 호시조라 모놀로그하고 인클루딩 유인데

뒤에 별이 빛나는 연출하고 달려가며 별을 잡을듯한 안무가 개이쁜거..

10

와나진짜 저번주엔 뭘본거냐.. 다 첨보는거같음..
이게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였나요..
노래 후반부쯤엔 어느새 2기생들 나와서 쭉 지켜보다 합류하더라.

미라오토까지 하고 mc

나꼬가 캣츄 개멋있어 하니까
논쟝이 방방 뛰면서 야부한테 막 달라붙고 그러는데 개커여움 ㅋㅋㅋㅋ
본방 전에 아카네가 엄청 긴장해보여서 멋지다고 해줬다고 막..

그 와중에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는데 새로 산 포스블 건전지 뚜껑이 날라갔다..;
이놈 첨부터 좀 불안해 보이더니만 -_- 보는 내내 신경쓰여서 좀 그렇더라
다행히 세카스파 끝나고 보니 앞사람 자리 밑에 떨어져있었음.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세카스파인데
역시나 이정도 거리에서 본건 첨이라
평소에 캐치하지 못한 부분들도 잘 볼수있어서 너무좋았다..

나기

나코

리유1

그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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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다테쟝너무치명적인거아님???
(짤은저번주꺼)

막곡으로 심포니 11인버전 부른 다음 앙코르 드가고
토코나츠 데이원 이후 마지막 mc

다테쟝이 그 11인이서 노래하는 의미라든가.. 라고 말하기 직전에
논쟝이 화면에 한번 잡히거든? 뒤돌아보더니 헉!! 하고 놀라는 표정을 보이는데 이게 왜그러냐면 뒤에 스크린에 논쟝 단독샷이 크게 잡혔는데 본인이 그걸 봐서그럼 ㅋㅋㅋㅋㅋ 이거 디시콘에 써먹어야지 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사람들이 터지니까 ㅋㅋ
다테는 그걸 못봤으니 뒤 보고 엥 뭐임?? 이런 반응인데 ㅋㅋ

다테쟝이 11인이니까 mc는 물 마시면서 앉아서 보자고 ㅋㅋ
짭돔때 엄청길었으니까요..
근데 왜 멤버 몇명은 무릎 꿇고 있는건데 ㅋㅋㅋ 님들은 서있어야죠 ㅋㅋ


이하 생략이나 의역 좀 있음


유이나
캣츄에 대해 말하고 싶은데요 곡 자체를 굉장히 좋아하고 3인 퍼포먼스를 보니 표정이나 노래소리가 굉장히 멋져서 뭔가.. 좋아…

오늘 공연이 오리카에시(반환점. 6공연중 3번째니까)이기도 해서 빠르잖아? 지구에서 여기만 시간 빨리가나 싶을정도로 빠르게 느껴져서 그 정도로 여러분과 즐겁게 뜨겁게 부딪힌 증거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오늘은 많은 사랑을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함으로 가득했습니다.


쿠마
앙코르때 리에라~ 하잖아요 새삼스럽지만 정말 좋은 단어구나 하고 생각해서 (회장 박수) 리에라는 입의 양쪽 구석(口角)이 열리잖아. (그러니까) 부르는것만으로 미소짓게 되지 않나 해서. 어 안열여도 부를 수 있네 ㅋㅋㅋ??

(아무튼) 부르는 것 만으로 웃게 되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할 정도로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고 뒤에서 생각했었습니다. 다시금 그렇게 되고 싶다고 여기서 결심했습니다. 정말 멋진 그룹을 만들자고 11인이서. 그런 그룹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논쨩
좀 하고싶은말이 많아서 와아아~~하는 느낌인데요 그 비기너즈 록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제가 너무나 너무나 좋아하는 사쿠라코지 키나코쨩의 첫 솔로곡이라, 곡을 받았을 때 부터, 이 곡을 정말 좋아하니까 최고의 퍼포먼스를 할거야!라고 기합이 가득 차서, 어떤 식이 되려나 계속 기대했었고 포스 라이브의 준비기간에도, 본방 시작하기 전에도, 이 곡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많았을 정도로 정말 정말 소중한 곡이네요 제게 있어서는.

그래서 요 전 데이원하고 이번 데이원에도 부르게 해주셔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특히, 가사에 대해, 잡지라든가 여기저기서 말씀드려서 오늘은 이 스테이지에서 처음 보여드린 의상에 대해 좀 얘기해보려고 해요.

의상이 정말 천재적으로 너무귀여워서, 처음 봤을때 사쿠라코지 키나코의 의상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감동적이었어서, 체크무늬 의상에 베레모까지 (턱에 브이) 키나코쨩의 아이덴티티가 가득하고, 또 백도 매고 있는데요 조금 무거운데요 ㅎㅎ 정말 귀엽네요 근데 주변 사람들에게 초딩같다거나 하는 소릴 들어서…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는 하는데요 ㅎㅎ 그렇긴 한데 ㅋㅋ 너무 귀엽다구.. 

다시 퍼포먼스 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 때는 좀 더 최고의 퍼포먼스를 하자고 오늘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이 이 노래를 더 좋아하게 되도록 힘낼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페이
오늘로 나고야 캣츄 에디션인데요 첫날은 오늘밖에 없잖아요 뭔가 굉장히 유닛으로 부르는 어려움이나 즐거움을 실감한.. 리허설 기간도 포함해서 오늘까지 지금 가장 생각나는 기분은 굉장히 행복했구나 해서 ㅎㅎ

사유와 야부와 카논쨩과 메이쨩과 스-쨩이 있는 캣츄로서 앞으로도 전력으로 나가자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캣치! 할거예요!


리유
솔로곡에 대해 말하고싶어요 3학년은 3번째 솔로곡이 되는데요 정말로 뭐랄까 첫번째는 1학년 두번째는 2학년 이번엔 3학년이 되어서 다시 새로운 3번째 솔로곡이 나오기까지 지금 보시는 여러분이 같이 보낸 순간이라 생각해서, 이번 포스는 역시 3학년으로서의 쿠쿠를 1년 정도 여러분과 성장시키고 싶다고 생각해서, 3학년 쿠쿠를 표현하고 싶었고 전하고 싶다 생각하며 노래했습니다.

역시 고3은 좀 어른스런 매력을 ㅎㅎ 내고 싶다 생각하며 마음을 담아 불렀는데요 여러분에겐 느껴졌나요?

1학년 솔로곡은 천진난만한 느낌, 2학년 솔로곡때는 스쿨 아이돌을 하면서도 새로운 걸 찾는 느낌, 이번 곡은 쿠쿠와 함께 성장했구나 저 스스로도 생각하고 앞으로도 쿠쿠와 리에라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사유
오늘은 유닛 캣츄를 여러분 앞에서 처음 보여드렸습니다. 3곡을 불러서, 우선은 왓어원더풀드림은 잠깐 내려두고, 캣츄로서의 카게아소비나 알터네이트를 3인이 연습했을 때, 역시 사람에 따라 가사의 해석이 전혀 다르다거나, 멤버가 언제 어디서 뭘 하며 부른 가사일까 하는 걸 셋이서 얘기하거나.

3인이서 만든 추억이 꽤 있어서, 그걸 생각하면서, 나라면 카논쨩.. 가사가 꽤 어른스럽달까요. 어른이면서도 좀 아이느낌도 있달까. 예를들면 카논의 솔로곡이라면 지금까지의 악곡들이 이어지는, 지금까지의 카논의 인생 스토리라 할까. 구조가 말이죠. 그런 느낌인데요. 캣츄에서 부르는 노래는, 카논이 성장한 시점보다는 조금 앞이려나? 개인적으론 생각하는데요. 퍼포먼스를 할때 언제나 리허설때도 그렇지만요. 굉장히 즐겁지만, 어딘가 분하기도 하달까. 지금까지의 11인이 부르는 노래도 그렇고 진취적인 느낌이 많잖아요. 그치만 캣츄에서는 꽤나 무거운 느낌이랄까 그치만 그런것도 넘어서고 전부 포함해서 들어주세요 그런 노래인가 싶어서.

개인적으로도 카논쨩에게 어떤 얼굴로 불러야 하는 걸까 상상하는데요 상상만으로 꽤나 괴롭게 되어서 그럴 때 페이나..

(훌쩍… 우으으응..) (옆에 있던 페이 빠른 허그)

이런데서 안운다고.. 아냐 아냐

앞으로 나가는 카논쨩뿐만이 아니라, 카논이 아니라도 좋아요 카논은 그렇지만 여러분도 마이너스로 생각할때가 분명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런것도 포함해서, 전부 표현해도 좋아 라는 걸 캣츄에서 알게 되었구나 싶어서, 오늘 퍼포먼스 하게 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캣츄 에디션 아직 이어지고 보여주지 않은 유닛도 있으니 여러분 들어주시면 기쁠거에요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나코
오늘 말할 건 정했는데요 토코나츠 선샤인 말이죠 ㅋㅋ
퍼스트 때 처음 부를 땐 목소리를 낼 수가 없었으니까, (안에서) 부글부글한 느낌이었을거라 생각해요 그때부터 참가해주신 분들이나 중계로 보신 분들이나. 그 곡이야말로 모두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싶은 곡이라 생각해서, 정말로 코에다시는 최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하ㅏ핳ㅎ

치쨩에게 있어서 애니 1기의 6화에서 부른 곡인데요 다시금 혹시 좋다면요 1기 다시 봐줬으면 해. 아직 안보신 분들도 있을거같아서 이번에 다시 1기부터의 스토리를 봐주시면 기쁠거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토코나츠 선샤인 사랑해줘 모두! ㅎㅎ 마루!


나기
오늘 렌 솔로 불렀을때, 렌 컬러의 블레이드 보고 뭔가 꿈 속인지 현실인지 싶어서요. 꿈인가? (나꼬:현실이에요)

나꼬 mc 듣고 퍼스트 때 얘기했잖아 세컨때 그런거 있지 않았나 해서 ㅋㅋ (나꼬:그만두지!!)

꿈 속 같은 공간에서 퍼포먼스 하게 되어서, 치바때도 불렀지만, 분위기나 공기가 전혀 달라요 물론 어느쪽도 달아올라서 즐겁지만요 이번엔 좀더 웃는얼굴로 해볼까도 싶고, 뭔가 어른스런, 한순간 무서운 그런 렌을 표현해볼까 여러분 회장의 분위기에 따라 바꿔볼까 생각해서, 라이브이기 때문에 할수있는거구나 싶고, 음원을 좀 비틀어서, 라디오처럼 어레인지 해본다거나 그런게 가능한건 라이브이기 때문이고 회장에 계신 여러분의 열기에 영향받아서 저희 퍼포먼스도 바뀌는구나 다시금 느꼈습니다.

그리고 캣츄 에디션이니까 무대 뒤에서 (헉 하는 표정) 헤에 굉장해 하는.. 울면서 봤다구. 그 정도로 마음이 움직여서 라이브는 정말 굉장하구나 ㅋㅋ 생각했어 ㅋㅋ


야부
솔로곡도 했고, 9인에서 11인이 되어 색깔이 늘었고 11인 각각 개성이 있어서 좋은 점도 모두 다르고 노래도 댄스도 그렇고 성격도 다르고 뭔가 11인이 하나가 된 거라거나 유닛이 카레이도 캣츄 싱크라이즈 유닛에 따라서도 새로운 리에라가, 새로운 색깔이 보여서, 리에라는 좀더 여러가지가 가능하고 좀더 앞으로 위로 갈수 있지 않을까 제 맘대로 생각했는데요 ㅎㅎ (회장 박수)

이 11인, 10명이네요 만나서 다행이야 다시금 생각한 날이었고 오늘은 캣츄 에디션인데 울보인 두 선배들과 같이 했는데요 오늘 난 안울었지 후배인데도 ㅋㅋㅋㅋ

우리 3인은 닮은 구석이 꽤 있네. 멤버가 정해질때부터 자연스럽게 셋이 행동하는 게 늘었다거나 여러가지 잔뜩 얘기해서 오늘을 맞이했으니까 좋은 스테이지를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캣츄로서도 물론이고 11인으로서도 더 위를 향해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에모
아이치 데이원 곧 끝인데요 ㅎㅎ 포스 투어가 이제 반환점이란거에 놀랐다고 할까 그 정도로 포스 투어 시작부터 오늘까지가 순식간이라, 즐거운 건 순식간에 지나가잖아요. 그만큼 라이브가 정말 좋아서 여러분과 만들아가는 이 시간과 라이브라는 공간을 좋아하는구나 새롭게 실감했습니다. 정말 즐겁고 즐거워서 계속 이어지면 좋겠구나 하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싶은데요 오늘까지 놔두고 안했던 말인데, 이 말 할게요 아이치의 모두 아이치테루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쿠
오늘 전 같은 3기생이기도 하며 선배인 유이나에 대해 조금 말해보려고 생각해서. 지금은 매일 라인 할 정도로 굉장히 사이가 좋은데요 ㅎㅎ

처음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이런 미모에 노래도 댄스도 완벽해서, 너무 완벽하잖아요. 그래서 계속 유이나상이라고 불러서, 근데 유이나가 연령이나 경력 아무거도 신경쓰지 말고 저를 사쿠라 하고 정말 친해지고 싶다 말해줬으니까 여기까지 굉장히 친해진게 아닌가 생각하고, 전 애니 2기 끝나고 3기생 추가 소식 들었을때 제 멋대로 3인이라 생각했는데요 ㅎㅎ

마르가레테는 가입할라나? 그래서 합격 들었을 때 유이나, 저하고 한명 더 있을거라 멋대로 생각했네요 ㅎㅎ 근데 3기생은 두명뿐이라 들어서, 물론 기뻤지만 이렇게 완벽한 분과 이런 아무것도 없는 나같은게 같이 서있어도 되는건가 하는 불안이 굉장히 컸어요.

저는 합격하고 여기까지 굉장히 짧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굉장히 힘들었던 시기는 공개되기 전의 레슨 시간이 가장 힘들어서, 지금은 여러분이 응원해주시거나 하니까 굉장히 힘내자 생각하지만 그때는 여러분과 만난 적도 없고 유이나와 둘이서 레슨하는 중에 자신의 안되는 부분이라거나 하는 것 뿐이라 그런 게 보이니까 돌아가는 역에서 집에 갈 때 혼자 울면서 돌아가거나 할 정도로 괴로워서.

그 기간을 뛰어넘을 수 있던 건 정말 유이나가 있어줘서.. 유이나는 제가 혼자 안되는 부분에 부딪혀도 같이 힘내자고 말해줘요 그런 게 정말 기뻐서. 이렇게 완벽한데도 언제나 위를 보며 힘내는 모습을 보며 저도 더 힘내자고 생각할 수 있었고.

처음엔 유이나와 같이 서서 사진 찍는 것도 부끄러워서. 비교하게 되는 자신 뿐이었는데요. 지금은 정말로 같은 3기생이 유이나라 다행이라고 마음으로부터 진심으로 생각해요. 정말 언제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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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근데 이자리에서 쌍안경쓰니까 화질 지림 ㄷㄷ
돔급까지 어느정도 커버되는 물건이라 ㄷㄷ


다테쟝이 기립! 하니까 다 일어나는데
유이나 흐느적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디시콘감 ㅋㅋ

찐막곡 유니버스 드가는데 유이나누나 혼자 탄 토롯코가 이쪽으로 지나감 ㅁㅊㅁㅊㅁㅊㅊ

다 부르고 나꼬가 쿠마 연행하가는거 뭔데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개추 멤버 셋만 무대 남아서
야부가 딱 할말이 있다는데
카논선배와 스미레선배가 좋아 다테사유리와 페이튼 나오미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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