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어릴적에 도망가서 없음.

여동생 아이폰 프로맥스 15인가
나오면 바로 사주고

남동생 게임용 컴퓨터 사줘야지

항상 미안했다. 여동생은 갤럭시 보급폰써도
아무말 안하고 갠찮다하고  카메라도
난 좋은데? 하고..


남동생은 개똥컴 i5 2500 660ti 그거
게임도 제대로 안돌아가고 느려터진거 쓰면서도

어차피 게임하고 싶은거 하나에 6ㅡ7만원이라
비싸서 못한다 그래서 유튜브보는걸로 만족한다

그러고..

항상 형으로써 오빠로써 너무 미안했음.
동생들은 도망간 부모같지 않은 부모들이
문제라고 말하지만

걍 존나 미안했음.

이번에 근장금 나오면 선물해줘야지
1주일동안 컴퓨터 견적이랑 사양 호환 알아보고
아이폰은 9월에 신제품 소식 나오는것도
알아뒀음.

근장금 나오면 동생들 선물해줘야지 헤헤

항상 동생들이 저녁밥상 차려주는데
너무 미안했었어...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