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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파프리카, 방토에 소금후추설탕핫소스레몬즙으로 만든 살사소스와 나쵸.
나는 데킬라, 와이프는 캔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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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넉넉하게 붓고 다진마늘과 편마늘을 한국인스럽게 넣고 페페론치노와 함께 기포도 안생길만큼 약한불에서 10분정도 향 빼낸 후 불 올리고 치킨스톡을 넣고 면수를 조금씩 추가해주며 기름이 양념처럼 바뀌기 시작할때쯤 8분가량 익힌 면과 탈각새우를 넣고 3분가량 익혀주고 부족한 간은 간장으로 마무리하면 느끼하지 않고 감칠맛 뒤지는 내좆대로 새우 알리오올리오.

식당에서 이만큼 먹으려면 3만원은 줘야할건데 원가로 따지면 만원도 안하고 재료준비시간 포함 20분이면 만드는거라 자주해먹음. 앵간한 식당보다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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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에 주워온 시바스리갈 1리터+컵세트와 맥쉐리12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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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에서 싸게나온 꽃게를 깨끗하게 씻고 다리는 라면이나 된장에 넣어서 국물용으로 쓰려고 따로 냉동, 찬물에 다시마를반나절 우린 육수에 반나절 숙성시킨 양념장과 콩나물, 새우, 팽이버섯, 미나리, 애호박을 넣고 끓인 꽃게탕.

소주 3병 순삭시키는 극락의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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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점심. 먹다 남은 꽃게탕 국물에 콩나물, 미나리, 우동사리를 넣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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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부족할땐 냉동 떡갈비가 최고같음. 4개에 소주한병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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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으로 구운 전어. 내장은 꼭 빼고 구워야할것같음.
굵은소금 뿌리니 간도 좋고 진짜 맛있긴 한데 홈플껀 씨알이 너무 작아서 좀 더 비싸더라도 수산시장이나 인터넷으로 사야할것같음. 내장때문에 비려서 입가심으로 소주 반병밖에 못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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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돼지고기 사놓고 귀찮아서 안해먹다가 부랴부랴 마파두부 한다고 600g 부었더니 이지랄남. 비주얼은 이래도 고기 뒤지게 때려넣었더니 맛은 있어서 소주 3병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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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먹던 육회집이 닫아서 가성비 좋은집으로 시켰더니 덜녹아서 사각거리는 식감, 냉동육회 특유의 퍼석거리는 식감, 피비린내가 올라와서 소주 한병 간신히 먹음..
와이프가 시킨 사이드 반반냉면이 훨씬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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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먹는 단골집 육회. 소금+기름+다진마늘로 간단하게 양념했지만 비린내따윈 없고, 찰진 식감과 감칠맛으로 소주 기본 3병으로 시작하게 만드는 집.

조미김에 육회, 무순, 배, 치즈 올리고 계란노른자나 흑임자소스나 매운소스나 기름장 찍어서 먹으면 배부를때까지 질리질 않음. 사진찍은날도 하이네캔 큰맥주한통에 소주 두병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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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돈까스. 소스는 직접 만드는곳이라 맛있어서 추가함.. 돈까스 전문인데 콩나물비빔밥이 ㅈㄴ맛있어서 꼭 같이시킴.
소주 한병짜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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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회집이 한달짜리 휴가가서 새로찾은 횟집. 오징어 전문점인데 광어 숙성을 뒤지게 잘해서 한달간 6번은 먹은듯.
세트메뉴로 시키면 만원 추가에 오징어 회무침이 딸려오는데, 이것도 기가막힘. 이거시키면 소주 4병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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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침 반쯤 먹었을때 얼려둔 냉면육수 넣어서 물회로 마무리. 이렇게 막타치면 다음날 숙취따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