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19년도 초엔가 케이온 봤는데 재밌었어서 이번에 한번 성지순례 갔다왔어.
여행 자체는 8월 20일 ~ 30일인데 교토는 25일에 왔음.
오늘의 일정
빨간 선이 교통수단 쓴거, 노랑선이 걸어간 거
교토 도착
한정 쿄애니샵 끝난 줄 알고 있었는데 아직도 하더라
드가니까 유포니엄 악기도 가져다 놓고 했는데 사진은 귀찮아서 안올림.(사진 용량커서 압축도 해줘야됨)
케이온은 가챠 이거 하나밖에 없더라
하루히랑 유키는 다나가고 다른 애들만 남음 ㅋㅋ
럭키스타도 코나타랑 카가미는 다나가고 츠카사랑 미유키만 남았더라
그래도 걔네는 아크릴 스탠드도 팔았음
갈아타는 길에 교토타워 함 찍어주고
바로 우지역 갔음. 우지역 주변은 1월에 친구들이랑 뵤도인 갔었어서 사진만 찍고 다시 기차탐.
코하타역 도착.
내려서 바로앞에 있는 교토애니메이션 5스튜디오랑 본사 찍어줌.
본사 갈때 어떤 서양인 두명도 왔는데 한명이 러키스타 코나타 그려진 나시입고 왔더라 ㅋㅋ
그러고 2스튜디오감. 코로나 전에는 쿄애니 샵 운영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스튜디오만 있는 것 같더라.
코하타 신사 가려고 돌아가는데 아까 서양인들이 이쪽으로 오더라 ㅋㅋ 쿄애니 팬인
그러고 걸어서 코하타 신사 도착. 그냥 마을의 신사 1이라 동네 어르신들만 오는거 같았음.
그리고 걸어서 온 2스튜디오. 추모비같은거 세웠다고 들어서 왔는데
아무래도 주민들 사는 곳이라 문제생길까봐 울타리 치고 앞에서 오랜시간 있거나 꽃같은거 두지 말라고 써져있더라. 그래서 바로 나왔다.
빅보이 우지점 도착.
점심 거르고 왔었어서 온김에 함박스테이크 하나 시킴.
애니에 나온 파르페같은건 안보여서 비슷한거 시켰던데 맛있더라.
다음은 코난 로쿠지조점. 그냥 일반 동네 마트더라.
빅보이에서 걸어서 좀 가야있던데 가는길에 비까지 와서 드간김에 우산도 샀는데 나오니까 비안옴...
아쿠아리움에 있던 톤짱 비슷한 것.
그러고 다시 빅보이 근처로 돌아가서 지하철 타고 교토역-숙소있는 시조 역으로 옴.
대충 6시정도 되었길래 가방만 놓고 바로 이동했다...
JEUGIA 가는 길에 라신반 한번 슥 봐줬다. 전날 갔던 아키바나 나중에 갔던 덴덴타운에 비하면 정말 작더라.
JEUGIA 도착.
팬들이 많이 오나 쿄애니 코너가 따로 있더라 ㅋㅋ
케이온 관련은 저 스티커랑 스트랩? 캔뱃지 정돈가 있더라.
스트랩 남은거 두개랑 캔뱃지 리츠 샀음.
한참 후배 밴드물 방도리 기타. 요즘 마이고 보는데 것도 재밌더라
대 헤 일 런의 프랑캔스트렛 레플리카. 이건 그냥 내가 좋아해서 올림.
다음은 교토시청. 공사해서 가려지긴 했는데 저 비석보고 구도 맞췄다.
저기 비석에 교토말고 교오또시청이라고 한글로 적혀있더라 ㅋㅋ.
다음은 니시키야정 거리. 키치키치오므라이스라고 유투브에 치면 나오는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음식점이 근처에 있음.
1월달에 갔었는데 음식 맛이 가격에 비하면 비싼데 퍼포먼스가 괜찮아서 한번쯤은 가볼 만 하겠더라. 대신 예약해야됨.
열정호르몬 앞. 열정호르몬은 안보이고 왼쪽 건물도 완전 바뀌어서 찍기 좀 쉽지 않았음... 아마 맞겠지 뭐
MOVIX. 아무래도 케이온이 나온지 십년이 넘었다 보니까 간판이 바뀌어 있더라.
록큰 플라자.
ampm 신쿄고쿠타코야쿠시점. 여긴 패밀리 마트로 바뀌었더라.
마지막으로 라이브 하우스 Mojo. 애니와 같이 구조로 찍을라면 전봇대 올라가야 할 듯.
그러고 숙소로 복귀했어.
오늘 사거나 뽑은 것. 쿄애니샵에서 캔뱃지 유이랑 미오 뽑고 바이올렛 에버가든 머그컵, JEUGIA에서 스티커랑 스트랩, 리츠 캔뱃지 샀어.
바이올렛 에버가든 머그컵인데 예쁘더라. 칠 벗겨질거 같아서 실사용은 안할듯.
올리고 싶은 사진 많았는데 아직 사진 정리도 못했고 올릴라면 파일 압축도 해야되다 보니까 거의 애니장면만 올렸어.
처음으로 디시에 사진 많이올리면서 글써봤는데 사이트가 오래되서 그런가 잔렉도 좀 있네
정리좀 하고 다음 글에는 사진도 더 많이 올려볼게...
다음 날엔 아라시야마-하나조노회관-금각사-기타노 텐만구 갔어.
와 진짜 잘봤다 실베추
실베 고로시 무서워...
2일차부터 실베오는건 무슨 경우냐
시리즈로써서실베가자
그럴 계획인데 좀 걸릴거같아 사진 편집이 좀 빡세더라
케추 실베추 힛갤추 - dc App
글 잘봤어요
부럽다
굿
캬~
케이온은 캐릭터 눈깔이 징그러워서 못보겠더라 보고싶은데 퓨ㅠㅠ
보다보면 ㄱㅊ음 클라나드처럼
오늘 게이온갤 두번째나올라오노
야 니들이 생각하는 케이온 최고 노래는 뭐냐??? 보통 사람들이 많이 꼽는게 텐시니후레타요! 인데 난 개인적으로 극장판 엔딩곡이였던 싱잉이 더 기억에 남는 거 같음.... 마지막 곡이라서 그런것도 있고 걍 분위기 작살남 ㅋㅋㅋ
천사를 만났어 - dc App
그거유행지났는데..
플리즈 돈 세이 유아 레이지
게이게이온
할렐루야 - 아멘
케이온 vs 봇치 - dc App
아니 이걸 아직도 빨고있노
씹덕 거르고 교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씹덕 신사인가 먼가에 묻어버려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