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투 시스템에 재미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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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의 핵심요소는 전투이다. 플레이어는 적과 전투하는데 많은 플레이타임을 소비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WRPG는 지난 10년동안 총질에 너무 많은 의지를 하고 있다.

다음엔 신작 RPG 발표되어도 또 총질게임인가?라는 느낌을 준다.

엘든링처럼 엉덩이만으로 보스를 쓰러뜨릴 수 있는 자유로운 전투는 찾아볼 수 없다. 


최근의 나쁜 사례 : 스타필드



2. 새로운 스토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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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대사건에 휘말리는 신참역할을 우리는 얼마나 더 체험해야 하나?

모든 WRPG가 전형적인 플롯을 따르는건 아니지만 좀더 혁신적인 스토리가 필요하다. 

사람의 마음을 빼앗은 괴도단이라든지, 히로인 전원 임신시키는 쇼타소년이야기라든지, 사랑하는 사람을 마모루이야기라든지 

우린 지금 이런 아이디어를 불과 15초만에 생각해냈다. WRPG 개발사들은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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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대광고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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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PG 디렉터는 전부 거짓말쟁이다. 서브퀘스트만으로 엔딩을 볼 수 있다거나 1000개의 행성을 생생하게 탐험하는 혁신적인 우주게임을 만들수있다거나 되도않는 거짓말을 숨쉬듯이 내뱉는다. 그들의 부고소식은 거짓말이 아니기를 간절히 비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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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레이하다 보면 너무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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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4, 그리고 최근에 발매된 엘든링같은 게임을 보면 게이머들은 온라인으로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게임들의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폭넓은 대중성과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이다. 

WRPG이러한 JRPG의 게임디자인과 철학을 배우고 온라인 요소를 넣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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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족한 현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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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PG를 동경하는 많은 WRPG들이 비록 일본어는 꼬박꼬박지원해주기는 하나 여전히 현지화 부족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발더스게이트3같은 게임을 왜 몇몇 나라들은 플레이할 수 없고 유저들이 직접 번역해서 플레이해야 하는가? 몇몇 게임들은 그 나라의 언어를 지원하지 않지만 게임속에선 그 언어를 발견할 수 있는 등 가증스러운 행태조차 보여주고 있다. 다행히 일본어덕분에 기계번역에 의존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사례가 있다는게 긍정적인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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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진부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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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게임사들이 가지는 아쉬운 습관은 ㅈ같이 빻은 캐릭터 외형이다. 

돌하루방 면상, 독개구리 페미나치, 개빡치는 흑인 돼지.

우리는 좀더 예쁜 캐릭터를 원한다. 

제노블레이드의 호무라같은 캐릭터를 보면 자연스럽게 게임에 손이 간다. 그의 가슴이 그려진 패드를 쥐고 있자니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정도이다. 왜 WRPG는 이런 상상력이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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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유도 없는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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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WRPG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는 월드맵을 탐험하는 일이었다. 

넓은 바다와 펼쳐진 산백을 누비며 세계를 탐험하는 것만큼 자유로운 일도 없었다.

그런데 최근 WRPG는 어떤가 행성에 착륙할려면 로딩을 하고 다른 맵으로 이동한다. 심지어 사다리를 올라가도 로딩이 걸리는 판국이다.

하늘에서 떨어져도 로딩이 없는 젤다의 전설 : 왕국의 눈물같은 자유도를 WRPG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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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연출에 투자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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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PG에 익숙한 게이머라면 무슨 이야긴지 알것이다. 우주에서 행성에 착륙하려고 하면 그냥 로딩화면 한번 보여주고 마는 그 게임처럼 WPRG는 유저에게 자극을 주는 연출에 인색한 편이다. 최근 발매된 JRPG명작 파이널판타지 16의 바하무트 전투장면같은 박진감을 WRPG에서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JRPG라는 훌륭한 예시가 있는 만큼 WPRG개발사들은 더이상 변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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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플레이 타임은 제대로 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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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PG는 항상 이 게임이 10년동아 플레이할 수 있다느니 무한한 놀거리가 있다고 허황된 주장을 하지만 실속은 조금만 이동해도 똑같은 컨텐츠가 복사 붙여넣기된 필드가 기다릴 뿐이다. RPG게임에서 플레이타임을 늘리는 건 아주 쉽다. 전투나 던전을 재활용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WRPG로부터 유저를 떠나가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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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기 사람은 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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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RG의 세계에서 살아간다고 상상해보라. 

이 세계는 텅텅비어있고 풀한포기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누굴 위한 광활한 대지인가?

도쿄의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까지 들을수있는 페르소나5같은 사람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수있는 생동감이 WRPG에는 결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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