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곳은 벚꽃으로 유명한 카와즈, 그리고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용궁굴.
특히나 혼자면 쓸쓸할 수 있는 장소들이니 넨도나 스트랩이 있다면 챙겨가는 걸 추천.
몇 년 전에 갔던 거라 지금 기준으로 유루캠 관련한 게 있는지는 잘 모르니 양해 부탁함.
목차는 다음과 같음.
1. 어디를 방문하게 될까?
2. 어떻게 이동하면 좋을까?
3. 겨울에 만끽하는 벚꽃
4. 연인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
1. 어디를 방문하게 될까?
지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음.
46 카와즈(河津)
48 용궁굴(龍宮窟)
장소 간 거리가 꽤 있으니 하루만에 모든 일정을 소화하라는 뜻은 결코 아님.
2. 어떻게 이동하면 좋을까?
먼저 카와즈는 이즈급행선을 이용(소요 시간은 약 15분 / 금액은 510엔) 정차역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음.
이즈큐 시모다(伊豆急下田)ー렌다이지(蓮台寺)ー이나즈사(稲梓)ー카와즈(河津)
용궁굴의 경우에는 시모다 역 앞 2번 정류장에서 버스를 탑승(소요 시간은 약 20분 / 금액은 450엔) 다만 하루에 단 4대로 상당히 제한적임(돌아오는 경우도 마찬가지)
도보로 이동하려면 6km 조금 더 되는 거리에 1시간 20분 정도. 해안가 경치 구경하면서 산책 겸 걷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다만 국도를 타고 이동할 경우에는 보행자용 공간을 따로 마련하지 않은 경우도 많으니 충분히 조심해야 할 듯.
3. 겨울에 만끽하는 벚꽃
여기서는 2월 중에 카와즈 벚꽃 축제(河津桜まつり)를 개최함. 왜 봄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자연 교배로 생긴 카와즈자쿠라(河津桜)라는 품종의 개화 시기가 2월이기 때문(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여기가 원산지)
다만 이 시기 이외에는 성지순례 목적으로 방문해도 애매한 느낌이 있음. 그러니 직접 가 보지는 않았지만 지도에 있는 장소를 추가로 소개함.
57 코미나토 제1터널&제2터널(小湊第1隧道&第2隧道)
60 이즈 오렌지 센터(伊豆オレンジセンター)
아까도 말했지만 애초에 국도는 사람이 아니라 차가 다니라고 만든 길임. 당장 대형차가 양쪽에서 지나가면 피할 공간이 없을 정도이니 주의해야 함.
밑에 있는 장소는 말 그대로 오렌지 종류를 이용한 여러 물건들을 판매하는 특산품 가게(시즈오카 현은 감귤로도 유명하다고 함)
4. 연인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
용궁굴은 이름부터가 왠지 웅장한 느낌이 있는 데다가(주변에 작은 신사도 있음) 유네스코에서 지질학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인정한 장소 중 하나임.
천장에 있는 큰 구멍이 특징적인데(이후에 소개할 도가시마 일대에도 비슷한 부류가 존재함) 위에서 내려다보면 하트 모양으로 보인다고 해서 이쪽 방면으로도 많이 홍보를 하고 있음.
바로 옆에는 모래 스키장도 있음. 일단 입장료는 무료라더라.
유갤러들도 이번 기회에 함께하는 캐릭터와의 애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
개인적으로도 여행 간 거 정리하는 게 재밌어서 글을 쓰게 되네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물 맑은거보소
바다도 그렇고 강도 그렇고 너무 좋은 것 같네요
크으~ 후기 추!!
용궁굴 가고 싶었는데 버스때매 포기했어서.. 담엔 걷는거 포함해서 계획 짜봐야지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ㅎㅎ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