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브루스 맥라렌의 비극적인 사망 이후 팀을 넘겨받아 론 데니스의 역합병 전까지 피티팔디와 헌트의 챔피언 등극을 도운 맥라렌의 전 팀 프린시펄 테디 메이어(1935 - 2009)
비록 우승은 없었으나 실력을 인정받아 12시즌간 티렐 - 톨만 - 페라리 - 멕라렌 - 리지에의 간택을 받은 스테판 요한손(1956 -)
1990년, 시작부터 세나가 프로스트를 어뢰한 대혼돈 속에서 지금은 메르에 있는 제임스 앨리슨의 첫 팀인 하위권 라로쎄로 일본인 최초의 일본 그랑프리 포디움을 따냈고, 이후 2006년 본인의 이름을 딴 슈퍼 아구리의 팀 프린시펄을 지낸 스즈키 아구리(1960 -)
F1 최초의 러시아인, 11년의 로터스 르노로 포디움을 따냈지만
P5까지 올라가야하는 알론소를 6위에서 40랩을 틀어막으며 3챔 등극을 무산시켜 알론소에게 다른 의미의 축하를 받은 2010 아부다비 그랑프리로 더 유명한 비탈리 페트로프(1984 -)와
2016 -17년 사이 포스 인디아에서 여러번 테스트를 진행했던 멕시코인 알폰소 셀리스 주니어(1998 -)의 생일이다.
기일
커리어 5번째 스타트를 한 66년 독일 GP에서 첫 랩에 재키 익스와 충돌한 후 차에 불이 붙어 빠져나온 후 단 4주만에 화상으로 인해 운명을 달리한 존 테일러(1933 - 1966)와
F1에 포함되어 있던 50년 인디 500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니 파슨스(1918 - 1984)의 기일이다.
그랑프리
66년 전, 레이스 #68:
이탈리아의 두 팀 페라리와 마세라티의 홈 경기에서 21랩에 스튜어트 루이스 에반스를 추월한 후 66랩동안 리드를 유지해 우승하며 찬물을 끼얹어준 스털링 모스
1957 이탈리아 그랑프리
60년 전, 레이스 #118:
3경기를 남기고 펼쳐진 챔피언 결정전에서 폴시터 서티스를 스타트부터 따고 17랩까지의 난투 끝에 시즌 5승과 로터스의 컨챔, 그리고 본인의 첫 드라이버 챔피언을 수성한 클락
1963 이탈리아 그랑프리
55년 전, 레이스 #170:
본인의 여덟번 째이자 마지막, 그리고 혼다의 첫 번째 폴 포지션을 따낸 서티스
가 아몬과 밀려나며 인디카를 연상시킨 오밀조밀한 차량들의 배틀 끝에 격차를 벌리며 우승해 맥라렌의 3번째 우승, 그리고 직전 6경기 중 5경기 노포딱을 하고도 챔피언십 리드를 유지하는 그레이엄 힐을 드챔 순위 4위로 바짝 쫓아가는 데니 흄
1968 이탈리아 그랑프리
49년 전, 레이스 #248:
홈에서의 더블 리타이어, 라우다가 폴을 따내며 조국에서의 우승을 기대했으나 차량 고장으로 두 대 모두 처참한 결과를 낸 페라리와 피티팔디를 간신히 뒤에 두고 우승한 피터슨, 그리고 2 - 3위를 차지한 피티팔디와 셱터에게 바짝 쫓기게 된 드챔 리더 레가조니
1974 이탈리아 그랑프리
38년 전, 레이스 #416:
데뷔 2년차에 로터스 1년차, 그런데도 12번째 경기에서 시즌 5번째 폴을 따낸 숏런 마스터 세나와 피케를 1분과 51초 뒤로 보내고 우승을 거머쥐며 라이벌 알보레토가 6랩 남기고 페라리 당한 사이 어마어마한 격차를 벌린 프로스트
1985 이탈리아 그랑프리
32년 전, 레이스 #512:
끈질기게 따라붙어 세나를 제치고 그대로 달아난 만셀과 2위로 만족해야 했던 세나, 그리고 트럭으로 어떻게 포디움에 오르는 데 성공했는지 궁금하게 만든 프로스트와
2/308, 베네통으로 바로 이적한 후의 첫 경기에서 5위를 수성하며 첫 포인트를 따내고 은퇴를 앞두던 피케를 제친 슈마허
1991 이탈리아 그랑프리
27년 전, 레이스 #595:
쿠팡 스타트로 6위에서 1위로 치고 나오다가 레스모에서 잔디 밟고 속도를 잃어 힐에게 다시 리드를 내준 알레시
윌리엄스 두 대가 나가떨어진 사이 벨기에에 이어 2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을 그냥 하는 게 아님을 보여준 슈마허의 승리
1996 이탈리아 그랑프리
10년 전, 레이스 #890:
2/9, 길고 긴 9연승이 될 줄 아무도 몰랐던 베텔의 시즌 첫 연속 우승
퀄리에서 깜짝 3위를 하며 약진하고 레이스에서도 5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 성적을 갱신한 헐크
2013 이탈리아 그랑프리
4년 전, 레이스 #1011:
빠르게 달리기 위해 고용된 드라이버들이 느리게 달리기 위해 애쓰는 모습
작년에 배운 게 없는지 헐크에게 따이던 베텔은
아스카리 시케인에서 장기자랑을 한 후 복귀할 때 2년 뒤에 과외 시킬 학생을 치며 10초 스탑고 먹고 멸망했고
4챔의 교훈을 전수받아 가슬리에게 그대로 전해주는 스트롤
알본과 휠투휠 하다가 그를 레스모 1에서 밀어낸 사인츠는 맥라렌 피트크루의 또 다른 희생자가 되었고
작년의 키미처럼 베텔의 스핀으로 메르 두 대를 혼자 상대하게 되자 남들이 미디움으로 타이어 바꿀 때 하드로 갈고 자리를 내주지 않는다는 위험한 도박을 한 르클레르는 랩당 엔진모드 7가지, 연료 유량의 허점을 이용한 강력한 엔진과 막 쓸 수 있는 하드를 이용해 흑백반기까지 먹을 정도로 공격적으로 해밀턴을 방어했고
결국 11바퀴를 남기고 물탕이 락업시켜 뒤로 보내는 데 성공했지만 남은 관문이 하나 더 있었는데
엔지니어: 쟤 잡아서 무너뜨려. 열 두바퀴 남았어.
보타스:
그 남은 관문은 버추얼 휠투휠을 시전하며 멀어졌고...
"He can see the celebration starting, he's got one more corner, the famous Parabolica to go. Mercedes threw everything out of him today,
(그는 축하가 시작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유명한 파라볼리카 단 한 코너만을 남겨뒀죠. 메르세데스는 전력을 다해 그를 쫓았지만,)
"But Charles Leclerc has coped brilliantly!"
(그러나 샤를 르클레르는 잘 버텨냈습니다!)
HE WON IN SPA, HE WINS THE MONZA!
페라리 첫 해에 페라리의 9년만에 감동적인 몬자 우승을 이끌어낸 르끌의 우승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4 - 5위를 차지하며 22포인트를 챙긴 르노
2019 이탈리아 그랑프리의 개최일이다.
비중이 르끌레르와 아이들이네 너무 긴가
르끌이 대부분이어야지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19 몬자
샤를 뽕에 취하기 좋은 날
할렐루야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