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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름 여의도 출근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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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차림 직장인'

요새는 출근길 서울 도심가에 가도 정장+넥타이 차림의 직장인은 장년층 정도를 빼면 거의 보이지 않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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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0년 전부터 직장인들의 노 넥타이 노 정장화가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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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직장인이라면 정갈한 깔맞춤에 넥타이가 일반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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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부터 유연한 조직문화가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대기업과 공기업에서도 자유로운 복장을 권유하는 분위기고 기타 좆소도 다를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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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요새 거리에서 정장+넥타이 차림으로 다니는 사람도 거의 본적이 없고 정장 입고 다니는 직업을 꼽아보라고 하면 정치인, 기업인, 교회목사 외에는 없는 것 같다

요즘은 괜히 격식내려고 양복에 넥타이 입고다니면 사기꾼 같은 이미지나 드는 격세지감이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