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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샵 창업 썰 [1부]주말에 궁댕이 벅벅 긁으면서 나뒹굴고있는 너네들을 위해 글 한번 쓴다 저번부터 썰 궁금하는애들이 많더라고맞춤법 띄어쓰기 개나 줘버릴테니 이해해주고바야흐로 20년 1월 2일 파충류샵&카페로 오픈했다19년 10월에gall.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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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샵 창업 썰 [2부]반응 좋으니 바로 2부 간다글 내용중 은연중 지자랑 있을 수 있으니 그냥 인정해줘라(맞춤법 띄어쓰기 틀린거 그냥 넘어가주고) 여튼 댓글중 이런내용들 있더라테이블이 생각보다 없다고맞아 나도 처음엔 크게 벌수있을거같지 않gall.dcinside.com


자 2부에 이어 3부도 달려본다


나는 카페 할때는 이것저것 다 분양했었다


카멜레온 볼파 킹 콘 육겁 뭐 이것저것


분양했었음 테구도 분양했었다 ㅋㅋ


근데 이게 회전율이 좋으면 모르겠는데


진짜 회전율이 최악임 비주류 파충류는


괜히 가족된다 가족된다 하는게 아니여


가족되면 돈 벌수있는 공간이 봉인된다니깐???


매출은 정확하게 비주류 할때보다 크레하면서 3배이상 높아졌음


여튼 처음부터 똭!! 넘어간건 아니고


주력생물을 뭘로할지 고민이였음


레게 비어디 크레 볼파


처음 레게로 주력하려 했지


100마리 이상 잘 넘어가는 와중에


어떤 크레 도매받던 업체한테


일괄로 40마리인가 30마리인가 받았었음


그때 대출받은돈 좀 있어서 사왔지


한 600정도에 사온걸로 기억하는데 자세하게 기억은 안난다


21년도쯤이였으니깐


근데 시발 데려왔을때 상태체크를 했어야했는데


진짜 난 설마 했다


같은 판에 있는데 설마 건강에 문제 있는애들을 보내겠어??했지 진짜로


시발....


사람을 너무 잘 믿는 내 성격탓을 해야지...


초록똥을 뿜뿜 하며 한두마리씩 죽어나갔다...

(대략 그때 총 30마리정도 죽었음)


알콜 80%였나 그걸로 올 소독도 하고


분리도 시키고 뭐 별짓 다했는데


소용없더라 이미 번질대로 다 번져서


그렇게 반년동안 애들 대리고 병원 들락날락 하면서


금전과 시간 감정 모든게 다 날아가버리니깐


레게는 진짜 거들떠도 보기싫더라


그때쯔음 레게 대란이 터지면서 개 폭락시기여서


렉사 전부+ 마리당 만원에 미련없이 전부 농장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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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디 막 투자하기 시작할때 사육장 들이는중에 찍은 사진임)


그리고 비어디도 어느정도 하긴 했었음


그때당시 생각에 크레나 레게는 한번 알 낳으면 2개밖에 못낳고


그만큼 비어디에 비해서 관리시간이 더 들어가는게 아닌가


싶더라고??


비어디는 한번 산란할때 15~30개씩 쫙쫙 낳잖아 ㅋㅋㅋ


근데 문제는 가격이 딱 정해져있다


크레는 퀄에따라 분양가가 나뉘지만


비어디는 그게 아니니 투자,공간,시간 = 딱 정해져있어서


모프로 가는게 맞다 판단해서 제로했었거든


와 근데 미친.... 비주얼 제로랑 헷제로랑 했는데


나 무슨 강철의연금술사 인체연성하는줄알았다


진짜 장애가 많이나오더라


분양한 업체에서 아마 같은배 애들을 보내준듯 하다...


인브리딩이였던거지


물론 인브리딩 안되게 배 다른애들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그런게 어딧겠냐 시발 그냥 눈탱이 한사발 처먹은거지 ㅋㅋㅋ


이거말고도 진짜 여기저기 업체한테 눈탱이 존나많이 처맞음


눈탱이 업자들 개 시발새기들아!!!!!!!!


그와중에 크레들은 무럭무럭 잘 크고 밥도 잘 먹고 슈푸 자율도 되더라


그리고 도매 받아오면 개중에 좋은 퀄도 있었고


그래서 퀄 좋은애들은 꾸준하게 킵 하면서 점점점 늘려나감


암성체 100마리까지 2년? 쫌 넘게 걸린듯


성체로 입양한건 3~5마리밖에 안되고


대부분 도매 베이비때부터 꾸준하게 키워올린 내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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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픈때 당시 이렇게 키웠었고 분양했었다 ㅋㅋ


진짜 왜케 허접했냐.... ㅋㅋㅋㅋ 지금 이쪽 같은공간이 아래 사진처럼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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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곤 대성체 4열 9층짜리 11동에


지곤 중사이즈 5열 10층 4동 있음


처음부터 이렇게 많았던건 아니고


천천히 2~4동씩 들이기 시작했음


이유야 당연히 분양이 잘 되니깐


번돈으로 또 투자하고 벌면 또 때려넣고 계속 한거지 ㅋㅋ


이제 딱 완성 해서 자급자족 한달에 100마리씩 나와주는데


세상 참 무심하지 폭락 오지게 처맞았네 ㅋㅋ;;


다행인점은 고퀄에 물린적도 없다는거지만


작년에 미구분 저퀄 도매 10만원할때 300마리 데려오고


거기에 수입사기까지 2500만원 증발한거 빼곤


무난했다고봄ㅋㅋ


단점은 어디 누구라인 고퀄 수입라인 이런게 없다는게 큰 단점이지만


도매주신 브리더분들이 장사 잘 되라고 고퀄또 몇마리 꼬박꼬박 넣어주신 덕분에


그런아이들 잘 추려서 키워 올려서 브리딩 하다보니 고퀄이 또 아에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제작년 작년 나한테 도매주신 브리더분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함


그리고 저퀄이 태어나도 저퀄은 저퀄대로 입문자는 늘 꾸준하다보니 분양도 잘 되고


저번달만 해도 120마리 분양했으니 말 다했지


아맞다 그리고 작년 크레 거품 오질때 번돈으로 고퀄에 투자 안하고


사육장이랑 도매 데려오기도 하고


제일 큰건 그때 용품에 정말 많이 투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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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때 내용처럼 테이블 밀면서 용품들였잖아


근데 진짜 그렇게 종류도 많지 않은데


생각 이상으로 돈이 많이 나가더라고 ㄷㄷ


그래도 덕분에 올해 용품들이 잘 나가서 도움 많이 받고있다


네이버스토어 최근 3달 합산 택배 1400건이더라고


아잔틱이나 카푸 물렸으면 좆될뻔 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4년동안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답은 정해져있어 크레야...


낭만이고 자시고 먹고살려면 어쩔수가 없다


근데 근례에 비주류 포함 오픈한 샵들중 디어렙은 진짜 대단하다고 본다


최근 멀티샵 오픈한 샵이 있냐 기존 업체들도 휘청휘청하는곳이 한둘이 아닌데


여튼 내 기준에서 최선은 크레가 답이였고


만약 멀티샵을 차릴 예정인 친구들이면 디어렙 만큼


차릴수있으면 추천하고 아니면 다시 생각하는걸 추천한다


그러니깐 개새기들아 크레샵 낭만 없다고 욕하지말라고


차가운 자본주의 모름 ?? ㅋㅋㅋㅋㅋ




일하면서 사부작사부작 쓰다보니 내용 앞뒤가 맞으려나 모르것다


궁금한점 있으면 댓 ㄱㄱ 순익은 비공개임


4부 내용 추천 받음


그리고 맞춤법 좆같아도 이해바람 빡대가리라 농고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