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일출(일몰 아님)
오늘도 편의점 조식
편의점의 터줏대감
매트와 씨름하는 냥쎄이
사마귀와 영혼의 맞다이
처참하게 부서진 사마귀
금일 날씨는 다소 흐림
을씨년스러운 김녕해변
마지막 인증센터 함덕해변을 2킬로 앞두고 제주 4.3사건 추모공원이 조그맣게 조성되어있다
드디어 제주종주 마지막 인증센터 함덕해변
퀘스트 완료!!
그리고 제주 종주를 마지막으로 드디어 국토완주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
그동안의 10년간의 자전거종주 역사가 담긴 빛바랜 인증수첩도 이제 떠나보내줄 때가 되었구나
그건 그렇고 존나 피곤함;;;;
어차피 종주코스 마지막지점인 용두암은 시작지점을 겸하므로 일찌감치 스탬프도 찍었겠다, 이제 목표는 이룬 셈인데
공항까지 남은 25킬로가 굉장히 귀찮음으로 다가온다
ㄹㅇ 픽업마렵더라ㅋ
일단 카페 쿠션의자에서 1시간가량 가수면을 취하고 다시 출발함
아름다운 함덕해변의 모습
함덕을 벗어난 뒤 잠시 후에 나타난 한라봉 아스크림
멘트가 무쟈게 쌈마이함ㅋㅋ
본업은 문어라면을 파는 식당이다
믹빵이도 3박4일동안 수고 많았어요
가게 출입문 옆에 뜬금없이 오르간이 서있다
그래서 미쿠곡 한 곡 연주해드렸읍니다
제주에서 만난 신촌
신촌 GS에서 망고주스 한잔
편의점 알바생(젊은 여성)에게 잠시 폰 충전을 맞겼는데 하필 잠금화면이 이거였음
수치사 오지구요
한국 지자체 캐릭터치고 꽤나 모에한 디자인의 마스코트
얼핏 즌다몬 닮은것같기도
제주공항을 앞두고 마지막 업힐인 사라봉공원
공원 언덕길을 넘으면 제주항의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급격한 다운힐이 시작된다
제주항을 옆에 끼고 공항 방향으로 계속 달리면
용두암... 이 아니라
오늘의 점심스팟 등장
진자 제주오면 이 집 각재기국은 꼭 먹어라 존맛탱임
사이드메뉴로 파는 멜튀김도 꼭 먹어라 반접시 세트랑 각재기국이랑 같이 먹으면 양이 딱 적당함
메루치 한 마리 하쉴?
후식으로 근처 카페에서 시그니처메뉴로 밀고있는 쌀라떼
마셔보니 걍 오곡라떼였음
기념품사러 동문시장 입갤
유명한 빵집 아베베 베이커리
대기열이 꽤 길었다
재현도 충실한 현무암빵ㅋㅋ
저녁으로 먹을 한라봉 크림빵과 금능 사과 크림빵 겟
공항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자전거 반납
4일동안 잘 싸워줬다 나의 애마
비행기타러 가기 전 사우나 함 조져주고
이젠 서오환...
이 아니라 하네다로 갑니다
다들 마쿠하리에서 만나자
로손에서 티켓 미리 뽑아놓는거 잊지말구
- dc official App
고생했노 난 전기자전거로 돌아도 힘들던데 전국토를 다 돌은 철인 밐붕이였네
딱 10년 걸렸따리 - dc App
하체만렙 밐붕이ㄷㄷ
온세상이 하츠네미쿠다
나도 로드충이었는데 이제 무동력자전거 재미없어서 못타겠어 요즘세상에 왜 무동력을 타야하는지 이해가 안됨
할렐루야 - 아멘
ㅈ주도는 라도잖아?
ㄴㄷㅆ
인형 존나 못생겼네 저딴걸 왜사
저기 아베베맛없음 ㅋㅋ.. 달기만 하고, 식물성크림 반반 섞어서 느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