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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산 


다섯가지의 광물을 가루로 만들어서 흡입하는 고대 동아시아의 마약 

어떤 광물을 넣냐는 시대와 인물마다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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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존재했으나 위나라의 하안이 오석산을 극찬하면서 널리 퍼지기 시작함 

효과는 강력한 환각을 선사하고 몸에 뜨거운 열을 나게 만듬 

위진남북조 시대부터  많은 귀족,황제들이 이 마약을 섭취했는데 특히 위진남북조때에 병신같은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한몫을 한걸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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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한국에서 신선놀음하는 고수들이나 천재들이 배까고 곰방대물고 술마시면서 산속에서 은둔생활하는 표현이 등장하는데

오석산을 먹으면 피부가 망해지고 몸에 열이많아져서 옷을 제대로 못갖춰입는모습이 그렇게 표현된것 


오석산을 섭취한 사람들은 보통 중금속중독으로 평생 고통받다가 죽거나 오석산 재료를 찾아다니다가 비명횡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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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백제랑 무슨상관임? 이라고 할수있는데 

2010년 백제유물중에 이 오석산을 거래한것으로 추정되는 목간이 발견되면서 

말년에 갑자기 맛탱이가 간 의자왕을 생각하며 백제 고위층에 오석산이 이미 어느정도 퍼져있던게 아닌가 추정하는사람도 있음 



참고로 이 오석산은 아직 국내에서는 마약으로 취급받지 않는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