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간 학업 격차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계층 이동의 사다리로 인식되는 교육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많은 학자들이 고민했는데
번스타인이라는 학자는 이게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양식의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했음
언어양식에는 세련된 어법과 제한된 어법이 나뉘는데, 가족들이 이 중 어떤 어법을 구사하느냐에 따라 자녀들은 그러한 어법에 익숙해지게 됨
문제는 학교에서 학습하는 교과 내용, 교과서, 교사의 설명은 ‘세련된 어법’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점인데
따라서 ‘세련된 어법’에 익숙한 학생들이 ‘제한된 어법’에 익숙한 학생들보다 학업에서 더 우수한 결과를 얻게 되는 것
그렇다면 세련된 어법과 제한된 어법은 어떻게 다를까?
1. 세련된 어법
세련된 어법의 특징은 4가지로 정리되는데
(1) 문장이 길고 수식어가 많다.
(2) 문법이 적절하고 전치사, 관계사의 활용이 두드러진다.
(3) 언어에서 감정이 절제되어 있다.
(4) 언어의 인과성, 논리성, 추상성이 탁월하다.
위 사진에 나오는 챠비의 말이 언어의 인과성과 추상성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들고왔는데
“점유율은 이겼잖아. 한잔해”
이 말은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근거(점유율)를 들어 설명하고 있고(논리성), 축하할 상황이라는 결과에 대한 원인(점유율의 승리)을 잘 설명해주고 있음(인과성), 그리고 “한잔해”라는 말에 ‘축하, 만족’ 등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추상성도 높은 편임
물론 (1), (2) 특징이 잘 드러나는 경우는 아니라 아주 적절한 예시는 아니겠지만 (4)번의 특징을 잘 보여주기에 가져왔고
이러한 언어들에 자주 노출될수록 자녀들은 교과서, 학문적 언어에 익숙해지게 됨
2. 제한된 어법
반면 제한된 어법은 이런 특징들이 있음
(1) 문장이 짧고 수식어가 적다.
(2) 문법이 졸렬하고 속어와 비어가 많다.
(3) 문장보다 목소리 크기, 행동 등으로 감정이 전달된다.
역시 무조건 적절한 예시는 아니겠으나 김두한의 “사딸라 협상법”, “그래서 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가 여기에 해당한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음
일상적인 표현에서는
언성을 높이며 “입닥쳐 병신아!!” 같이 말하는게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음
그럼 가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좋을까?
예시1. 자녀가 학업에 관심이 없어 왜 공부해야 하냐고 물어본 상황
1) 세련 : “이 공부를 한다면, 그 노력은 언젠가 네가 원하는 미래를 선택할 때 그 선택지가 다양해지도록 도움을 줄거란다. 그래서 귀찮고 하기 싫더라도 공부를 해야 한단다.”
2) 제한 : “그냥”, “원래 다 하는거야”, “아 왜 쟈꾸 열받게 만드는 말만 하니?”
예시2. 왜 메시가 호날두보다 축구를 잘한다고 생각하냐는 자녀의 질문에 대해
1) 세련 : “축구 실력은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하게 된단다. 메시는 득점력, 드리블, 패싱, 플레이메이킹, 개인 및 팀 커리어 측면에서 모두 호날두보다 유의미하게 앞서고 있어서 보편적으로 더 축구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거란다.”
2) 제한 : “젖닌이냐?”
이런 느낌이라고 보면 됨.
그러니 싱붕이들도 언젠가 자녀가 생긴다면 집 안에서 가족들끼리 대화를 나눌때 세련된 어법을 사용하도록 노력해보면 좋을 것 같음
다 지키기 어렵다면 습관적으로 인과관계와 관련된 표현을 자주 쓰는 것만으로도 학문적 언어에 일정수준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음
자녀가 어떤 의견을 말할때, 그 의견이 비록 어른의 관점에서 유치하거나 부족해보여도 직접적으로 무시하거나 묵살하는 발언으로 억누르지 마라. 반복되면 아이는 소극적으로 변하고 위축되게 된다. 좀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서 아이의 생각을 다른 방향으로 좀더 넓게 열어주는 식의 대화를 유도해줘라. 그런게 귀찮으면 차라리 냅두든가.
젖닌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매혼
코닌이냐? ㅋㅋㅋㅋㅋ
그래서 병신새끼들보면 가정상태 보이는거임
실베충 자녀들은 큰일이노 없겠지만
한국인이 병신인 이유가 나왔네 일본만 보면 친일파 타령하는 제한적어법의 나라임
친일파는 나라를 새웠고, 독립군은 전쟁으로 나라 망쳐놓음
ㄹㅇ대체로 2030는 반일세뇌에서 벗어났다지만 방향만 달라졌지 반일선동으로 길들여진 무지성피해의식혐오남탓배척은 남녀세대갈등에서 불만 풀어가는 과정보면 절대 없어지지 않았음ㅋㅋㅋㅋ
ㄹㅇ
내 아이가 메시 GOAT 선언을 한다면 고아원에 유기할 것이다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친놈들 존나 만넼ㅋㅋㅋㅋ - dc App
ㅅㅂ 피식 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쓸때 없이 길면 역효과남 들어주기 싫거든 필요한 문장을 짧게 이어서 호흡을 끊고 티키타카 형식으로 여러번 대화하는게 효과가 더좋음.
노벨상 “제로” 조 . 센 . 징 민족
으따 우덜 슨상님이 타신 피응화상은 왜 쏙 빼먹는당가.. 이거슨 즌라도 차별이여
누칼협
한잔해 점유율은 이겼잖아. 경기 - 짐, 점유율 - 높음 한잔해 - 그래도 위로주나 마시고 기분 풀자 요즘 애들은 이걸 해석 못해?
젖닌이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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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곧 카피다 애니에서 나오는 문장을 자주 사용해서 대화하면 씹덕스러운 말투를 가지게 되는거고 고풍스러운 말을 쓰면 그걸 따라하게 되어있음
싱글벙글갤 병신들 싱글벙글갤 병신들 ㅋㅋ
못사는집 부모는 스트레스를 애한테 전가시킴
나이 40넘게 쳐먹고 자기 감정도 조절못해 자식들 한테 분출하는 장애인들이지
감정을 분출하게 한다면? 예를들어서 집문서 들고 날라서 도박으로 다 날려먹고 왔다던가
구토냐? - dc App
학력과 화법 인성은 비례한다
젖닌추
역시 언어학은 메평 ㅋㅋ
역시 지성인은 구토
제한 : 세줄요약좀 - 그리고 알려줘도 못알아쳐먹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줄요약 : 귀족영애화법
젖닌추
눈높이 교육 ㅆㅅㅌㅊ노ㅋㅋㅋㅋ
이 연구를 바탕으로 최대한 응용하는 대표 분야가 광고 마케팅임. '그래~ 이 맛이야~ (쇠고기 다시다) / 난 느껴요 (코카콜라) / 빨래 끝~! (옥시크린)' 등등.......서민들 눈높이에 맞춰, 간단한 문장으로 제품을 인지시키도록. 그와 반대로, 쌍용자동차가 내놓은 체어멘은 돈이 풍족한 고객들이 주 타켓이어서, "10년을 내다보면 명품이지만, 100년을 내다보면 철학입니다!" 같이 진지하고 연설체같은 문장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함.. 광고 모델도, 어떤 부자의 집사처럼 보이는 노인네가 그 차를 바라보게 하지.
오 ㄹㅇ? 광고 마케팅에 이걸 응용하구나 - dc App
오 배워간다
저게 소구 포지셔닝이었나 기억이안나노
구구절절 얘기하면 누가 듣냐? 언어도 효율성이 중요하다
젖
애새끼 대하는거랑 성인들끼리 문장 효율적으로 만드는거는 좀 다르게 봐야지..네다씹, 네다젖, 아줌마 한 단어면 해결되는데 왜 엘레강트하게 문장 만들고 있냐
저능아 사회로 가노 - dc App
'비폭력대화법' 만 알아도 도움이 됨. 비폭력대화법 복잡할거없이 4단계로 구성됨. 1.시각 2.감정 4단계중 일상에서 쓰이는건 실제로 2단계까지인데 이것만 알아도 도움됨.
오케이 땡큐 오케이 사딸라 - dc App
우리 부모 씨빨놈년들은 단순해서 덕담도 못함. 돈만 벌줄 아는 바보병신 애비애미 밑에서 태어났네
ㄴㄷㅎ
실베라서 제한된 어법으로 된 댓글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 글에선 고찰하는 여러가지 의견이 많이 보여서 재밌네
그래서 젖닌이냐고 아니냐고
어휘력이 좋은사람이 똑똑한건 맞지
안정된 사회에서는 본문에서 하는 말이 맞겠지만 안정되지 못한 사회에서는 또 다름.
안정되지 못한 사회에선 소위 눈치 빠르고 기선제압 잘 하는 사람이 왕초로 자라남.
그래서 지능이 유전된다는 게 단순히 유전자 얘기가 아니라 가정교육도 포함되는 거임
젖닌이냐 ?
젖닌이냐?
결국 사고력 좋은 사람이 좋은 문장으로 말을 할수 있고 그것이 자녀에게도 전달된다는건데 그냥 머리 좋은 부모 밑에 머리 좋은 자식 나온다는 너무 당연한 얘기임.
이 글 올라온 이유: 요즘 싱벙갤 새끼들 디시에서 이미지 좆박아갖고 실베 오는 족족 ’싱근첩‘, ’여시가 파딱‘, ’지구촌갤 병신들ㅋ‘, ’찐따‘ 등의 간략한 리플로 공격 당하니 또 이런 병신 같은 선동질 방어전략 구축ㅋㅋㅋㅋ 정작 싱벙이 애미애비들은 더 저소득 거지 흙수저라는 게 우스운 점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지만 3살 이전에도 그랬을듯 아주 어렸을때 부터 들은 말이 험악한 말들과 부정적인 말과 저질스런 말이기는 했지 어려서부터 눈치는 빨랐지만 공부나 일에 쓰이지는 않아서 그런지 의미는 없고 불화가 심한 집에서의 문제가 웃고 싶은데 웃으면 안 되는듯한 분위기를 느끼기 시작한다는거 아무것도 모르며 집에서 웃던 아주 어렸을 때가 신경이 쓰이는거야 커서는 겉으로는 웃거나 화내지만 속으로는 지극히 이성적이 돼서 나의 감정이 남의 감정인듯 무덤덤해지네 감정이 빠르게 가라앉는 다는게 맞겠지 화를 내다가도 웃으면서 말을 거는 아버지를 겪다보면 사람이란 무엇인가 왜 그런걸까 궁금증이 생기기는 했다 아무튼 어려서 듣는 말이 학업성장과 어떤 관련일까
정말 어려서는 무슨 뜻인지 몰라서 쓸 일도 관심을 가질 일도 적었다면 유치원 즈음 돼서는 죽는다는게 뭔지 궁금하기도 했고 점점 크면서 집에서 들은 말을 사람들한테 마냥 쓰면 안 된다는걸 스스로 느꼈지 말 하나 하기 전에 생각을 많이 하지만 사실 남의 기분을 배려하는 말은 아니었고 말을 던지면서 남에게 잘못 말한건가 아닌가 정도만 신경썼고 남들이 그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을 할까 하는 사람의 심리에 대한 궁금증이 굉장히 컸고 여러가지가 있기는 한데 학업과 연관이 있는 부분은 그저 세상 모든걸 궁금해하고 알고 싶었던 어느 순간들일까
애미창년아 입닥쳐라고 말해
전라도에 범죄자 많은 이유가 이것때문이었노
젖닌이냐
세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젖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한된 어법으로 성장한 사람의 예시를 아낌없이 보여주는 모습들)
정말 좋은 글이네. 딱 글쓴이 같은 부모 밑에서 큰 애들이 커서 조금만 힘든 일 있으면 주사 바늘 꼽더라고 ㄹㅇㅋㅋ
젖닌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개좆두 까려고 쓴 글이네 ㅋㅋ
젖닌추 ㅋㅋㅋㅋ
디씨만 끊어도 2등급은 오를듯
이논리면 사투리쓰는 촌놈들은 다 공부못해야하노
실제로 그짝 것들 지균 아니면 못붙는 놈들 많잖아 - dc App
가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가 자녀의 학업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젖닌이면 저런말하는게 맞긴한데 ㅋㅋ
이상하네 디시는 다 제한이던데 왜 개추를 누르지...?
이건 딱 하급에서나 하는 소리들이고. 제한된 어법의 제한된 간지는 따라올수가 없다.
이거 쌍도이야기노 ㅋㅋㅋㅋ
인과를 거꾸로 잡은 확대 해석 오류 아니냐? 똑똑하니 말을 세련되게 하는거지 세련되게 말한다고 똑똑해 지는게 아니잖아. 예를 들어 스노비즘에 쩔은 보그체 쓴다고 유식해지는게 아니지. 언어가 생각을 지배하고 생각 역시 언어를 지배한다는 유기적 관계인 것은 동의 하지만 질(혹은 표현)의 이야기지 양의 문제는 아니라고 봄. 보지련들 용어 혼란전술 쓰며 말의 의미를 바꾼 독박육아(전담육아), 비혼주의(독신주의)도 방향성을 바꾼거지 그 무게나 크기 바꿀 순 없었음. 쉽게 말해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 다르다'를 정하는게 언어습관이 가지는 힘이지 '굵은 건지, 가는 건지 아님 소변인지'를 정하는건 언어습관의 힘 밖의 이야기라는 소리. 세련된 어투는 지능발달과 방향성이 겹친거지 한축이라 보기 어려운데?
걍 집안 교육을 똑똑하게 하니까 똑똑해진 것이고 어투는 그 똑똑함을 써먹기 위한 사회성 때문에 행해지는 것이지. 예절교육이 똑똑해지기 위해 예절교육 하는 것인가?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 문제.
ㅇㄱㄹㅇ
글쓴이 구토네 ㅋㅋ - dc App
윤두창 개쌍도 이야기네 ㅋㅋㅋㅋㅋㅋ
네다음젖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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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친 서울대 부모랑 우리집 아빠 고려대에 엄마 고졸 차이 여기서 나더라 ㅇㅇ 내친구 양친 서울대인데 확실히 화법이 다름 근데 나는 애비도 해병대에 절여져서 좆같이변함 강압적이고 하... 내가 제로에서부터 시작할수밖에 없었음 프로게이머들 보고 뭐가 실력인가? 고찰하고 기전에 대해 생각하고... 학창시절에는 진짜 꽉막힌 기분이었다...
사딸라 이게 존나 와닿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젖
예수천국 불신지옥 - 아멘
구토새끼 빌드업좀 치노
싱글벙글 제한된 어법 사용자 갤러리
걍 애 말 안끊고 강압적인거만 안함댐
구토년 ㅋㅋ 빌드업이 메시급이네
젖닌이노?
ㅋㅋ구토세끼 빌드업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