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17일 도쿄여행 다녀왔다. 도쿄여행은 7살 이후 처음이다. 당연히 성지순례를 일정에 좀 껴봤다. 단 1일.
계획은 작년 11월부터 했고, 본격적인 계획은 6월쯤부터 시작.
그 장소를 봤다는것에 초점을 뒀으며 사진은 몇개 빼면 대충 찍음. 이쯤 되면 봇붕이들도 정성드린 성지순례 글도 많이 봤으니 애니장면은 기본 외웠을꺼라 생각한다.
그럼으로 애니 장면은 생략한다.
성지순례는 이게 처음이고 사진 열심히 찍어 봤다.
렛츠고
1) 시모키타자와
본래 계획은 저녁에 에노시마,가마쿠라 찍고 -> 시모키타자와 오후에와서 돌고 -> 쉘터 라이브 공연 볼 계획
이었지만, 앱으로 처음 만나게 된 친구가 요코하마 사는데 에노시마 저녁에 안내 해 준다고 해서 믿고 계획변경
일단 일본 구글맵 저장되 있는거 따라서 성지순례 했다. 그중에서도 자잘한 곳은 패스하고 본인이 인상 깊게 본 곳만 갔다.
눈으로는 그래도 구도를 똑같이 보고 싶어서, 되는데로 ppt에 붙여 넣기해서 비교했다.
일단 시모키타자와 도착 했지만 성지순례 맵은 보지도 않고 ㅈㄴ 뛰어 간 곳은 츠타야다. 이 시기에 딱 콜라보 하고 있어서 돈키호테 콜라보를 직접 못 산 서러움을 달래기 위해 앞만 보고 뛰어갔다.
봇붕쿤~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면서 나를 반겨주는 굿즈들. 코와 입으로 심호흡을 하고 1층에 ㅈㄴ 헤매다가 직원한테 물어봤는데 3층에서 판다고 하길래 머쓱하고 올라감.
일단 판넬이 멀리서 보이기 시작한 뒤부터 과호흡 오면서 뛰어갔다.
근데 마침 거기에 한 청년이 서있는데, 처음에는 굿즈 구경하다가 도저히 용도를 모르는 굿즈가 있길래 뭐에 쓰는지 아심? 이라고 물어봤는데 자기도 모른다고 하더라. 근데 딱 낌새가 외국인이라 영어로 말 거니까 Hong Kong 봇붕이었다 (이후 홍봇붕).
이후 홍봇붕과 인싸력을 과시하며 스몰토크를 시전했고, 사진도 돌아가면서 찍었다. 참고로 홋봇붕상의 최애는 키타이고 주위 친구들도 니지카,키타가 거의 정배라고 하더라.
참고로 위 사진의 옷도 다 일본에서 산건데 하자가 있다. 벨트를 안가져와서 시모키타자와에서 후에 구입하게 된다. 답답하게 풀파워 tuck in 한 건 덤.
굿즈는 일단 에코백 포함 3종은 다 털리고, 다른 굿즈도 봇치는 많이 털린 상태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ㅈ같은건 가챠 6개 중 료가 4개 나와서 후에 분노했다. 2개는 료 생일잔치 대회 에 기부했다. 그리고 사진에 키링 옆에 자석은 뭔지 몰라서 점원한테 물어보니까 친절하고도 빠른 속도로 검색 해주더라.
유선 이어폰 감을 때 쓰는 용도가 메인이라고 하더라. 유선 이어폰 누가쓰노 하겠지만 일본애들은 많이 쓰더라, 난 무선이지만 그냥 일단 사고 봄.
다 보고나선 미스터 홋봉붕상이 ABC에서 보자로 콜라보 하는데 모름? 빨리 가보자! 라고 하길래. 난 내가 모르는 콜라보 굿즈도 있나? 해서 따라가 봤다. 하지만 신발 콜라보? 아무리 내가 뇌수가 줄줄 흐르는 봇붕이라고 할지라도...이건 좀. 이라고 생각해서 걸러 버렸다.
하지만 홍봇붕상은 1초의 망설임 없이 키타 신발을 신어보고 바로 구매! 팬心에서 이미 저버렸달까? 한국의 패배를 ㅇㅈ 했다.
그 다음 홍봇붕상은 다른 곳에 갈 일이 있다고 해서 쿨하게 헤어졌고 나 혼자 다시 순례에 나섰다.
이리저리 둘러보고 안에 좀 구경함
물론 가장 중요한 스따리~도 갔는데. 난 라이브를 꼭 보고 싶어서 이날 라이브를 미리 체크 하고 있었다 12시쯤 1개 있고 6시쯤 1개 공연이 있었는데 12시쯤 공연은 e plus 예매라 일본 폰 번호 없는 나는 불가능 했고, 오후 6시는 일정이 안맞아서 예약 취소함.
그리고 기대 했던 카레. 다행이도 나도 운 좋게 자리가 비어 있을 때 도착했다.
맛은 내 취향은 아니었다. 본인은 단백한 국밥, 단조로운 발사믹 샐러드 같은 심심한 맛을 좋아하는데 이건 좀 향신료가 과했다. 싶을 정도의 맛.
일단 다 먹긴 했다.
그 다음 향한 곳도 내가 좋아하는 아샤~를 찍은 장소. 여기선 드디어 내가 산 셀카봉이 빛을 보는구나 하고 ㅈㄴ 호기롭게 꺼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사람한테 부탁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다 부탁했고 , 여기서 한 15분은 넘게 찍은 것 같다.
다행이도 인기 스팟이라 사람들이 많이 다녀가서 이때 아니면 언제 찍겠어~ 라는 식으로 연사로 부탁해 봤다.
근데 레퍼런스 애니장면이 어딨는지 못찾아서 그냥 ㅈ대로 찍어서 구도가 안맞다. 이상하게 저때는 그 장면이 생각이 안나더라.
바로 옆 쪽 쯤에 원통 3개가 있는 스팟인데, 이때 포장마차 같은거랑 뭐 하고 있어서 얘들이 많았다. 그래서 눈치를 한 10분 보다가.
야메로까나~ 하면서 뒤를 돌다가. 그래도 찍고 가야지 하면서 눈치 살피다 애기들 아빠한테 부탁해서 한 컷 겨우 건졌다. 물론 구도는 망.
아무것도 없는 놀이터답게 아무도 없었다. 이때도 ㅈㄴ 더워서 금방 돌아가려 했지만 셀카봉 두고 혼자 열심히 놀았다.
그리고 나서 이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별자리 스팟을 구경하로 가려는데 빈티지 샵들이 눈에 들어오더라. 요즘 옷에 관심이 갑자기 생겨서 구경을 하고 각각 2개씩 삿다. 점원 말로는 시모키타자와도 빈티지로 유명하다고해서 다음에 도쿄오면 열심히 구경해볼듯.
그러고보니 기타 매장은 한번도 못 들렸다는걸 늦게 깨달았다.
그리고 대망의 별자리 보빔 곡 스팟으로 향했다. 후기와 같이 차도 사람도 많이 지나 다녔지만 어림도 없지 여기서 20분은 넘게 서있으면서 열심히 찍었다.
잘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여튼 많이 찍었다.
이렇게 오후는 거의 시모키타자와 돌고 에노시마, 가마쿠라로 향했다. 이제 졸리기 때문에 다음편에 써보겠다.
긋긋
https://youtu.be/bq3ezRpfd7c?si=u_Rel6lAn2HIkLe8
터질듯한 야벅지의 라이덴 코스프레 실시간
인싸다 인싸
인싸네..
핏이랑 스타일이랑 말하는거랑 편집하는거 하나하나 다 인싸같네
거짓말 나에게 가족과 친구는 봇갤 밖에 없다고! - dc App
https://youtu.be/bq3ezRpfd7c?si=u_Rel6lAn2HIkLe8
서울대 물리학과 농 ㅋㅋㅋ 여장 실시간
알차네
엔딩캐릭들 넣은거 개커여움ㅋㅋㅋㅋ
재밋노이기야 - dc App
ㄴㄷㅆ
니지카특징 애미없음
ㄹㅇ 버튜버보는새끼보단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