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정선 민둥산가서 운해와 돌리네 보고 옴.
정상 부근에서 만난 억새
이제 막 피기 시작했고 절정 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정상에 올라서니 발 밑으로는 운해가 펼쳐져 있었다....
요즘 핫하다는 돌리네
가을을 맞아 돌리네 주변도 점점 누렇게 변해가는 중..
백패킹 금지라는데 하는 사람들도 몇몇 있었다.
등산+하산+휴식시간 합쳐서 3시간 정도 걸렸다.
참고로 올해 억새축제는 9월22일에 개막했고 오는 11월5일 까지 진행될 예정.
돌리네가 뭐야
석회암 지대의 갈라진 틈으로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빗물이 스며들면 석회암의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녹아 깔때기 모양 또는 접시 모양의 오목하게 패인 웅덩이를 형성하는데, 이러한 와지를 돌리네라 한다. 강원도 정선 일대가 석회암 지대임.
개추! 몇시에 찍은 사진인가요
아침 일출 직후요
와 사진 너무 좋다. 안그래도 지금 아우라지쪽에서 1박 중인데 한번 가볼고싶어지네
축제 시작전에 가셨나보네 사진 왤케 잘찍음?
저기 자전거타고 갔었는데 진짜 괜찮음
강원도가 한국에서 goat
내 고향 근처네 75년까지 정선에 살았었는데 키우던 강아지 독구도 저 산에 안치하고 돌무덤 만들어줬었는데...그땐 전기도 안들어왔고 집 지붕도 짚이 아니라 나무껍질로 지붕덮었는데 추억이네
연세무엇? - dc App
유갤에서 왔어요 백패커들은 대신 사과할게요 미안합니다
와타시노 코코로 언로크
7짤뭔데멋있냐
민둥산.. 빡빡이..
?
개조선에 백패킹 가능 지역이 있긴함?
한정된 곳만 가능 당연히 저기는 금지
역시 새벽에 가야 사람도 없고 빛도 예뻐서 사진 찍기 좋음.
여기도 이제 질린다
등산은 신체적인 수학이다 ㅎ.ㅎ
민둥산?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