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재다 3년전 이런저런 이유로 잘다니던 회사 거하게 자진퇴사 하고 약 2년간 카페하다가 망하고 6개월째 백수&알바&추노 하고있다.
아래는 나의 알바 및 추노에 대한 기록이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나같이 이런저런 이유로 알바를 찾고있는 아재들에게 깨알같은 정보를 제공하고
혹시 나와같은 시간을 겪고있는 이들이 있다면 동병상련의 마음을 나누기 위함이다.
비록 허접한 글이지만 알바갈때 채용사이트만 보고 갔다가 낭패보지 말고 이글이 조금의 도움이라도 됐으면 한다.
1. 도서물류센터:
파주출판단지에 있는 물류센터인데 책이 입고되면 스캔찍고 분류하고 종류별로 책꽃이에 갖다놓는 일이었음.
근무연령대는 2~30대가 가장많고 간혹 40대 아재들도 보이긴 했는데 그 비율이 나포함 5%미만으로 아재는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두어군데 도서물류창고에서 잠깐씩 일해봤는데 이게 회사가 크고 매출이 많을수록 자동화 되어있어서 그냥 초 단순업무의 반복이고
유통사(서점)를 불문 보통 입고되는 책의 물량이 어마어마하고 책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20대 갓전역한 애들도 빈번히 추노하는
업무강도ㅎㄷㄷ한 곳임 물론 나도 그들과 같이 ㅊㄴ
2. 대형물류센터픽킹:
온라인 몰 대형물류센터 였는데 구매자별로 송장에 구매리스트가 나오면 창고를 돌면서 상품을 찾아서
물량대비 적절한 사이즈의 박스에 담고 포장하고 다시 다른 송장찾고 다시 포장하고 반복하는 업무였음
채용사이트에 창고 픽킹업무라고 써있으면 99%는 이 업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됨.
이게 나이제한없고 가끔씩 주차되는곳도 있고 해서 근무 연령대는 2~40대 중후반 가끔 50대까지 다양하다.
문제는 다들 일용직이라서 소속감과 책임감이 없다는건데 그러다 보니 무겁거나 물량이 많은 송장리스트는 서로 안가져가고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고 그런걸 다 차치하고서라도 내가 다닌곳은 창고가 실내에 지하라서 공기질이 최악이었다.
시커먼 공장먼지가 너무심해서 평소 남걱정 안하는내가 일하는 근로자들 단체로 폐병걸리는거 아닌가 걱정 될 정도
그리고 밥먹을 곳도 마땅치 않아서 점심시간에 그냥 아침에 사간 남은커피 마시고 한시간 쉬다가 다시 일했던 기억이 있다
왠만하면 채용공고에 일급은 피하라고 하고싶음
3. 호텔사우나:
평소에 사우나를 좋아하는지라 사우나 근무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음.
마침 집근처 호텔 휘트니스&사우나 에서 카운터 및 정리 알바 구하길래 지원했는데 연락와서 감
평소에 외모를 꾸미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면접 광탈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붙었음 시간은 05시에서 14시까지 오픈조ㅇㅇ
일은 오픈때 운동복, 수건, 샤워타올, 양말 등등 평소 사우나와 휘트니스 에서 쓰이는 비품들 정리하고 보충한뒤
퇴근때까지 1.5 ~ 2시간 간격으로 돌면서 비품 재보충하고 정리하는 일이었음 나름 꿀
그리고 순회시간 외에는 카운터에서 회원들 맞이하는건데 회원 입/퇴장 시 전산에 입력하고 주차입력해주고 하는일임
근데 의외로 회원증을 가지고 오는 사람이 적어서 얼굴보고 회원 이름을 외워야 됨
거의 안면인식장애 수준인 나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근무자들끼리 사이가 개안좋더라 서로 순회없을때 카운터 안보고 휴게실에 들어가서 쉬려고 말싸움함 분위기보다 말하고 추노
집에오는데 사우나를 옷입고 왔다갔다하니 온몸에 사우나 냄새가 배고 옷이 눅눅했었음
사우나 가는거랑 일하는거랑은 완전히 다르다는걸 실감했고 앞으로 사우나에서 일하시는 분들한테 눈인사라도 잘하자라고 생각함
4. 인쇄소:
이때는 알바를 지원해도 연락이 한군데도 안와서 쟁쟁한 어린애들 하고는 다른 아재만의 경쟁력으로 접근해 보고자
차없으면 출퇴근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알바를 지원해봄
그래서 거의 강화도 언저리에 있는 인쇄소에 지원했는데 지원하고 전화받고 다음날 바로 출근해서 면접보고 바로 근무시작했음
너무 멀리서 오니까 사장할배도 놀라는 눈치
주요업무는 다이어리 구멍뚫는 기계에 다이어리 속지를 투입하는 초 단순 업무였는데 기계가 중간에 멈추지 않게 속지를 투입하는게 포인트였음
근데 이 기계가 생각보다 매우 예민해서 종이가 흐트러지거나 정확하게 투입되지 않으면 공정중에 멈추거나
속지가 기계 아래로 다 흘러서 아까운 종이 다버리는 일이 발생해서 나름 긴장하고 근무해야됨.
암튼 빠레트에 구멍뚫을 속지가 어마어마하게 쌓여서 오는데 이거를 흐트러 트리지 않고 정확하게 기계에 넣으려면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헬스할때 스쿼트 자세로 일 해야됨ㅇㅇ
밥시간 한시간 빼고 9시간동안 스쿼트하다가 현타와서 말하고 일당받고 정리함
5. 자동차밤바창고:
이거도 차없으면 출퇴근 불가지역으로 지원했었음. 자동차 밤바(범퍼)창고 였는데
일단 창고자체가 쿠팡이나 택배같은 일반 물류센터가 아닌 야적장 개념이다.
겨울철에만 알바쓰는게 겨울철 차사고가 많아서 업계의 성수기고
또 겨울에 너무 추워서 기존 근무자들의 업무강도를 줄여보고자 하는 개념도 있는듯 하였음
일은 크게보면 일반 온라인 물류랑 비슷함 거래처에서 오더나오면 송장뽑아서 픽킹 후 야적장에 모아놓고
운송차량(3.5톤)에 실어주는건데 물건들이 사이즈, 무게가 제각각 이라서 그 과정 자체가 그냥 존나힘듦.
단적인 예로 공장에서 밤바싣고 오는 빠레트가 가축 싣는 사각 케이지같이 생겼는데 이게 쇳덩이로 되있어서
안에 물건을 까대기한뒤에는 수작업으로 일일이 해체해야됨. 하루에 빠레트 70개씩 해체하다보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인생을 되돌아 보게됨
그리고 한겨울에 밖에서 일하니까 땀나고 식고 하다를 반복하다 나중에는 손도 얼고 발도 얼어서 감각이 없어져서
퇴근할때는 방한화로 갈아신고 했었음ㅇㅇ 그냥 군필들은 혹한기 훈련간다고 생각하면된다.
장점은 노가다 시스템이 적용되있다는 것 그날 작업이 조금 빡쎄다 싶으면 반장이 알아서 강도조절해주고
점심 함바먹고 컨테이너 들어가서 한시간 수면시간 보장, 그날 작업량 끝나면 시간상관없이 그냥 퇴근 등
나름 힘든일을 버티게 하는 요소들이 있었음.
근로기간 꽉 채우고 그동안 감사했다고 인사하고 그만둔 유일한 알바.
6. 택배사운전직:
택배사 본사 알바인데 일반 1톤탑차는 아니고 승용차로 배송하는 직군이 있길래 지원했더니 바로 연락옴
그동안 여기저기 다니면서 몸도 마음도 치였고 마누라 눈치도 그 수위가 올라가는게 피부로 느껴지는지라 아주 1년정도 푹 정착할 생각으로 감
주요업무는 문서배송인데 오전/오후 하루 2회 문서가 나오는 원산지 돌면서 문서 수거 후 본사에 돌아와서 주소지 별로 분류하는 일이었음
주요운행 지역이 용산이었고 나름 용산지리도 잘알고 일도 괜찮고 할만해서 일자체는 나쁘다고 할 수 없는 개꿀알바였음
치명적인 단점은 사무실에 자리가 없다는 건데 운행시간 외에는 담당 부서 사무실 한켠에 있는 회의 테이블에 대기하고 있어야됨ㅡㅡ
일단 그냥 있자하고 있는데 어린애들이 슬금슬금 자기들이 해야 될 잡무들을 넘기더니 급기야 업무지시를 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슬그머니 추노
7. 음료수창고:
음료수 픽킹하는덴데 여기는 내가 가본 창고 중에 제일 열악한 곳이었음
단적으로 지게차가 근무자들 왔다갔다하는데 신경도 안쓰고 그냥 내달리더라 존나 어이없어 하니까 안보이니까 알아서 잘 피하라고함ㅡㅡ;
사고한번 나도 이상하지 않을 곳 이었음
8. 의류창고:
브랜드 신발과 의류 창고였는데 업무가 거의 택배상하차 수준으로 아침마다 5톤트럭으로 박스가 가득실려왔었음 무한까대기&정리의 연속
고인물인지 배송하는 할배가 반말하고 팀장은 아무런 권한이 없어 보이고 까대기만 하고있고 조직체계가 없는 좀 이상한 곳이었음
9. 렌트카:
사고대차하는 곳이었는데 운행중 사고시 면책금 제도가 있었음
왠지 200받으면서 일하고 책임까지 지는 구조가 내 기준엔 맞지 않아서 안함 그리고 복장이 정장이었음(갠적으로 정장 불편해서 혐)
10. 해외차부품창고:
해외차 부품 수입업체 였는데 탑차에 부품싣고 운전해서 거래처에 배송하고 택배준비하고 등등 그냥 일반적인 물류업무였음
차이가 있다면 부품검수를 하는데 작은 흠집이 있는지 기스가 있는지 등등 디테일하게 확인하고 사진찍어서 보관함(배송기사 면피용인듯)
평소 차는 그냥 이동수단이고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라 이해안되고 역시 급여대비 책임도 지는 구조라서 추노
근데 겪어보니 일반적인 운전직들은 거의 다 면책금 제도라는게 있는듯 참고하면 좋겠다.
그 외 항공기 수화물 지상조업직 등 몇가지 더 있는데 대체로 근무현장은 열악하고 업무강도는 좀더 쌔거나 좀더 약하거나 정도여서 생략한다
다양한 업계의 사업장들을 체험(추노) 또는 근무하면서 느끼는바는
아직까지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또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가 좋지 않다는거다.
지금 잘 다니는 직장 그만두면 사업하지 않는 이상 대다수가가 나처럼 저임금 노동시장에 던져질 운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밖에서 겪고있는 내입장에서 조언하자면 지금다니는 직장에 악착같이 붙어있거나
그게 정 힘들다면 그래도 최대한 붙어있고 있는동안 준비하라고 하고싶다.
사업은 원래 돈도 있어야되지만 모아둔 돈 다 까먹고 가족돈까지 끌어다 써야되는 순간에
멘탈 흔들리지않고 밥잘먹고 잠잘자고 할 수있는 정도의 내공이 있다면 ㅊㅊ한다
그리고 아직 어린 20대 취업준비생들에게는 대기업 또는 대기업 계열사 알바를 ㅊㅊ한다
좆소를 떠나 중견들도 심한곳은 오너 마음대로 분위기가 좌우되서 근로자(심지어 알바까지)에게 물적책임을 전가하거나
또는 전체 조직의 분위기 자체를 다운되게 만드는 곳이 많더라
제일 좋은 곳은 대기업에 납품하는 파이프라인 확실한 중소다
대기업처럼 빡세지도 않고 금전적으로 여유도있고 마인드도 나름 대기업에 맞춰가서 근무하기에는 제일 좋더라
마지막으로 그동안 내가 추노했던 업장들에서 힘든일 감내하면서 꿋꿋히 근무하는 많은 근로자들과
오늘은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일들이 많길 바란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3줄요약
1. 40대아재 퇴사후 알바시전
2. 추노
3. 그냥 회사다녀라
저도 잘 안 오르는 월급에, 새 부서의 사수가 3달동안 꼬투리잡고 열받게해서 참다참다 근무중에 쓰러져 실려가서 그대로 퇴사한 케이스입니다. 회사에선 휴직시켜주고 매주 전화를 걸어 근무환경을 바꿔주겠다, 이건 어떠냐 저건 어떠냐 설득했지만 결국 줄다리기하다가 퇴사했죠. 지금은 솔직히 후회합니다만 ㅋㅋㅋ 잘 살아봐야겠죠 화이팅입니다
별 경력 없이 좆소에 늙으면 이렇게 된다는 뜻
대기업도 마찬가지야.
네 다음 좆소
라고 방구석 백수년 이래서 취업 안하지(실제로는 못하는 거면서) 이 지랄중 ㅋㅋ
좆소충 긁혔노
긁힌건 방구석에서 쳐노는 병신 백수 자식새끼 보는 느그 부모 마음이고 ㅋㅋ
좆소가 깔수 있는건 백수밖에 없네 ㅜㅜ
좆소한테도 까이는건 좆병신 백수뿐이네ㅠ
좆소 까는건 백수여야지 암 ㅋㅋ
좆소 제대로 긁혔노 ㅋㅋ
좆소든 대기업이든 상관없다 개븅신아 말하는 꼬라지 가관이네 개씹새끼
중소 생산직 가라. 인력 부족하다.
워뇨띠가 존나 부러워지는 글이네 암울하다 나이만 먹는거
마누라는 뭐함?
40대에 알바가 가능하긴 하네ㄷㄷ
아웃소싱 통해서 일하면 가능함
1만원 줘서 굴려먹으면 외노자, 장애인도 쓰는 게 단기알바계열들임 ㅋㅋ
중장년 알바도 있을 정도인데 40대도 충분히 하지
졵나 흔하다.
편돌이도 간간이 보이는 마당에 뭘...
기술사 세무사 관세사를 30대에 안따고 뭐함?
힘내라
ㅂㅅㅋㅋㅋ
영포티시대엔 저런남자도 결혼했구나
비슷한 경험해본 입장에서 몇 개 적음. 1. 상하차 중 제일 무거운 게 책이랑 물이다. 쇳덩이는 같이 들거나 리프터라도 쓰지만, 이 두개는 사람이 드는 경우가 많다. 2. 호텔 리어(백사이드) 계열은 인성이 개차반이다. 고객 앞에서는 웃고 친절해야 하지만, 잡무와 반복업무만을 하다보니 인성이 비틀린 것이다. 3. 까대기는 옷 더러워지는 거 생각안하면 꽤 괜찮은 단기알바다. 4. 사실 몸 힘든 거 보다 ㅈ같은 건, 단기알바는 고졸앰생, 다단계판매업앰생, 자칭 배우앰생(사실 보조출연이 전부), 열등감앰생, 정공앰생 집합소다. 한마디로 도태앰생 집합소다. 노가다 보다 심한 경우도 많다.
4-1. 그래도 해볼 만한 게, 진짜 별의별 인간군상을 보면서 사람에 대해 배울 수 있다. 4-2. 대학생들이 오긴 한다. 방학시즌 한정(7~8월, 1~2월). 오히려 이땐 업자들도 대학생 뽑는다.(저임금 굴려먹기 가능, 도태앰생들에 비해 다루기 쉬움) 5. 단기 알바로 사람 얻을려고 하지마라. 정말 괜찮은 인간은 알바 10번 하면 1명 나올까말까고, 나머지들은 나중에 돈 빌려달라고 전화함. 6. 단기 알바생 중 임금 투정하는 인간은 걸러라. 사례는 다양한데, 핵심은 '본인이 임금을 이 정도 받음을 명시하고 참여했음에도 불만을 갖고 행동한다'에서 모든 화근이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호텔쪽 알바는 하루만 하고 그 이후는 하지마라. 호텔 백사이드 가본 인간들은 알겠지만, 환경 존나 열악하다. 어떤 호텔의 백사이드를 가도 인간한테 친화적이지않고, 적대적이란 걸 몸으로 느끼게 한다. 차라리 백화점 쪽에서 일하는 게 낫다. 백화점 백사이드는 인간미라도 있지만, 호텔 백사이드는 그냥 아주 씨발
빈방에서 야스가능?
호텔 백사이드 십극혐 ㅋㅋㅋㅋㅋ 같은 실내 야가다 주제에 콧대 높으면서 존나 시비 걸어댐 ㅋㅋㅋㅋ 버티면 버틴다고 시비 걸어대고 일 떠넘기는 것도 수시로 한다 대인관계에서도 남자든 여자든 호텔은 걸러라 진짜
호텔쪽은 어느 파트로 가도 개지랄임 그렇다고 급여가 센 것도 아니고 걍 야가다 만도 못 함
개인적으로 존나 쥐꼬리만한 시급받고 호텔 주방 설거지 고정출근하는 애들 존나 이해 안 갔음
시설직 가서 전기기사라도 따면 되겠네 - dc App
동종업계 입사는 안됨?
한국이 진짜 노동자 착취하는 구조임
나도 40댄데 회사 짤리고 용접 배우는 중
자랑이다.참 ㅋㅋ
용접은 ㅇㅈ이지
근데 결혼생각없이 혼자살거면 좆소에서 썩어도 ㄱㅊ지않음? 난 돈욕심도없고 결혼도안(못)할거같아서 암대나 좆소라도 들어가서 일하고싶네
열심히 사셨네
돈이 정말급하면 어쩔수없는건데 취업지원해주는거있지않나 자격증도따면서 그리고 저렇게힘든일할거면 아예 노가다를 가던가 잡부라고 힘든일만하는것도 아니라던데
취업지원 자격증 실용적인거 거의 없다.. 취업 잘 되는 분야는 그만큼 힘든 기피 분야고 저런 조건보다 나은 일자리가 정부 지원으로 얻을 수 있으면 개나소나 하겠지
의외로 노가다 잡부가 어지간한 단기알바보다 업무강도 낮아서 놀라웠음 자재정리랑 청소만 시키고 5시쯤 퇴근시키더만
인맥만 되면 야가다 잡부도 진짜 괜찮은데
헬조선 ㅋ
지가 사업 망하면서 가족 돈 끌어다 쓰는게 당연하다는 마인드에서 인간쓰레기라는게 보이노
병신 백수년 그럼 창업자금은 어디서 마련할건데? 어차피 부모가 씹금수저 아니면 대출이고 집안 재산이고 투자해야 하는 게 창업이다
그게 당연하다는게 아니라 사업은 운대 잘 맞으면 ㅈㄴ버니까 그걸 버텨낼 수 있어야 된다고 ㅂㅅ아
추노한 놈이 일장연설 ㅋㅋㅋㅋ - dc App
난 이렇게 병신같이 안늙어야지 - dc App
이 시간에 디시에서 이 지랄하는 거 보면 니도 알바인생이다 ㅋㅋ
나도 추노왕인데 ㅠㅜ 힘내자 형 ㅠㅠㅜ - dc App
마흔이면 청년이지 뭐….
자랑이다 씨파 니 실패한 인생 썰 듣자고 디사 잇는거 아니다 좆망한 인생아 열심히라도 살아라, 늙은 놈아 뭔 좀만 힘들면 죄다 추노야
몇몇 알바는 사고 내서 빚만 내느니 일찍 추노하길 잘했다 싶은 것도 있네
정보) 어짜피 개재명당원이다
창고가라
40처먹고 그리살고싶노
ㅅㅂ 33살 백수인데 나도 저래될거같노.. 좆소 4년다니고 힘들어서 무작정 그만두고 1년 실업급여 타고 올초부터 다시 일 시작했다가 저번달에 그만두고 한달째 백수인데 뭐해야할지 모르겠다 싯팔~
열심히사시네요 개추
여기서 실베충들이 구라가 99퍼일게 뻔한 지들 연봉 애미애비 자랑하는 거는 차치하고 봐도 왜 글쓴 게이가 왜 카페하다가 망했는지 어느 정도 알것 같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음 - dc App
늙었으면좀뒤져라 - dc App
내 미래같아 걱정이다..뭐해야하나..
내가 해본 알바 중에 제일 빡센던게 빵공장이랑 로젠택배,경동택배였는데 다시는 이런데 가기 싫어서 악착같이 자격증따고 취직함
이래서공부해야하는군
인생좆망한 틀딱이 누굴 가르치려드노
이새끼들 왜 알바갤에 있는지 알거같은 댓글들이네 와 위에 댓글들 ㅅㅂ 사람새끼들이세요? 실베에 와서 여기 갤 첨 봤는데 10에 9가 병신들이네
괜히 정규직 가고 괜히 공부해서 취업하는게 아니다 알바는 아무 지식 없는 인간 던져놓고 시키는 일이라 대개 몸 쓰는 일이고 힘든 일인데 여기서 정규직급 일 찾는건 하늘의 별따기지
이게 열심히 사는거냐 좆나 추노만 하는디 왜폐업했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경험담 글인데 댓글에는 욕이 많구나. - dc App
이거보고 출근할 맛 난다
디씨에 이런 귀한글이 ㄷㄷ 개추! - dc App
나이처먹고 저렇게 살기 싫으면 회사 그냥 다니지 마라. - dc App
오히려 회사를 다녀야지. 안 짜르잖아
툭하면 추노하는 40대 병신가장을 디시앰생들이 공감해주는 것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대가리 똥찬넘들은 말해줘도 몰라..아무튼 쓰니 힘내시게 포기하지 않고 그래도 먹고 살려고 아둥바둥 하는거 같은데 꼭 건승하길바래
추노도 할만하니 하는 것 같음 좀 괜찮은 직장 만나서 정착하시길
같이 힘내자 형 ㅠㅠ - dc App
머슴도 대감집 머슴이 낫다잔냐 대기업 노예 다음이 대기업에 빨대 꼽은 중소기업노예임 - dc App
뭐 좀 했다 하면 추노하는 성질로 대기업은 왜 나왔냐? 인생 최고 실책인듯
인생 졸라 무서움
저런 직장들은 다 거기서 거기야. 다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다, 왜 싼지 왜 비싼지 왜 힘든지. 다 조삼모사고. 그 중에 잘 고르면 좃소 영세라도 몸편히 맘편히 할만한 데가 있어. 하지만 거기서 미래며 발전 이지랄 찾는 새끼들은 구제불능이다. 특출난 지 사업 하지않는 이상 결국엔 다 똑같아진다.
그래서 와이프 전업주부로 돌린다 하면 절대로 막아야함 ㄹㅇ 사람 일 모름
카페는 왜 말아먹었노
쉬워 보이는데 시팔 레드오션이라 경쟁 좆되잖아
은근 공장같은데 보면 카페하다 말아먹은 사람 많이 오더라 ㅋㅋ
화이팅
이런 경험담은 좋네요 - dc App
진짜로 나이쳐먹고 ㅊㄴ ㅊㄴ 이지랄 떠는거보면 인생 자체가 이랬던 놈인데 결혼까지 해서 애새끼는 좆될 예정 어린애들이 슬그머니 잡무 지시 했다고 추노 이지랄 - dc App
이대녀 이 미친색기들
존나웃기네 ㅋㅋ 추노 20,30만 하는건줄알았는데
친구 아버지도 회매장 20년하다가 코로나+인구감소로 역문닫아서 망함.. 택배일 하시드라 - dc App
존나 지금 일자리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 dc App
추노는 도망친애들 잡으러다니는애들아니노? 런한걸 추노했나하노 - dc App
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추노하면 아떻게 사노
여기 쿠팡갤러린데 잘못 찾아오신듯 - dc App
긴글 잘봤어 형 그리고 지금은 쿠팡하는거야?
나도 사업하다 6개월 전부터 알바하는데 너는 진짜 대단하다 그동안 10곳을 추노했냐 나는 하는 곳에서 계속 알바하는데 매번 구인도 얼마나 힘들겠노 - dc App
구직 수정 - dc App
태생적으로 조직 잘 적응 못하는 성향들 있음 내가 그래서 잘 암
그래서 지금은 뭐함 쿠팡 다님?
근데 그냥 생산직 공장은 안가봄? 그런게훨낫잖어
연락이 안온다자너 - dc App
ㅈ소는 거르라 이거지 - dc App
걍 노다다 잡부해라 일도 존나 편한데
형님 야가다 크루 ㄱ입니다
근데 찢재명은 뽑지마십쇼 시발
인생 좆같노 씨발 어떻게든 현금흐름 만들어서 나이 처먹고 이 지랄 안하도록 노력해야겠네
배당주 투자 유튜브 티스토리 전자책쓰기 번역알바 또 뭘 해야 나이처먹고 저런 좆같은걸 안 하지
자살해라 그냥 그렇게까지해서 목숨 이어가고 싶냐 ㅋㅋ
ㄴ자살은 너같은 일자무식 무능력자들이나 하는거고 ㅋ
코인투자를 빼먹었네
전형적인 최저임금도 안되는 잡일 여러개하는 엠생년이 능지 운운 ㅋㅋ
그런곳들 외노자들 유입되는거 보면 ㄹㅇ 희망없음... 추노도 다같이 해야 뭔가 바뀌는데
기술배워라 - dc App
기술배우는건 쉬운줄 아냐 인맥없으면 잡부래서 150도 못받다가 월세내고 생활비 쪼달리고 오래해봤자 답이 암보여서 결국 다른거 하게된다. 가족이 사업하는거 아니면 기술 배우는 거도 못함
박수받아 마땅함 열심히 사셨소
22 짝짝짝 - dc App
내 미랜가
시른데 퇴사할건데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많은 경험을 하셨네 ㄷㄷ
딸배하면 되지 뭔
알바와 좆소의 차이) 알바는 첫날 즉시 좆같은데 좆소는 회사마다 좆이 오는 시기가 조금씩 차이남
번개탄 엔딩 ㅇㄷ?
이거 보고 내일 즐겁게 출근한다. 절대 퇴사 안해야지
이딴새끼도 결혼을 하노
열심히 사니까 결혼을 하지 너같은 방구석 백수 좆버러지는 못하고
ㄹㅇ 저나이 먹고 열심히 하긴 하네 - dc App
뭐라도하면서 열심히 사니까 마누라가 아직 안버린거 - dc App
다이나믹하네
갠적으로 몸 쓰는 단기알바가 딱 깔끔하긴 했음. 나만 어리고 다들 나이 많아서 일 놈팽이 치는 분도 없었고, 알바 자체도 예상 시간보다 훨씬 빨리 끝나면 그냥 집 보내고 돈은 시간과 상관없이 꽉 채워서 보내줬음.
경비일 해라 경비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다
회사 좆같아서 때려치고 사장소리듣고 카페하다가 폐업했나보네… 사는게 쉽지않지 ㅋㅋ
퐁퐁이형
40대면 울 아부지가 48인데 할머니 빚 갖고 ㅈ소기업 시작해서 지금 강남 경기 남부 아파트 4채고 나 대학 갔다고 벤츠 A220 뽑아줬는데 이거 보면 너님 뭐 한거임?
니가한거냐?? 니네아빠가 한거지. 니나잘해라
우리아버지도 40대인데 투자잘하셔서 강남에 건물주셔서 나 월세만 몇천받고사는데 너님 뭐한거임?? - dc App
경기남부 같은 개버러지 같은 곳에 아파트 4채 엌ㅋㅋ 밟으면 무너질 쓰레기 시골 아파트 많이 사세요
왜 이런 좋은 실베글에 그지같은댓글이 달리는건지 에휴...
누구는 회사없고 건물없는 줄 아노ㅋㅋ꼭 이런 글에 득달같이 달려들어 가족 팔아 비교우위느끼면서 관심받아보겠다고 하는 새끼들이 있어요
여기 허갤 아닙니노ㅋ
사우나가는거랑 일하는거랑은 완전히 다른걸 실감했고 <-- 이새기 저능아임?
ㅋㅋㅋ
도서물류센터는 진짜 헬맞다, 겨울에 신발 젖을 정도로 걸어다님
이게 첨부터 알바인생이었으면 상관없는데 회사 생활하다가 알바인생으로 바뀌니까 더 적응을 못하는 거임 둘 다 장단점이 있음
찢평ㅋㅋㅋㅋ
글쓴거보니까 먹물좀 먹은거같은데 기능사든 뭐든 자격증 공부해서 재취업 해라.
값진 경험들이네 ,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당 - dc App
아파트관리인해라 ㅋㅋㅋ 너한테 딱일듯
찢갤러답노 ㅋㅋㅋ
한심한 그런데 세상이 만만치 않다
말하고 그만두는 걸 추노라 부르지 마라 - dc App
근데 알바갤인데 왜 찢갤러리라함?
4050 찢지지자니까
나는 시골의 어느 회사에서 16년간 일하다가 명퇴했음. 일하다가 허리디스크가 터져서 산재 승인 받았는데 통증이 심해서 도저히 일을 못하겠더라. 다행이 독신이고 일을 그만두기 전에 저축도 열심히 하고 주식투자로 돈도 불려놔서 큰 걱정은 없네. 사업은 안할거임. 사업이 주식보다 위험해보임. 주식 종목도 분산하고, 자산군도 분산하고, 국가도 분산하면 망할일 없음
ㅋㅋ 그저 웃지요.
나이 40 이상 처먹고 그러고 다니면 안 쪽팔리냐? ㅋㅋㅋㅋㅋㅋ 내 나이 36에 프리랜서로 월 700씩 버는것도 좀 적다 싶었는데 이 새끼 보니 힘이 팍팍 나노 ㅋㅋㅋㅋㅋㅋ
무슨 일 하는데 그렇게 많이 버냐?
ㄴ 서버개발자
백단에 페이 더 주는 프리랜서인데 700이면 ㄹㅇ 물경력으로 인생 막살아야 가능한 ㅎㅌㅊ금액인데 - dc App
ㄴ 요즘 단가 존나 빠져서 그럼
프리 백엔드 개발자 나이36에 단가700이면.... 넌 힘을 내야겟다..
ㄴ 넌 700 이라도 범? 지금 단가 존나 빠진 것도 모르는거 보니 잘 모르는거 같은데 한창 벌 때 920씩 벌었다 게이야
40 넘기면 니 새끼도 곧 일 끊겨서 저 지랄도 못하고 살텐데 꼴랑 700번다고 유세노 ㅋㅋㅋ
220게이 남 무시하다 미러링당하니 발작하노 ㅋㅋ
ㅋㅋㅋ 디씨가 어떤곳인데 이런 비틱질 그냥 못넘어가지ㅎ 졸라게 후두려 맞노
700이 적다고 쳐싸우는거 보니 어지럽네... 백단 평균이 얼만지는 아나
이재명 지지함?
윤석열 지지하고 주160시간 일함?
휴 시벌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