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디붕이들아 즐거운 추석 잘보냈니

난 히키 백수답게 눈칫밥 먹고 밥만 축내는 추석을 보냄

오늘은 카파도키아의 괴레메 마을과 데린구유 지하도시, 안탈리야의 지중해 사진까지 가져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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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한국! 터키가 한국에 열광하는 이유?!


어딜가든 관광지에서는 한국인들은 딱보면 안다 뭐 폼미쳤다~ 킹받네~ 하면서 아이스크림 파는 상인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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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낮잠을 때리는 튀르키예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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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구유 지하도시다. 엄청 깊고 복잡하다.

어떻게 이런 빛도없는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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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를 따라 내려가고 올라가면 길 잃을 염려는 없다.

대신 올라올때 허리 ㄹㅇ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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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흘라라 계곡이다. 가는 길에 날씨도 좋고 자연경관이 너무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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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도 팔고, 맥주도 판다. 난 맥주랑 과자 사서 계곡에 발담그고 평상에서 먹으면서 시간보냈다.

진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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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많다..

맥주먹고 있으면 와서 다리 툭툭 치고 과자달라고 깝죽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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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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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시간 탔나? 버스 오래타고 지중해 휴양지인 안탈리야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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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뒤지게 덥고 습하다.

땀 줄줄 나고.. 이 날 거의 40도까지 올라갔던거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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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고양이 사진을 못찍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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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할 지중해 휴양지의 바다를 담았다.

최대한 사람들 안나오는 사진들로 가져왔다.

뭔가 더 따뜻한 느낌이 나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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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들 맛보기로 한장 가져왔다.

다음엔 올림포스 산부터 파묵칼레까지 가져와본다.

남은 연휴 잘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