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장판(모노륨) 칼 가위 융착제 본드 헤라 마른수건
돈없는 흙수저 셀프 방만들기 2탄 장판이다
솔직히 장판이 제일 만만하고 기술 필요없음
오죽하면 도배사들한테 +@주면 장판도 해줌
동네 장판집가서 방 사이즈 줄자로 재서 알려주면
알아서 몇롤필요한지 딱딱 다 해줌
내경우는 5m x 5m 큰방 3.2m x 5m 작은방 사이즈다
보통 모노륨 장판 많이하는데 길이가 1800으로 시작해서
대충 계산때려보면 5미터짜리 5롤이면 쌉가능
두께도 1.8t부터시작해서 두꺼울수록 가격이 제곱으로 비싸짐
1.8t가 기본이라 도매장판가게 아니면 2.2t이상 없음
씨발 2.2t하고 싶었는데
일단 방청소 존나 해서 먼지 한톨 없이 만들자
이게씨발 말이 먼지한톨이지 몰탈은 쓸면 쓸수록 계속나옴
그냥 대충 장판깔고 머 밞히지 않게만 청소하자
청소 끝났으면 대충 하나 깔아서 핀다음
걸레받이 올릴정도로 한 5전정도 올려서 깔아주자
바닥에 몰딩 돌릴꺼면 딱맞충해도되는데
몰딩까지 돌리면 너무힘들것같아서 걍 걸레받이 올리기로함
장판이 생각보다 빳빳해서 코너쪽 잡아놓고 살짝살짝
움직여가면서 자리잡은다음
저런식으로 접어서 표시해주고 가위로 슥 짤라서 마감해주자
옛날집 대부분 저런식으로 코너 마감했다
걸레받이 높이 맞추면 생각보다 깔끔함
이제 벽쪽은 커터칼 칼 집어넣고
뒷부분으로 쭉쭉 눌러주면서 그어주면 직각으로 만들어주자
힘잘못주면 구멍나거나 찢어지니까 살살 여러번 해주면됨
이제 한장깔았다 씨발
근데 한장 자리만 잡아놓으면 장판 패턴때문에
나머지는 쉬움
장판 포개놨으면 이제 벽둘러서 장판에 본드 존나 처발르자
보통 장판사면 본드랑 융착제랑 플라스틱헤라는 서비스로줌
본드는 장판에 직접바르는것보다 바닥에 바르는게 훨씬 더쉽다
본드 바르는게 허리가 제일아픔 귀찮으면 안발라도 되는데
난 첫장판이라 바르기로함 다음에 장판바꾸면 그냥 덧댈생각
장판 피면 끝부준에 여유로 2전정도 저런식으로 되어있는데
저걸 다른장판이랑 패턴 라인에 잘 맞춰서 포갠다음
칼질해서 날리는거임
그럼 이런식으로 하나의 큰장판인것처럼 됨
사진크게보면 칼집 나있음
저 칼집 사이에 융착제를 바를꺼임
융착제를 통에 옮겨담고 주둥이보면 T자 형식으로 되어있음
장판 자르고 난 사이 틈에 저모양에 맞춰서
스무스하게 지나가주면 됨
요딴식으로 ㅇㅇ
그리고 마른수건으로 닦아줘야됨
안닦으면 이음새부분에 융착제 튀어나와서 안됨
본드고 융착제고 바르기 싫으면 걍 겹쳐서 시공해도됨
어차피 니가 지낼방임
옛날집가면 저 장판들추면 부적넣고 돈펴놓고 이런거 많이해서
비상금 이나 집문서 같은거 저밑에 꽁쳐놓을생각이면
겹쳐서 시공 ㄱㄱ
완성된 방인거셈
걸레받이부분 보기싫으면 굽도리 돌려서 마감해도되는데
본인이 존나 깔끔하고 일정하게 걸레받이 올릴생각이면
나처럼 굽도리 안돌려도됨
도배장판같은건 그냥 자기손에서 해결하길 바란다
보람도있고 힘도 존나드는데 중요한 품값에 세이브됨
동영상이나 블로그같은것도 잘나와있어서 걍 보고 따라하면됨
여자들도 혼자서 셀프인테리어 많이함 그만큼 난이도가 낮음
우리가 돈이없지 시간이 없는건 아니잖음 ㅋㅋ
일본연애갤러리에 이런글이 올라오네
엘베없는 원룸 /빌라 따리는 포기해라 진짜줜나무겁다
군대에서 안해봤냐 ㅋㅋㅋ ㅅㅂ 진짜 군캉스노
삽질은 해봐도 장판을 누가까냐 장애임?
미필이노
난 방충망 설치 하고, 건조대 만들고, 우물 파고, 도배도 하고 다녔는데
군대에서 장판이나 깔았노 ㅋㅋ 군캉스 낭낭하게 다녀왔네 ㅋㅋ
누구는 k3 기동사격하고 다닐 때 장판 깔고 다녔네 ㅋㅋㅋㅋ
군대 ㅆㅂ 기름종이 두께 장판은 굴러다니면써 깔수있다 ㅋㅋㅋ
난 좆빠지게 81mm 박격포 메고 산타고 다녔는데 개꿀빨았노
반지하 살지 말고 걍 고시원 가라
생각보다 이쁘게 잘 뽑았네. 나도 언젠가 한번 해봐야겠다. 멋져.
첫짤 기둥인줄 알았네
장판 가장자리를 반드시 벽에 붙여야함?
바닥에 맞추면 먼지나 그런거 쓸고 닦다가 안으로 들어가자너
ㅋㅋㅋ나도 3년전에 해봤지.. ㅅㅂ 힘들었다
이런거 고인물새끼들이 약파는거니까 나도한번 해볼까..? 이딴생각하지말고 걍 돈주고맡겨라
참 쉽죠?
그깟거 몇푼한다고 몸고생 하냐 걍 돈주고말지
100~150 ㅎㅎㅎ
장판품값이 생각보다 비싸다 게이안
너무 잘하네
주말에 알바해서 돈 모으면 되지 않냐 예쁜 타일 많은데 왜 장판깔고 그럼?
뭐라는거야 이시발새끼는
걍 장판회사에 취직해라 ㅋㅋ
나는 굽도리 하는게 낫더라 장판 사이로 머리카락이랑 먼지 조금씩 들어감 여름에는 벌레가 장판밑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살까봐 거슬리기도 하고
두께에 따라 가격이 그리 오름? ㅠㅠ 굵은 장판 트렁크에 좀 써볼랬는데
저거 기술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시발 돈 존나 비쌈 그렇다고 초보자가 하면 개판나고
저거 장판 존나게무겁던데
야가다 십장이구만 ㅋㅋ
사람 불러서 한다고 칼같이 깨끗하게 해주는것도 아님 대충 해놓고 돈받아가는데 환장함
롤장판이 개무거운 건에 대하여
이런거 보고 도배 장판 셀프로 한다고 깝치지 말아라ㅋㅋㅋ몸 쓰는 일이 대부분인 도배 장판 줄눈을 왜 비싼 돈주고 하겠냐? - dc App
흙수저가 집이 어딨노
개붕이 손에 beauty mark 있누ㅋㅋㅋ
후원하면 장판깔아주냐
뭔 갤러리 이름이
나무장판 안해서 ㅁㅈㅎ
이거 하느니 그냥 돈쓰고 업체쓸련다
직접해보면 환상이 깨질수도있고 아이래서 돈쓰는구나 할수도있음 컴퓨터도 직접해보면 공임비가 싼이유를알게됨
노가다충이나 쉽지 - dc App
흙수저새끼
고수
시간이없지…
저거 본드 많이 바르면 나중에 인터넷 케이블 깔때 안벗겨져서 장판위로 전선 깔아야됨ㅋㅋㅋㅋ
씹고수 ㄷㄷ
잘하노 직업바꿔야되는거 아니노
도배는 절대 못해 병신아 ㅋㅋㅋ집 개좆되고 싶으면 꼭해라 - dc App
ㄹㅇ 도배는 진짜 '전문직' 이라서 도제로 운영되고 인건비 비싼 이유가 있는건데 ㅋㅋ 장판은 그냥 도배에 묶여서 판매되는 마이크로워드 같은거고 ㅋㅋ
존나잘했노
쉬워보이는데 쉽지않음 괜히 전문업체들이 있는게아니다
ㄱㄱ - dc App
천생 야가다 체질이네
이거 그냥 글쓴이가 개잘한거임 일단 이거믿고 웃효 나도 해봐야지라고 생각하기전에 고민할것들 1. 집에 문턱이 있는가? 문턱이 없으면 거실과 방 장판이 이어져야함 이런경우 걍 시도조차하지마셈 2. 지금 위사진보면 바닥이 굉장히 깨끗하고 크랙이 없다. 과연 내방도 이럴까? 그런집 거의 없다 3. 무게... 장판이란게 안쓴 새롤은 진짜 존나 무거움 내 느낌상 군대에서 들어본 풀드럼통 하고 맞먹는 느낌나더라 물론 잘라 가져간다지만 그것조차 무늬 수평 맞추고 옮기고 하다보면 어느새 땀 존나 남 꽤 힘들다 - dc App
ㄹㅇ 글쓴놈이 그냥 손재주가 ㅈㄴ좋은거임
땀안흘릴꺼면 ㅆㅂ라 애초에 일할 생각을 하면 안되지 - dc App
야 씨발 돈이없지 가오가없냐?
남이보면 둘다없어보임 지혼자 가오있다고 착각하는거
근왜일연갤?
잘했네 ㅇㅂ
요즘도 장판을 씀????난 언제부터 장판을 안 쓴걸까?? 사진첩을 뒤져보니 2004년부터는 집에 장판이 없었네..어릴 때 존나 가난해서 장판 썩은 적도 있는데저게 테두리부터 나갈수도있고. 이상하게 아래서 공기가 올라와서 장판이 뜰수도있음..관리가 생각보다 어려움.무거운 가구 옮기다가 찍히거나 찢어질수도있고..
거의 2000년대 중반부터 장판있는 집은 없어졌음 2000년대 중반 전에 완공된 아파트들은 거실은 마루인데 방은 장판인데도 종종 보임ㅋㅋ
90년대 초반에 2000만원 하던 서울 변두리 썩은 아파트가.... 와.. 지금 시세보고오니.. 몇십배가 오른거냐.. 벽지도 곰팡이.. 바닥도 곰팡이.. 장판도 썩고.. 갑자기 장판보고 떠오름... 그집 재건축 할수있다고 해서 존나 올라서 부모님이 그때 탈출해서 새집 갔는데 ㅋㅋㅋㅋ (그게 거진 20년됨...) 그 아파트 지금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생각나네 ㅋㅋㅋㅋ 그게 우리나라 초기 아파트중에 하나라서... 당시까지 엘레베이터 못 타본 사람이 엄청 많았던지라 ㅋㅋㅋ 다들 손잡이 꽉잡고 긴장하면서 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처음 댓글 쓴 사람 말이 맞는 듯?
방 창문만 봐도 흙내가 느껴지네
눅눅한 비닐 장판에~
걍 돈 더쓰고 마루나 타일깔아라 장판은 너무 흙이자나
흙수저집은 바닥 수평 안맞고, 모서리 비뚤어져있어서 절!대! 저렇게 각잡힌 느낌으로 안나옴 ㅋㅋㅋㅋㅋ.. 괜히 나도 해볼까하다가 장판만 개조지고 돈 날리는거보다, 그냥 사람 부르는게 5조5억배 나음 ㅋㅋㅋ
사람 불러도 제대로 한다는 보장이 있나
그거 몰탈사다가 평맞추면 됨
모노륨이라고 부르던 놈인데 이걸 장판이라고 하네 ㅋㅋㅋ
깔끔하게 잘했네
잘 했네 - dc App
마루는 액체 흘리면 좆되서 장판이 편함
잘하네
이새끼 재능있네 야가다 나와라
야가다가자
깔끔하게 잘했네
기만자새끼 속임에 넘어가지 마라 모서리만 봐도 초보가 아님 DIY 내방 해본 입장에서 장판 깔 때 가장 어려운게 벽과 바닥 모서리에 깔끔하게 접는 건데 장판이란게 종이 접듯이 접어지는 물건이 아님
내가 어릴때 살아봐서 아는데 저 장판 진짜 개좆같다 ㅋㅋㅋ 차라리 타일카펫이나 바닥재깔고말지
아직도 장판 저렇게 까는 곳이 잇어?
업으로 해라
빨리 뭐 떨어뜨려서 바닥에 흠집나야 되는뎈ㅋㅋㅋㅋㅋ.
아직도 장판 까는 집이 있냐.... 진심 90년대 우리 집에 깔던건데
타일까는것보단 싸니까
존나 많이 깜
어떻게 했누 장판 안울고 예쁘게 된거 같네
외국처럼 도배대신 페인트칠 하는게 난 좋던데 수선하기도 쉽고.
야무지게 잘했노
굿
ㅅㅂ 우리집 도배장판하는데 장판까는거보니깐 진짜 존나 쉽게하던데 내가할껄 속으로 후회함 - dc App
도배 새로한장판에 저렇게 칼자국나서 도배 갈라져있던대 용착제 사서 발라야겠내 꿀팁이고
와 깔끔하다
의자때문에 장판이 찢어졌는데 전체가 아니라 일부 면적만 새 장판으로 시공하는것도 가능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