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5일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5,545명 초만원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뉴비기닝 인 삿포로'가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나온것은 스즈키군의 주니어 헤비급 태그
카네마루 요시노부와 엘 데스페라도
그들을 상대하는것은 쿠시다와 아직 영라이온인 카와토 히라이였다.
아직 신예에 불과한 카와토 히라이는 나름대로 선전하는가 싶었지만
엘 데스페라도에게 스피어를 맞고
'기타라 데 앙헬'을 맞고 3카운트를 내준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스즈키군의 두 사람은 카와토 히라이와 쿠시다를 공격했다.
"영 라이온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신인 선수를 칭하는 용어)과 엮일 시간 없다. 싸울 상대가 너무 다르잖아. 수준이 다르다고. 멍청하긴."
철저하게 무시당한 카와토 히라이.
하지만 그런 그도 분함을 삼키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어린 그가 미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2시합에서도 영라이온의 경기가 있었다.
트리플 H를 따라하며 물을 뿜는 요시타츠를 따라온것은
오카 토모유키와 헤나레
두 젊은 영라이온이었다.
특히 오카는 베테랑인 나가타를 상대로 분전하였고
놀라운 파워를 보이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미래가 기대되게 만드는 기술을 선보이는 신참 영라이온
하지만 나가타에게 곧 익스플로이더를 얻어맞고
나가타 록을 벗어나려고 애써보지만
결국 나가타 록 II에 탭아웃을 하고 만다.
오카 토모유키
"이기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제길! 반드시 강해지겠습니다. 다음엔, 다음엔 짐이 되지 않겠습니다. 제가 이끌어 가겠습니다. 팀을, 그리고 신일본을. 반드시!"
헤나레
"또 졌어, 오늘은 오카 씨가 항복해 졌어. 하지만 그는 아직 시합을 조금 밖에 치루지 않았어. 그런 그를 도와주지 못했어. 난 오카 씨의 지금까지의 경력을 리스펙트하고있어. 그러니 한 번의 패배에 지나지 않아.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자. 나도 영 라이온으로서 그와 경쟁하며 열심히 해나가겠어."
영라이온들은 아직 베테랑들에게 힘이 미치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분한 감정을 털어냈다.
영라이온은 언제나 신예시절 베테랑들과의 힘의 차이를 알아가며 시련 끝에 성장하는 존재다.
그들이 어떻게 변할것일지는 아무도 알수 없을것이다.
한편, 만 23세 라는 어린 나이로 이미 천재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는 레슬러도 있었다.
그의 이름은 윌 오스프레이
시바타에게 밀리지 않는 레슬링 테크닉을 선보인다.
만 23세라고는 생각할수 없는 기량이었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시바타와 당당히 맞서는 젊은 재능은
예사롭지가 않았다.
하지만 시바타도 영국에서의 프로레슬링을 경험하고 달라진 부분이 있었다.
놀라운 움직임으로 빠져나가는 시바타!
이어서 경기가 이어지고
후반부 윌 오스프레이가 태그하여 들어간다.
시바타가 바로 오스프레이를 공격한다.
오스프레이에게 거칠게 엘보우를 연타하지만
윌 오스프레이가 드롭킥으로 반격
4대 타이거 마스크의 공격을 피하고 날아올랐다!
그리고 코크스트류 킥!!!
마지막으로 오스커터!!!!
핀폴 승을 받아낸다!
하지만 시바타가 달려온다!
아직 분이 풀리지 않는 시바타!
그러나 오스프레이가 롤링 소배트!!!
그리고 오스커터!!
시바타를 쓰러트린다!
링 바닥에 쓰러진 시바타를 바라보며
오스프레이가 브리티쉬 헤비급 벨트를 가져와
시바타를 따라하는 양반다리 앉기를 선보이며 도발했다.
만 23세의 나이에도 이렇게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는 젊은 재능이 있다.
오스프레이의 미래 역시 어떻게 될지 알수 없었다.
시바타와 오스프레이는 오사카에서 결전을 벌일 예정.
전초전이 흥미로운 양상으로 끝났다.
한편 CHAOS의 요시하시는 스즈키군의 깽판 담당. 이이즈카 타카시와 경기가 있었다.
미치광이 같은 모습을 보이는 이이즈카에게 고전하지만
이이즈카의 아이언 핑거를 피하고
피니쉬 무브, 카르마로 승리를 하게 된다.
"오늘 싸움은 타이틀 매치도, 어떤 전초전도 아니지만 이번 승리는 미래를 부르는 큰 1승이야.
오늘의 승리를 거듭해서 올해 G1은 물론, 타이틀을 반드시 차지해 줄테니까."
CHAOS가 스즈키군에게서 1승을 받아내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경기는 후반전.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팀 챔피언쉽이 펼쳐진다.
도전자는 타이치와 타카 미치노쿠. 일명 '타카타이치'
아베 미호라는 여성과 함께 입장한다.
타카타이치는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팀 챔피언, GHC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을 해본적이 있는
주니어 태그팀계의 강자
이들의 도전을 받아 CHAOS의 주니어 헤비급 태그팀 챔피언.
롯폰기 바이스가 링에 오른다.
타카타이치는 몹시 비열한 경기스타일을 선보인다.
심판의 눈을 끌고 장외에서 세컨드의 개입!
엘 데스페라도와 카네마루와 함께 공격한다.
사실상 4:2의 시합이 된다.
이들의 비겁함은 여기서 끝난게 아니었다
세컨드를 막으라고 심판의 눈을 돌리게 한 후
망치를 꺼내
그 망치로 공격하는 비겁함을 선보인다.
타카타이치의 더티 파이트에 고전을 겪는 롯폰기 바이스
하지만 롯폰기 바이스의 록키 로메로가 반격에 나선다!
그리고 경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갑자기 링 안에 들어와 방해하는 아베 미호!
앗차 하는 사이에 엘 데스페라도가 바레타에게 체어샷을 날린다
그리고 타이치식 게도 클러치!!!
바레타가 2카운트에서 겨우 벗어난다!
그리고 타카타이치 스페셜!!!!!
롯폰기의 위기가 계속되지만......
롯폰기의 반격!!
스즈키군의 세컨드들까지 함께 쓰러트린다!
그리고 타카 미치노쿠에게 스트롱 제로!!!!!
쓰리 카운트를 받아낸다!
훌륭하게 주니어 헤비급 태그팀 벨트를 방어해낸 롯폰기 바이스
하지만 곧바로 카네마루와 데스페라도에게 공격 당한다.
"야, 롯폰기~!! 이걸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라? 스즈키 군 주니어 헤비급이 몇 명이라 생각하냐!? 다음은 나와 데스페라도가 도전하니까 각오해둬라!"
스즈키군에는 주니어 헤비급이 4명이나 있었다.
한 팀을 쓰러트려도 바로 다음 팀이 기다리고 있다.
롯폰기 바이스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정규군의 쥬스 로빈슨
고토가 가지고 있는 네버 무차별급 챔피언 벨트에 도전한다.
신일본에서 강자인 고토를 상대로 선전하는 쥬스
고토의 저먼 스플렉스를 맞고도 일어나 반격하는 뜨거움을 선보인다.
남자의 정면 승부를 선보이는 두 사람!!!
쥬스가 회심의 래리어트를 날린다!!!
하지만 후반부 고토가 승기를 잡고
GTR을 성공시키며 타이틀을 방어한다.
"어느 틈엔가 쥬스 로빈슨, 강해졌어. 저 정도라면 G1에 출전해도 문제 없지 않겠어?
아무튼 지금의 난 NEVER 무차별급 챔피언으로서 한 달에 1번, 2번이든 상관 없어.
누구 상대가 있다면 언제라도 도전해 와라. 난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는다."
이기긴 했지만 쥬스에게 고전을 한 고토.
쥬스의 성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인다.
매우 아쉬워 하는 쥬스.
하지만 그의 성장은 계속 되고 있었다.
다음엔 어떻게 될지 알수 없었다.
그리고 새미메인이벤트로 펼쳐지는 IWGP 헤비급 태그팀 챔피언쉽.....
하지만 마카베는 이 회사의 결정에 불만을 하나 품고 있었다.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2월 5일 뉴비기닝 인 삿포로에서도
2월 11일 뉴비기닝 인 오사카에서도
똑같이 3팀간의 3way 매치를 열기로 발표했던것!
마카베는 도쿄스포츠 신문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겼다.
"왜 타이틀 매치를 치루기 전부터 다음 타이틀 매치도 3WAY로 결정하는거냐?
삿포로에서 우리가 이기면 삿포로에서 패한 팀은 빠져주실까.
직접 패배를 당한 팀은 빼고 일반 태그매치다.
그걸 인정 못한다면 보이콧 해줄까?"
그러나 경기는....... 오히려 마카베가 핀폴패를 당해 지고 만다!!!!!
야노 토오루의 작전에 KES도 GBH도 모두가 당해버린다!
회사가 마카베의 말을 듣질 않아 다행이지.....
하마터면 큰일날 뻔한 상황이었다.
이로써 오사카에서의 타이틀 매치에 모든걸 걸어야 하는 마카베와 혼마.....
마지막으로 드디어 메인이벤트
오카다 카즈치카와 스즈키 미노루의 IWGP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가 시작되었다.
비장한 모습으로 나오는 스즈키군의 리더
스즈키 미노루
"카제니나레(바람이 되어라)!!!!!!!"
노래 가사에 맞춰 들어오는 스즈키 미노루의 카리스마에
온 장내가 사로잡히고 있었다.
그리고 동전이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챔피언 오카다 카즈치카가 등장한다.
이번에도 돈의 비를 뿌리며 등장하는 오카다였지만
한쪽 다리에 붕대를 감고
살짝 절뚝걸이며 입장하고 있었다.
역시 스즈키 미노루의 테러행위가 제대로 먹혀들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오카다는 저 강한 스즈키 미노루를 상대로 큰 불안요소를 안고 경기에 임할수밖에 없었다.
삿포로 결전.
경기장에 불안한 공기가 감돌고 있는 상황이었다.
와ㅡ토
음...다 아는 영 라이온이군
쥬스는 진짜 잘컸다 저리 보면ㅋㅋ - dc App
영라이온으로보니 어색하구만
와ㅡ토
쿠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시바타는 다시 봐도 진짜 아깝다 그놈의 슈터가 뭔지
저거 오칸 아님? ㅋㅋ
맞음ㅋㅋ 오카=오칸
이쯤부터 신일본 보기 시작했는데 다들 용됐다 진짜
와토 오칸 헤나레 오스 쥬스 다 반갑네ㅋㅋㅋ
스즈키 미노루 카리스마는 진짜ㄷㄷ
레인메이커 일대기 보고 씨발메이커 정주행 하기로 했다
흥미진진하다
영라이온들은 다 아는 얼굴들이구만
와-토
이렇게보니 확실히 세대교체 잘됐네
선댓글 후감상
바람갑이 저기서 진짜 타이틀 먹을 기회였는데
케니라는 거대한 계획에 바람갑 나이토 등등 다 묻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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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치안전문가 진교훈' 투표
짜고치기 왜 보는거
ㅋㅋㅋㅋㅋ모냐 그냥 ㅊ ㅗ ㅌ ㅡ ㄹ ㄸ ㅏ ㄱ ㅇ ㅣ ㄴ 일대기네 ㅋㅋㅋ 씨발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 다웠 다고 말하리라 만해 한용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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