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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위험했던 사나이'한테 가서 '살려는 드릴게' 함. (반대로 스코르체니는 자신이 먼저 간파하고 권총 들이밀었다고 주장함.)


참고로 저 할아버지가 아르헨티나에서 아이히만 직접 목 조르고 잡아온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