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1)
온천+맥주 빨로 거의 죽은듯이 잠들었었는데 조식은 먹어야되니 어떻게든 일어나게 되더라ㅋㅋ
참으로 간사한 몸뚱아리인 것ww
사모님 수제빵이 별거 아닌것 같은데도 은은하게 맛있다
빵 맛집이라 해도 될 정도로 빵에 진심인 료칸;;
이 료칸은 닭이 메인인듯하다
치킨너겟과 반숙계란+샐러드로 간단히 먹음
마중 나와주시는 사쬬상과 이런 저런 얘기하며 작별 인사 하고
내려가기전 좋은 공기 폐에 저장도 하면서
하코네 유모토역 복귀했음
다음 목적지는 근처에 있는 온천 관광지인 오와쿠다니
요 케이블카 타고
개쩌는 풍경을 지나서
한참을 올라와 도착한 건물에서
다시한번 로프웨이 타고 올라감
슬슬 온천지대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여기부터 풍경이 진짜 좋더라
도착해서 보니 근처 료칸들이 끌어다 쓴다는 찐 분화구 딸린 온천지대가 나옴
여긴 사진보다는 눈으로 봐야 실감이 난다
근데 여기 말고는 구경할게 별로 없음ㅎㅎ
건물에 도망쳐!
포토 스팟이라는 쿠로 타마고에서 사진도 찍고
후지산 한번 봐주면 관광 코스는 거의 끝남
좀 뜬금없이 카레를 파는데, 별 메리트는 없어 보여서 패스함ㅋ
볼건 사실 산 경치랑 온천 분화구가 다인 곳이라
자연 풍경 같은거 좋아하면 한번쯤 와볼만 한 듯
적당히 구경 하고 하코네 호수를 가로 질러서 남쪽으로 넘어가는 배 타러 가는데
갑자기 네르프 기지가 나왔다ww
이런 콜라보 환영합니다
까지껏 타죠 에바
난 틀딱이라 그런지 비디오판 에바가 젤 멋있는것 같음
우려먹을대로 우려먹고도 아직도 사랑 받는거 보면 대단한 작품이긴 해..
근데 왜 그랬어 안노형..
선착장에 도착하니 꽤 그럴싸해 보이는 배가 대기중임
너 내 동료가 되라 라는 말이 절로 생각나는 비쥬얼이였음
20분 정도 배타고 이동하면
모토 하코네항에 도착함
풍경도 좋고 다 좋은데
배가 고파졌다
구글님 도와주세요
선착장에서 대충 10분정도 걸려서 도착한 히로시야 라는 가츠동/소바가 메인인 식당인데..
느낌이 쎄하다
설..마...
클로즈..또 너야?ㅋㅋㅋㅋㅋ
어제부터 나한테 왜 그래 진짜..
좀 더 주변을 찾아봤지만 이 날부터 일본 골든위크라 쉬는 가게가 꽤 많더라...
리뷰고 나발이고 그냥 오픈한 가게 찾아서 이동하기로 함
츠이키 / ★★☆
12 Motohakone,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2
라멘 / 우동 / 가츠동 / 카레등을 파는 일본풍 정식집
돈카츠 카레라이스와
와이프쟝의 빙어튀김 정식
여기는 맛은.. 뭐 둘째 치고 할머니 사장님이 약간.. 기준은 모르겠지만
응대가 힘들 것 같은(외국인, 내국인 상관없이) 상황이 오면 아예 주문을 안받는 것 같음
응대 관련해서 약간의 다툼도 있고..응대 받은 손님은 그걸 눈치 보게 되고...아무튼 좀 그랬다..ㅋㅋ
사설이 너무 길어지니 가게 된다면 구글 리뷰를 보는걸 추천
먹는둥 마는중 호다닥 먹고 바로 옆에 있던 카페로 이동함
베이커리 앤 테이블 / ★★★☆
〒250-0522 Kanagawa, Ashigarashimo District, Hakone, Motohakone, 9−1
1층에서 베이커리류를 고르고, 2층에서 카페 메뉴를 고르면서 자리를 안내 받는 시스템
핫커피, 카페라떼, 조개스프, 치즈케이크 주문
조개스프가 맛있더라
식당에서의 씁쓸함을 잊게 만들어준 아늑한 카페였음..
시간 적당히 보내다보니 집에 갈시간이 되버렸다..
전 날 봐뒀던 "그랜드 리버 하코네 러스크" 들려서
양국 부모님+회사 선물용 몇세트 구입 하고
아쉽지만 이제 집에 돌아갈 시간이에오
즐거운 시간은 정말 빨리 가는구나
오바쟝 집에 도착하니 오늘도 풍경이 참 이뻤음
여행은 끝났지만 4일차의 밤은 이제 시작이다
4일차(2)는 처남이 합류하는 이자카야 여행기임
서비스 서비스~
후지산 보이는거 운치가 좋다
후지산뽕 찰만 한듯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매일 떠드는 반일 불매 운동은 언제쯤 시작하려나
저능아 말고 그런 얘길 하는 애들이 있나?
XG갤 짱깨들 발작 ON
아무설명도 없이 일본가족 어쩌고 저쩌고...
어쩌자는거임?
사진 감상하라는 거임!
한국은 왜 저런 풍류를 즐기지못할까? - dc App
응우옌 왜 갑자기 일반가정을 고로시하냐 실베 올이유가 전혀없는데
예수천국 불신지옥 - 아멘
할매요 젊은이들 따라댕긴다고 고생 많심다
뭐로찍음?
하코네 너무 자주 가서 지겹다 지겹다 해도 하코네 만한 곳이 또 없긴 해. 그렇다고 규슈까지 가진 너무 멀고. 시발것.
일본가족 이러고있노 ㅋㅋㅋ
건물에 도망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