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느긋하게 즐길만한 인디 게임들 추천
· 본인 가장 인상적이었던 퍼즐 게임들 소개함
1년에만 7000~8000개의 인디 게임이 출시되고 20만개가 넘는 게임이 환불되는 무자비한 이계복마전 '스팀'
32000개의 인디 게임에서 10개 이상의 리뷰를 받은 게임은 18000개에 불과한 냉혹한 디지털 정글이다
스팀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인디 게임이 경쟁하는 똥겜들의 요람이자 성공한 인디 게임들의 발상지로 여겨지고 있다
똥겜과 안일한 개발자들의 성지 스팀
그렇다면 어느 장르에서 가장 똥겜이 많이 나왔을까?
덱빌딩? 로그라이크?
슬레이어 더 스파이어의 성공으로 급격하게 불어난 덱빌딩 장르는 어떨까?
사실 덱빌딩 장르는 특유의 마이너함과 슬더스라는 엄청난 걸작의 존재 때문에 대충 만들어서는 선택받을 수 없다
마치 성심당으로 인해 대전에서 빵의 품질이 전반적으로 올라갔듯 슬더스가 덱빌딩의 품질을 끌어 올리고 있다
슬더스 철새들에 의해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들은 플레이어를 유혹할 수 있는 최소한의 퀄리티는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최근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뱀서라이크는 어떨까?
안일한 자가복제와 발전 없이 정체된 시스템, 극도로 낮은 개발 난이도까지...
어쩌면 똥겜의 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문제는 뱀서라이크가 로그라이트의 아류에 불과하며 그 역사가 극도로 짧다는데 있다
뱀서라이크는 근본적으로 로그라이트와 거의 동일한 시스템을 가졌기에 새로움을 주지도 못한다
당장 브로테이토와 리스크 오브 레인을 비교하면 상당한 유사성을 찾을 수 있을 정도이다
로그라이트의 한 파생에서 벗어날 길이 요원하고 사실 장르 취급도 받지 못하는 수준이니
그 유행은 한순간의 짧은 유행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똥겜의 왕이라 불리기에는 한철 장사인 것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똥겜의 왕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한 번 스팀 통계를 확인해보자
스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를 차트로 나타냈다(AAA급 타이틀은 제외)
사실 스팀의 장르는 수십 개의 장르가 복합적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딱 이거다! 하고 콕집어 얘기하기에는 곤란한 면이 있다
일단 상위권을 보면 RPG,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총겜, 빌더, 오픈월드, 크래프팅 등이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앞서 말했다시피 스팀은 하나의 게임이 여러개의 장르를 점유한다
가령 데아빌을 생각해보자 데아빌은 디펜스 게임이다 동시에 생존, 빌더, 전략, RTS, 시뮬레이션 게임이기도 하다
한편 림월드는 콜로니 심 게임이지만 동시에 기지 건설, 생존, 전략, 시뮬레이션, 도시 건설, 오픈월드 게임이기도 하다
실제로 시뮬레이션은 매우 인기 있는 태그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부터 림월드까지 폭넓게 쓰이는 장르 태그이기 때문에 아무런 변별력을 가지지 못한다
따라서 이 통계는 우리에게 큰 의미를 주지 못한다
다른 통계를 확인해보자
파란색 막대는 해당 장르에서 출시된 게임의 숫자이다
한편 붉은색 선은 해당 장르의 게임이 출시했을때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을 의미한다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
우선 스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태그는 '야스'이다
그 다음으로 인기 있는 태그를 보자 비주얼 노벨, 그러니까 미연시가 그 다음으로 많이 출시됐다
총겜, VR, 2D 플랫포머, 3D 플랫포머도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이 파란색 막대는 '개발자'에게 인기 있는 장르라는 점이다
다시 그래프로 돌아가서 붉은색 선을 보자
붉은색 선은 해당 게임이 출시했을때 얻은 수익의 중앙값이다 감소할수록 해당 장르의 게임은 잘 안 팔린다는 소리가 된다
그렇다면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질까?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은 개발자들에게 인기가 없다 출시되는 게임도 별로 없고, 도전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해당 팬층의 충성도는 어마어마한 수준이라 인디 게임에서는 압도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통계가 작성될 당시 3년 동안 출시된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은 단 99개에 불과했다
반면 각각의 게임들은 다른 장르보다 최소 4배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었다
덱빌딩은 개발자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고 개발하지 않으려 했지만 게이머들은 매우 좋아했다
한편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은 흥미롭게도 즐길 만큼 적당한 수의 게임이 출시되었고 매출도 괜찮게 잘 나오는 편이다
또한 비주얼 노벨 장르는 어마어마하게 많이 쏟아져 나오지만 수익이 중간에 자리하고 있다
그건 출시되는 숫자도 어마어마 하지만(스팀에서 두 번째로 많이 출시됨) 꾸준히 사주는 사람도 있다는 걸 의미한다
그렇다면 가장 인기 없는 장르는 무엇일까?
배틀로열이다
배틀로열은 만드는 사람도 별로 없고, 사는 사람은 아예 없다
사실 배틀로열이 망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PVP 위주, 대규모의 플레이어가 필요함, 핵 관리, 서버 관리 어려움, 게임 접근성이 떨어짐 등등
심지어 배틀로열 장르의 팬은 자신의 게임에 대한 충성도가 높고 AAA급 타이틀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다른 게임을 시도하려 하지 않았다
아래에서 또 한 번 언급 하겠지만 배틀로열은 인디 게임 개발자의 자살 버튼이나 다름 없다
지금 시점에서 배틀로열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가 있다면 그냥 병신이니까 거르도록 하자
한편 위 차트는 흥미롭게도 개발자와 소비자간의 엄청난 괴리감을 보여준다
개발자는 2D, 3D 플랫포머 게임이나 VR, FPS, 슛뎀업, 타워 디펜스 게임을 만들고 싶어한다
반면 소비자는 그런 장르의 게임을 전혀 원하지 않으며 덱빌딩, 4X, 경영 게임을 좋아 했다
솔직히 생각해보자
2D 플랫포머 게임은 지난 시간 동안 장르 자체가 인기가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가령 플랫포머 장르에서 가장 흥행한 게임은 셀레스트로 지금까지 50만장의 판매량을 올렸다
가장 성공한 게임이다 중앙값이 아니다
해당 장르는 닌텐도가 다 씹어 먹는 구조이고 콘솔 위주로 돌아간다
닌텐도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스팀도 이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스팀 이용자는 스팀까지 들어와서 2D 플랫포머를 구매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반면 4X나 경영 전략 게임은 과거에도 인기가 많았고 여전히 인기가 많았다
문명3나 심시티 러시아워를 하던 사람들은 여전히 역설사나 시티즈 스카이라인 게임을 좋아 했다
이는 플레이어의 취향이 아주 오래 유지되며 위 차트가 쉽사리 변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
실제로도 20년 이내의 시간 동안 위 차트에서 새롭게 추가된 장르는 단 두가지였다
하나는 덱빌딩 로그라이크이며 다른 하나는 오픈월드 크래프팅 게임이다
헉 그렇다면 별로 팔리지도 않고 개발자도 없는 배틀로열이 똥겜의 왕인가요?
결론을 내는데 너무 서두르지 말자
다음 차트가 있다
인디 게임의 냉혹한 적자생존의 정글은 하나의 법칙을 품고 있다
승자독식, 1%가 모든 걸 가져간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끝에 있는 배틀로열이다
일단 그래프를 보자
저학력 인붕이인 우리들에게는 너무 해석하기 어려운 그래프다
그래서 여기 해석하는 법을 알려주겠다
이제 그래프를 해석할 수 있을까?
물론 아직도 그래프를 보는 게 어려운 인붕이가 있을 수 있다
너무 낙담하지 말자 나도 잘 모르겠으니까
이제 읽는 법을 알았으니 다시 그래프로 돌아오자
우선 가장 흥미로운 형태를 보이는 배틀로열부터 확인해보자
배틀로열은 상위 1%가 상당히 높은 자리에 위치해 있다
반면 중앙값은 바닥에 깔려 잘 보이지도 않는다 심지어 상위 25%조차 바닥에 자리하고 있다
배틀로열 장르가 철저한 승자독식 위주의 시장으로 굴러간다는 걸 의미한다
반면 덱빌딩 로그라이크를 보자
최상위권 1%와 하위권의 편차가 그리 크지 않다 또한 상위 1%와 25%의 간극이 다른 게임에 비해 간극도 작았다
이는 비주얼 노벨, 4X, 로컬 협동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난다
해당 장르의 게임들이 승자독식 형태가 아니며 한 게임을 구매한 소비자는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도 시도하고 싶어함을 의미한다
슬더스를 좋아한 사람들은 슬더스만 하지 않는다 와일드 프로스트도 해보고 핸드 오브 페이트나 다이시 던전도 함께 즐겼다
위에서 언급한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장르 자체에 높은 충성도를 보였으며, 해당 장르의 모든 게임을 구매하고 싶어 하는 경향을 보였다
해당 장르에서 판매된 상위 1%의 게임들이 올린 수익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오픈 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트는 상위 1%가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당장 발헤임이 출시 이후 단 1년만의 1,0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AAA급 타이틀에 준하는 판매량이다
물론 타이틀간의 가격 차이가 심해서 바로 비교하는 건 어렵지만 소규모 인디 게임 개발팀의 게임으로서는 상당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반면 플랫포머, 퍼즐, 비주얼 노벨, 슛뎀업 등의 게임은 해당 장르에서 가장 성공해도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
특히 플랫포머 게임은 개발자들은 좋아하지만 게이머들은 전부 싫어하고, 심지어 잘 팔리지도 않는 셈이다
당신은 인디 게임 개발자다
팀을 꾸렸거나 편의점에서 레드불을 사왔고, 유니티 엔진도 비자 카드로 긁었다
이제 게임 개발을 시작할 시간이다 우선 아이스 브레이킹부터 시작하자
어떤 장르의 게임을 개발해야 할까? 트위터에서 광고를 해야 할까? 그래픽은 어떻게 만들지?
많은 고민이 스쳐 지나가겠지만 마케팅적으로 볼때 어떤 아트 스타일로 어떤 장르의 게임을 개발할지 결정했다면
이미 마케팅의 90%는 끝났고, 그 게임의 기대 수익은 정해져 있다고 봐야 한다
일단 팀원들과 회의를 시작해서 장르를 하나씩 생각해보자
역시 인디 게임 하면 플랫포머지! 셀레스트나 레인 월드 같은 성공한 게임들도 있잖아?
아니면 참신하게 VR 게임을 만드는건 어떨까? 완전히 블루 오션일 것 같은데
게임 하면 FPS 게임이지! 게이머들이 총질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게 또 뭐가 있겠어?
하지 마라
당신이 정말 초월적인 실력을 가진 최고의 게임 개발자라서 정말 개지려주는 플랫포머 게임을 만들었다고 해도 기대할 수 있는 판매량은 50만장을 넘기지 못한다
사람들은 당신의 게임에 아무런 관심도 주지 않고, 얼굴에 가져다대면 완전히 질색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인디 게임을 개발해야 할까?
비주얼 노벨이나 덱빌딩 로그라이크를 만들어라
비주얼 노벨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수익은 올리기 어려울지언정 개발 난이도가 낮고 해당 장르의 소비자는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도 구매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괜찮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덱빌딩 로그라이크는 완전히 블루오션이며 게이머들이 지갑을 여는데 관용적이다
또한 수요에 비해 공급이 심각할 정도로 적기 때문에 해당 장르로 출시됐다면 주목도도 높았다
스팀 이용자들은 문명과 같은 4X 게임, 팀버본과 같은 빌더 게임, 발헤임과 같은 생존 크래프팅 게임, 슬더스 같은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을 좋아했다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플랫포머나 슛뎀업, 디펜스 장르가 아닌.
ㅋㅋㅋㅋㅋ
장르는 창작자가 아니라 소비자가 분류하는 거다
발헤임 시발거 뭔가 ㅈㄴ 재밌으면서도 ㅈ같음이 너무심함 개인적으로 무슨 늪지대 맵 갔을때 처음으로 맹독 마주했을때 제일 허탈했음 난이도가 갑자기 말도안되게 올라서 의욕이 싹 사라지더라 근데 트롤 첫 조우나 첫 동굴탐험 같은거 할때는 ㄹㅇ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더라
당신이 트롤과 동굴에 두근거림에 대한 내용 기억하겠다. - dc App
지금 최고의 배틀로얄게임 이터널리턴을 무시하는 거냐 네놈...!!
메트로바니아 존나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의외로 얼마 없었네 - dc App
할나 오리같이 존나 잘만드는거 아니면 좆망하니까 ㅋㅋㅋ
이거봤으면 미소녀 덱빌딩 좀 만들어라~
뉴럴 클라우드가 딱 그 장르다 하러가라
ㅋㅋㅋㅋ
한국게임중에 옛날에 있었는데 망했어....
그래프 읽는법 ㄳ
덱빌딩로그라이크가 란스10같은거임?
란스10은 유희왕에 가깝지
대충 퍼즐듀얼하면서 스테이지 진행하는거라 생각하면됨
슬더슬 봐라
진행하면 카드 조금씩 얻으면서(덱빌딩) 랜덤한 상황에서 랜덤 적이랑 싸우는 거 - dc App
좋은 분석인데 비주얼 노블은 라이터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게임개발자들의 접근 방향성과는 완전히 다른 루트 아님? 글쟁이 확보가 필수인데
스토리 대충 쓰거나 안 써도 되는 게임이 개발자 고선호고, 스토리가 받쳐줘야 하거나 본인만의 스토리를 써낼 수 있는 게임이 게이머 고선호네. 벗기면 장땡인 야겜 비주얼노벨은 논외로 치고.
원래 이런글이 중갤에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왜….
우웅.. 중붕이 응아 마려워...
7년차 시니어 개발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나간 소리만 하고 있어서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될지 모르겠다 ㅅㅂ
아는건 없고 아는척은 하고싶고 ㅋㅋ 그렇지?
1도 지적 못하면 무능한거임
될지 모르겠다(모른다)
어디서부터 지적해야될지 모르겠으면 넌 모르는거임 그냥 ㅋㅋ 자기 현업도 자기 언어로 간단히 구체화해서 남을 설득 못시키는데 뭘 하겠냐
적당히 잘만든 야겜에 스토리 잘 써서 멀티엔딩 게임내면 돈 긁어모을거 같은데 생각보다 스팀에 할만한 야겜 없더라
뭐냐 이 개씹근첩 같은 글은
한번 흥미롭게 읽을만 하네 잘봤다
ㅇ
4x, 대전략, 매니지먼트 >>> 꼭 만드는 놈들만 만들고 하는 놈들은 항상 게임의 완성도에 이러쿵저러쿵 불만이 많지만 평소에 만들던 놈들보다 더 잘만들어오는 놈은 거의 없음
나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싫어...
오 뭔가 회사 사무직이 발표하는걸 보는느낌ㅋ
이번년도에서 가장 재밌고 유익한 글이였네. 확실히 나도 AAA급 게임/플랫포머게임 잡고 하다가 스토리 다보면 결국 내가 좋아하는 문명 삼탈워 에펨 슬더스 이런새끼들로 돌아옴. 특히나 이새끼들 개꿀잼이라 시간살살녹아서 계속하게됨 ㅋㅋ
"우선 스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태그는 '야스'이다" - > 병신 새끼야... 뭔 그래프 해석이 그렇게 되냐? 게임 개발자들이 돈이 쳐 안되어도 만들기 쉬워서 '야스' novel 게임들을 가장 많이 쳐 만든다는 소리잖냐. 이런 종류 게임 만들면 본전도 못건진다는 말인데 뭔 해석이 이러냐? 지능 떨어지는 정박아 새끼야. 지능은 모계유전임.
"우선 스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태그는 '야스'이다" - > 병신 새끼야... 뭔 그래프 해석이 그렇게 되냐? 게임 개발자들이 돈이 쳐 안되어도 만들기 쉬워서 '야스' novel 게임들을 가장 많이 쳐 만든다는 소리잖냐. 이런 종류 게임 만들면 본전도 못건진다는 말인데 뭔 해석이 이러냐? 지능 떨어지는 정박아 새끼야. 지능은 모계유전임.
그리고 ㅅㅂ 병신아. 저 값들이 median 값들인데 다연히 deckbuilder하면 성공 확률 높고 돈 벌겠지. 개발자들이 이걸 꺼려하는 이유는 그냥 deck builder 하려면 product manager 다른놈 하나 더 채용해야하기 때문임.
병신 새끼야 제목 고쳐라. 왜 니가 주장하는게 제목이랑 완벽하게 다름?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이 파란색 막대는 '개발자'에게 인기 있는 장르라는 점이다' 능지타령하기전에 글부터 끝까지읽어라 ㅋㅋㅋ
이런 새끼보면 엑셀 팡션 쓰지마세요 지랄했던 그 짤 생각남 ㅋㅋ
진짜 지능이 모계유전인듯 ㄷㄷ; 댓글 쓰는 꼬라지만 봐도 iq가 훤히 보이네
진짜 모계유전이 맞다 이건 니 탓이 아니고 너의 어머니 탓이다 국어 5등급 이하겠네
서양 렌파이 야겜들 보면 클리셰 범벅 스토리에 캐빨만 가지고 패트리온에서 후원 엄청 빨아먹는지라 생각보다 비주얼노벨 야겜 개발 진입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지는 않아보이긴함 - dc App
이래서 미국에선 글 쓸때 문단을 두괄식으로 구성하라고 교육함
분석 잘했네
4x, 경영, 샌드박스, 생존, 운영게임 << 얘들은 게임 자체가 많지가 않아서 하꼬라도 좀 흥미 생기면 사게되는거 맞음. 이 장르 파는애들 장르충성도 엄청높음
돈벌려면 모바일 가챠겜만들지 스팀인디쳐만들며 기대수익 개소리는 뭔지?
ㄹㅇㅋㅋ 이러니 K게임이 발전이없다
가챠도 대형게임사에서 만들어서 광고 존나 때려야되서 인디개발사가 손댈게 못 됨.
덱빌딩 + 노벨 믹스된 게임 만들면 최소한 굶지는 안겠노
지극히 조센징스러운 글이네 해외 인디게임 = 자본에 간섭받지않고 본인들이 만들고 싶은걸 만들고싶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만듦 조센징 = 돈이 목적이라 잘만든 해외 인디게임을 무지성으로 베낌
그게 한국인 전용 컨텐츠인데 니가 왜 머라함
뭐 외국이면 인디게임 다 예술정신으로 만드는 줄 아냐
다는 아니겠지 해외는9:1 한국은 1:9정도 될듯 ㅇㅇ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 물고 태어난 극소수 아니고서야 '자본에 간섭받지 않'는 사람이 어딨음? 자본에 간섭받지 않으면 그건 애당초 프로가 아니고 취미의 영역임 프로가 돈을 버니까 프로인건데
컷
이딴식으로 접근하면 그냥 어중이 떠중이 개발자 1로 평생 살게뎀
진짜 글도 좆같이 못쓰는데 마인드가 딱 리니지 같은거나 만드는 애들이랑 다를게 없어서 보는 내내 불쾌했다 이럴거면 그냥 대기업가서 모바일 게임이나 월급 받고 만드는게 나을듯
한국에선 대기업에서 모바일 게임 만드는 개발자면 이미 존나 잘나가고 있는건데 굳이 돈도 못버는 인디게임을 쳐 만들고 있겠냐
한국에서 인디게임 개발자 = 3n급 대기업못들어가는 패배자들의 자위
슬더스는 진짜 장르분야막론하고 완벽이란 과제를 달성한 명작이다
와쳐만 좀 다듬었으면 진짜 ㄹㅈㄷ인데
관심 없고 발더스 7회차 하러 간다
하플링 바바이란 하셈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맞는 분석임 콘솔 시장이 만만찮게 큰데 굳이 비싼 돈 주고 컴퓨터로 게임한다면 콘솔에서 보기 힘든 장르를 찾겠지 비주얼노벨(야겜은 콘솔에서 19장면은 다 잘려서 나오지) 4x 전략 시티빌더 얘네 전부 콘솔에선 사양 때문에 제대로 못 즐김
근데 1위인 덱빌딩은 나도 잘 모르겠다 안 해본 장르라서
슬더스하나때문에 덱빌딩 망령된놈들 많음 실제로 병신같이 만든거 아니면 슬더스 재밌게했다면 다른 덱빌링겜도 재밌게 즐길수도있고
덱빌딩 장르가 뛰어난 것이 아니다 단지 슬더스만 뛰어난 것
ㄹㅇ
플랫포머 진짜 개많아서 유명 IP 기반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 관심도 안감
Ftl 같은 로그라이크는 아재들의 충성도가 확실하다 FTK 같은 벨붕망겜도 비슷한 경쟁겜이 없기 때문에 2 나오면 그냥 사게 됨 겜찍싸 아재들의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에 가격 따위에 흔들리지 않음
또탈워 패독겜 이런것도 하는 새끼는 아무리 열받아도 신작 나오면 무지성으로 또 삼 ㅋㅋㅋ
스팀덱도 많이 풀려서 야스겜은 더욱 많이 팔리겠누 ㅋㅋㅋㅋ
덱빌딩 로그라이크 슬더스라이크 똥겜 존나많아서 엄청 많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오히려 정 반대였네????
근데 그렇게 돈이 목적이면 리니지 만들러가지 인디게임 왜 만들고있음?
글고보니 나도 슬더스 하고 덱빌딩겜 찾아다녔었지 - dc App
슬더스랑 뱀서가 그 종류 장르 입문시키는 가이드 역할임 ㄹㅇ 저 두개 안해보고 해당장르하는 새끼 몇이나 될지 모르겠음 ㅋㅋ
ㄹㅇ
이런 쓰레기같은 디씨에 보석같은 글이 있네.
RPG나 뭔가를 수집하는 게임이 인기가 있는게 옛날에 대다수 농부였던 조상들의 DNA를 물려받은 사람들이 많아서가 아닐까?
또그라이크 저희가 많이 좋아하죠
나도 인디겜이나 만들까
1등은 결국 야스면 덱빌딩으로 미소녀 공략하는 야겜만들면 되겠네 - dc App
님 천재네요 ㄷㄷ
명일방주만 봐도 디펜스게임으로 만들어졌는데, 게임 내의 컨텐츠인 로그라이크가 더 인기가 많더라 - dc App
병신 애미뒤진새끼 지혼자 신나서 주저리 주저리 ㅋㅋㅋㅋ 응 느금마 좆병신새끼야? ㅋ
젖보똥 씹덕 덱빌딩 게임 이거맞냐? 뭔가 보기만 해도 갓겜이긴 한데
젤 중요한건 돈벌거면 인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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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 ㅋㅋ
당신이 인디겜 개발자고 이 글을 보고 통계를 통한 "합리적인" 게임 개발을 하려고 시도한다면 당장 때려치우고 그냥 대기업 입사 준비나 하는걸 추천함
strategy랑 Tactics 라는 장르는 뭐임?
문명과 슈로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