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 이어 써보겠습니다
이 날은 여자친구 할아버지 할머니와
점심식사를 하고 장을 보러 나가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침밥을 차려먹었습니다
구운 토스트와 슬라이스햄 그리고 크림치즈
마지막으로 오이
이 맛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빨래는 어디서 하는지 할아버지 할머니께 위치안내를
받으며 들린곳입니다
독일의 거의 모든 가정집에는 지하실이 있나봅니다
지하실은 창고나 작업실로 쓰이기도 하나보네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할아버지께서 소유하신
엄청난 양의 자동차, 비행기 등 탈것모형
장난감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갑자기 저에게 장난감을 하나
주고싶다고 하셨고 저는 벤츠를 골랐습니다
여자친구말로는 할아버지께서 누구한테도 장난감을
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영광입니다!!!! 잘쓰겠습니다
"누구한테도" 라.... 흐음..
그분들이라 하면 거쳐간 양남 전남친과
동양인 전남친들이 되시겠습니다
차 문도 열리네요
빨래를 돌리고 장을 보러 나왔습니다
요거트 종류만해도 정말 많습니다
독일에 오랫동안 살아본다면 마트에 파는
모든 요거트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종류가 많다고 하더라도
독일엔 민초맛 같은 쓰레기맛은 없겠지요?
소세지의 나라답게 소세지가 정말 많았습니다
더 있는데 소세지 사진만 찍기가 민망해
이정도만 찍었습니다 사진의 2배정도 다양한
종류로 진열되어있었습니다
색과 사이즈가 정말 다양했습니다만
제꺼와 비슷한것은..없.. 아 아닙니다
엄청난 종류의 하리보!
한국에서 안파는 종류는 드셔보시면
왜 한국에서 수입을 안하는지 아실겁니다
수르수트뢰밍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모 고닉 유투버 님의 말씀으로는 저정도 비주얼이면
지극히 정상인 비주얼이라고 하셨습니다
수르수트뢰밍은 음식물쓰레기처럼 생겼다고 하네요
저거 먹어보고싶었는데 잊어먹고 그냥 귀국했습니다
마트에 오후 1시쯤 입장했습니다
평일이고 시간대가 그래서 그런지 길거리에는
대부분 노인분들 또는 이민자로 보이는분들만
계셨습니다
기차역에서 그리 멀리 떨어진곳도 아닌데요
마트에도 거의 노인분들만 계셨습니다
어떤 키큰 노인분은 장바구니를 들고
마트안에 가만히 서서 어딘가를 계속 응시하고 계셨습니다
여친 할아버지께서는 그 분 상태를 확인하려고
뭐라고 말을 거셨지만 그분은 할아버지를 1초 쳐다보시더니
다시 알 수 없는 곳을 응시하고 계셨습니다
저희가 마트를 나갈때까지도요
집에 가는길에도 대부분 노인분들이었고
길 자체가 썰렁했습니다
이때까지는 독일이 망한줄알았습니다 바보같이요
이제 이틀차이면서
장을 다 보고 집가는길에 떨어져있는 밤 입니다
밤송이가 차 천장에 종종 꽂혀있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거는 먹을 수 없는 종류의 밤이라고 합니다
하나 샀으니 먹어봐야지요
오렌지치즈케이크 맛이었나?
여튼 맛있었습니다
케이크 건더기가 씹힙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장보고 나서 차려주신 음식!
소세지와 카르토펠잘라트 입니다
카르토펠잘라트는 감자샐러드입니다
여자친구가 항상 자랑했습니다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샐러드가 최고라고요
먹어보니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남들눈에는 돈까스시키면 나오는 반찬샐러드로
보이실수도 있겠습니다
너무맛있어서 3그릇 먹었더니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그나저나 이분들은 물을 달라고 하면
기본으로 탄산수를 주시네요..
그리고 티타임
할아버지께서 주섬주섬 뭘 꺼내오셨습니다
소지자체가 불법은 아니죠?
금단의서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이 책은
군대교본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독과 서독이라니....
판저파우스트에 대한 정보
이런걸보면 설탕으로 폭약을 만들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이것만 습득하면 독일에서 나와바리한곳
만들 수 있나요?
"그 제복"
그분의 전기톱이네요
사진은 흐리게 찍혔지만
워썬더 하시는분은 딱보시면 탱크이름을
알아맞추실 수 있을것같습니다
할아버지.. 장난감말고 이거 가져가고싶어요
이 날은 이렇게 그냥 주변구경하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3일째 아침입니다
장본것중에 제가 먹을 과자도 샀습니다
카드와 비교샷인데요
프링글스 크기 실화입니까?
토스트말고 다른거 먹고싶어서 파스타를
만들었습니다만 여자친구와 소통미스로
절반도 먹지못한채 샤워를 급히 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 날은 같이 은행에 들리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은행에서 볼일을 다 보고 들린
독일의 전통시장!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끼고기 입니다
바람의나라가 생각나네요
(주)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저때는 왜 저렇게 챗팅창에 말했을까요?ㅋㅋ
토끼를 뿌려라! 토끼고기는 2원밖에 안해서
토끼를 뿌리라고는 잘 안했지요
다 같이 제과점에 들렸습니다
와!!!!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엥? 벌이 토핑되어있는건가요?
저렇게 꿀벌이 대놓고 먹고있는데 직원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습니다
한국이었으면 바로 별점테러 각인데말입니다?
저걸 사먹는 호구새끼가 있을까요?
그건 바로 저입니다!
꿀벌의픽! 제가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이 빵을 Bee pick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무슨잼인진 모르겠지만 굉장히 답니다
토핑되어있는 귤이랑 잘 어울리고 빵자체도
달아서 제 입맛에 딱입니다
그나저나 독일꿀벌과 저는 이제 구멍동서이겠네요
입도 구멍이니, 대충 맞는말이겠지요
길가다 들린 기차모형샵!
굉장히 멋집니다
각 모형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밑에있는게 제일 비쌌던것 같습니다
7069유로인줄 알았는데 1069유로였습니다
여기분들은 1을 저렇게 씁니다
기차말고도 각종 구조물들도 팔고 있었습니다
이 후 일정은 에센의 중심상가로 떠나는 일정입니다만
4편에서 이어 쓰겠습니다
- 4편에서 계속
노릇노릇하게 구워라 - dc App
할아버지와 손녀는 눈을 마주쳤다 '끄덕' 할아버진 17번째로 손녀 남자친구에게 자동차 선물을 주었다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자동차를 준적이 없네" 동양에서 온 남자의 입꼬리가 올라갓다
도태한녀였음 99번쨰 남친이였는데 w
나도 “누구한테도”가 거슬렸는데 바로 밑에 언급이 되어 있네
할아버지에게 한국차 다이캐스트 보내줘라!
증말 재미없다 독일까지 가서 뭔 장난감 자동차에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밤이나 찍고 앉아있는건지
방명록 씹창났노ㅋㅋㅋ
열등감 지리노 게이야
해외여행 못가서 화났노 ㅋㅋㅋㅋ
긁
방명록 씨발ㅋㅋ
방명록 씨발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내 - dc App
국결썰이 아니라 걍 여행기로도 재미ㅅㅌㅊ
장난감 자동차부터 별로 안부러워져서 잘 읽음 ㄹㅇ
Heil! Hitler!
행복하게 잘 살아라
굳
기만자임?? 여친이쁨??
서독군 교본 지리겄넼ㅋㅋㅋㅋ
교본 보여줄때 살짝 등골 서늘했을거같은데 ㅋㅋㅋ 겟아웃 생각나노 ㅋㅋ
자존감 낮은 놈이냐? ㅋㅋ ❑ К♬ ❒
글 개웃기게 잘 쓰노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여친 사진좀 보여줘~
양남, 동양인 전남친‘들’ㅋㅋㅋㅋ 아 퐁퐁이형! - dc App
^퐁^ - dc App
여자친구?
러시아랑 비슷한 게 왕왕 있네
구멍동서 미친놈아ㅋㅋㅋ
카르토플잘라트 보다는 카토플잘라트 kartoffelsalad 아니노
저건 꿀벌이 아니라 말벌이다. 말벌은 사체를 먹는 청소동물노릇도 함. 즉 니가 먹은 빵엔 온갖 사체에 있던 균으로 범벅이 되어있다는거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 아멘
비처녀라 안부럽다
전남친들ㅋㅋㅋ비처녘ㅋㅋㅋ
잔잔하고 재밌게 잘쓴다 ㅋㅋㅋ
하나같이 맛없어 보이는거 실화?
칸코쿠는 살기가 좋아요 여행하기는 다른 나라가 좀 더 볼거리도 많고 좋은듯
근데 여자친구 사진 하나 없는데 굳이 여자친구라고 안해도될듯 ㅋㅋㅋㅋ 강조안해도돼
ㅇㅈ
그냥 여행기잖아
아재요 손바닥 각질 좀 제거하소. 핸드크림을 바르던가. 저 손으로 소중한 곳 만질 거잖아. 관리 좀 해라
와우 멋진 여행~
첫짤부터 오이는 좀,,
비추 반인거 보소
비처녀
거쳐간 양남 전남친과 동양인 전남친들이 되시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벨 ㅅㅂㅋㅋㅋㅋㅋ
"먹을게"
인생풍파가 느껴지는 손이노
독일이 철도모형으로 유묭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 철도모형도 한국이 세계 1위이고 철도도 독일보다 훨씬 발전 일제시대만 아니었어도 한국 철도 훨씬 발전하고 이미 40년대 초에 지하철 1호선 수색역세권 개발 완료되었었을텐데 일본놈들은 전쟁한다고 멀쩡한 효창역(현 푸르지오아파트 자리)을 모조리 뜯어갔음 전반적으로 이제 한국이 독일 일본보다 훨씬 넘사벽 강대국
씨빨 배아파서 못보겠다!!!!!!!!!!
외국여행블로그 쓰는 한국놈들 특징 1. 여기 경치 사진보다 별루네요. 2. 현지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고생이네요. 김치가 그립네요. 3. 그 물건 비싸네요 불만투성투성 코리안 블로거들 재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