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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라인드의 테마는 "기원의 심판"이었습니다.


기원의 마스터 블렌더앤드류는 1년9개월 숙성된 기원에 대한 인터뷰를 할 때

그 기원을 스카치 6년 숙성과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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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증발량을 비교를 넘어서 풍미까지 언급한 점이 꽤나 자신있어 보였고,

3년 숙성 제품인 기원 #3 CS를 스카치 12년급과 비교해보고 싶었습니다.


독병 프로필이 어쩌고 저쩌고 할 수 있어서

유일한 힌트였던 "OB" 제품중에

스펙은 12-13년 숙성/셰리캐스크(되도록 올로로소)/CS 제품..


위갤에서 꽤 잘 만들었다 평가한 (물론 미량 쓰까지만) 부나하벤 12CS 2022와 더불어

글렌알라키 12년 싱캐, 글렌리벳 13년 대만CS를 곁드렸습니다.


리뷰를 요약하면

두분 모두 선호도 1등으로 글렌리벳 13년 대만CS를 픽하셨고,

두분 모두 선호도 2등으로 기원 #3 CS를 픽하셨습니다.

글렌알라키와 부나하벤에 대한 선호도는 두분이 엇갈렸습니다.

특히 2등과 3등 사이에 10-15만 원이라는 갭을 둔 점도 재미있었습니다.


아래는 리뷰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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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한국에서도 좋은 위스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에 더 재밌는 블라인드 ㄴㄴ으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