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캠핑 난지캠으로 다녀왔슴!!

어제 다녀왔는데, 좀 쉬다가 이제 후기글 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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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장 갈 때 날씨

이정도면 괜찮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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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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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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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캠핑장 입구가 나옴

어째서 강아지에 X가 쳐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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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마자 비가 내려서 호다닥 피칭

분명 하늘은 맑은데 비가 계속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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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 끝내니 배고파져서 바로 식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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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빠르게 볶음밥 해서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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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서 어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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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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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으니 슬슬 어둑어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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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함 개시

생각보다 불이 너무 잘 붙어서 강제 불멍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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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고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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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좀 잦아들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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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굽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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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으니 완전히 어두워져서 텐풍 호다닥 찍음

데크가 젖어서 반사되니까 더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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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장비들도 같이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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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보이는 목성 구경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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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크라면 모두 아는 여름철의 대삼각형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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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불어오는 바람+비 때문에 바빠서 사진을 못 찍음

대충 넷플릭스로 붉은 돼지 보고 코코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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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카레면

하나씩 샀는데 치즈 카레가 조금 더 농후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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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굿모닝 허니밀크티

사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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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뒷정리

첫 우중캠핑이라 우당탕탕 고생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음.

사실 비는 괜찮았는데 바람이 너무 힘들었슴…

선자령 가는 유붕이들 진짜 리스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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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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