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모님께 서운한 점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안 버리고 데리고 살아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함.


그리고 어디서 부모한테 말대꾸냐면서 밥x, 세탁기x, 물x, 대화x 등 페널티 부여함

본인 지난주에 부모님께 울면서 속에 담은 거 이야기 했더니 지금 저 페널티 다 부여됨.


삼천원짜리 미숫가루랑 생수 사서 그걸로 한 컵씩 먹으면서 허기 간신히 면하는 중


2. 남매가 빨리 죽길 원함.


나보고 빨리 나가죽으라면서 죽기를 재촉함.

그래야 사망보험금이 나와서 이사도 가고 여행도 다니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망상함.


3. 자식인 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 사랑했었음


그래서 알바한 돈 부모님 꼬박꼬박 다 드렸었는데 부모님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함.

지금까지 키워준 값 받는거라면서.

그 돈들 안 줬으면 지금쯤 난 자립했을거임.


4. 아파서 치료받아야 되는데도 돈 없다고 돈 안 주려고 함.


몸 씹창나서 병원 가니까 왜 이 지경이냐고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볼 정도까지 악화되어도 신경 하나 안씀.

돈 없다면서 죽든말든 신경 안 씀.


5. 무식하고 멍청한 걸 참다참다 한 마디 하면 그 길로 길길이 날뜀.


남들한텐 무시당하고 모멸당해도 웃으면서

멍청한 짓 계속할 때 자식인 내가 못 참고 한 마디 하면 어디서 하늘 같은 부모한테 개기냐고 페널티 부여함.


6. 자식 놈이 부모랑 손절하고 싶어서 셀프 호적 정리 같은 걸 찾아봄.


부모랑 연 끊고 사는 게 내가 살 길임을 이제야 겨우 깨달음.


7. 무당 말은 그렇게 신봉하면서 자식새끼 말은 죽어도 안 들음.


울고불고 사정사정해도 절대 안 들음. 

자식 한정으로 독불장군 급의 고집 보유함.


8. 자기들 죽으면 제삿밥 꼭 챙겨달라고 평소에 신신당부함.


내 밥도 잘 안 챙겨줘서 굶다시피 생활한 건 기억 못해도

본인들 밥은 죽어서도 든든하게 먹고 싶어함.


9.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도움 요청하면 그거 안 받으면 안 되냐고 승질 냄.


그거 안 받고 아껴 쓰면 된다고 하는데 정작 생활비는 내 돈으로 씀.


10. 부모의 영향으로 성격에 하자가 생김.


평소엔 괜찮은데 부모님이 답답한 행동이나 멍청한 행동을 하면

울화가 자주 치민 결과 화병이 생김.


11. 부모님한테 백날천날 잘해봐야 자기한테 아쉬운 소리나 행동하면 평생 꼬투리 잡고 화냄.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괴로움.


대충 여기까지가 본인 경험담이고 더 썼다간 배도 고픈데 혈압 올라서 죽을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쓰고 마침.

다음에 더 수정해서 올리던가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