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cca95c7885f58cd7cf050022f76074c96ef6e7dbbd9f52aafe606a4ac

오늘의 술

쿠도키죠즈 Jr. 요넨메노나츠 야마다호 44 준다긴

열대과일 같은 긴죠향에 달달한 술
초반엔 칠링이 좀 부족했는지 알콜이 좀 튀고 엄청 달달하네 싶었는데
코스 진행되면서 칠링 계속 되니까 향도 더 확 터지고 좋았음

셰프님도 향 되게 좋다고 하심

7fed8275b4836af251ee8fe547847573845072de71a3a6bbe043f1a0404a62af

스타터는 게살 스프+복 이리
따뜻하고 고소하고

7fed8275b4836af251ee8fe541857073deab5b02004f7d651ae4cf9a16bd1ab6

사시미 방어+능성어
능성어 기름이 야무지게 오른게 맛있었음
방어는 아직 좀 부족한 느낌

7fed8275b4836af251ee8fe447857c73dc820088d577e57dcea73e6a4d2e8485

쥐치+간소스

고소하고 부드럽고
안키모 같은 임팩트는 없었는데 그만큼 무난하고 부담없는 맛

7fed8275b4836af251ee8fe44285727372d26b16565e4968eb41655bcc4dfcff

고등어 사시미+참깨소스
라온 고등어는 항상 상타치

7fed8275b4836af251ee8fe44e847773d8f5661bdc8f4ac5cd14722bbc066392

디너 리뷰 보면서 항상 먹어보고 싶었던 트러플 아까미
워낙에 트러플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기대보다 더 맛있었음
소금 찍어먹어도 좋더라

7fed8275b4836af251ee8fe745847273d6ec9527e993f2d72849f90a023f3e90

항상 나오는 전복

7fed8275b4836af251ee8fe74e8375738dabf14cdd671f57a911d2ea4e04b5e8

카다이프 면+우니 소스
맥주 땡기는 맛

7fed8275b4836af251ee8fe6478574731de9b64e034b19e59b84719cbad5f6ae

모시조개로 끓인 스이모노
여기까지 츠마미

7fed8275b4836af251ee8fe6428473731453665b69193f74d6f489b6cb94b8f9

스시 첫 점 참돔

7fed8275b4836af251ee8fe641847173d8d9cccd94e2494a8188792ae13417db

시마아지

7fed8275b4836af251ee8fe1428077733aca0c72e0527fd464a4234542bb6c4f

호타테

7fed8275b4836af251ee8fe14e817d73db53b14ac662fa261405eef0af5871b2

단새우니였는데 따로 달라고 했음
어제 리뷰 올려준 게이 덕분에 미리 말씀드렸다

7fed8275b4836af251ee8fe0448475733d6e5a1c5d619e1099c76471a8ed2dd1

목판 우니 맛있고

7fed8275b4836af251ee8fe040827273e49dbdf84aae1a6d9ce15d81472d45e5

벤자리
껍질 아부리해서 주심

7fed8275b4836af251ed86e547807373881f3bca8ce75a40eb284c726084f152

아까미즈케

7fed8275b4836af251ed86e54085747392fdc8262811b9c78574f9d1df09da8c

아지
항상 안정적인 맛

7fed8275b4836af251ed86e444857c7305baa8cd239fd433219100371c9e0148

오도로

7fed8275b4836af251ed86e445837373b34f5524522c60bb88877e920a972f19

미소시루 맛집

7fed8275b4836af251ed86e4408270739c3fe4845be40fc46d2b49e99a213b5d

금태마끼

7fed8275b4836af251ed86e747817773cdde1dc832fbc1b8e56c45b850bbb012

불쇼

7fed8275b4836af251ed86e745807273a23db6026e2cb731804a9087a0ca8449

해서 주시는 고봉초
이거만 팔아주시면 안되나

7fed8275b4836af251ed86e740837d73ed2e007c8754b2db20374902cf91f371

마지막은 아나고 무스비
리큐에서 먹었던 과자 같은 식감이 좋았음

7fed8275b4836af251ed86e74f837773cb49f1349df6f070e19463459e6c4150

교꾸

7fed8275b4836af251ed86e640817273ce7444a3db45cfc620cb39c61d59421b

앵콜은 사시미로 나왔던 능성어로 부탁드림
벤자리랑 나마사바는 서비스

7fed8275b4836af251ed86e64f82737355666aae5b41231f43e1d031b4206831

마무리는 호박팥차

7fed8275b4836af251ed86e64f8475735caac7adc578f44ed016557c9db790b0

월요일에 생일이라고 했더니 티라미수 가득 담아주심

이 가격에 최고점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거주지랑 가깝고 분위기도 편해서 자주 오게 되는 곳
런치충이라 디너는 처음이었는데 익숙한 맛에 츠마미가 더 나오니까 새롭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