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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최고의 심판이었던 마이크 키오다가 밝히는 몇가지 뒷이야기

출처는 chris van vliet과의 인터뷰




1. 골드버그 vs. 언더테이커


2019년 슈퍼쇼다운 때 이미 선수들은 반 주검 상태였다.

안그래도 이동 일정 많은데 사우디까지 비행해서 잠도 다들 잘 못잤고,

게다가 시차증 때문에 선수들 전부 라커룸에서 자고있던 상황이었음

골드버그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턴버클에 머리 부딪히면서 뇌진탕 온게 사건의 시작

잭해머 날릴때 테이커를 제대로 들지 못했고, 언더테이커는 그러한 상황에 극도로 분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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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나고 보면 언더테이커는 링 가운데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거기에서 링 주변에 있던 스탭들은 테이커의 엄청난 분노를 느꼈음

어느정도였냐면 언더테이커가 캐릭터를 깨고 한바탕 하려고 할 정도였다는 듯

키오다는 링 밖으로 도망가서 잠자코 앉아 보기만 했는데 "X됐다"라고 느꼈다고함







2. 락 vs. 오스틴의 첫번째 경기


둘이 필라델피아에서 첫번째 경기를 가질 때 키오다는 심판을 맡았음

오스틴이 락에게 날리려는 체어샷을 어쩌다가 키오다가 머리에 맞는 스팟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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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고 3일이나 머리가 울렸다고 함

이후 짐로스가 와서 "너 보너스로 2500 달러 받을거야"(지금 가치로 약 1000만원 이상)

얘기를 듣고는 앞으로 체어샷 스팟이 필요하면 자신을 쓰라고 얘기했다는 후문






3. 이어폰으로 무슨 얘기를 듣는지?


보통은 챔피언십 매치면 어떤 타이밍에 "벨트를 들어라", "곧 광고시간이다" 등을 알려준다고.

또 경기 배정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을 때도 이어폰을 통해 매 분마다 알려주는데

그러면 키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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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선수에게 경고하는 척 하면서 사실은 몇 분 남았는지 알려주는 중이라고 함






4. 셰인 맥맨과의 범프


키오다가 링을 향해 달려가고 셰인 맥맨이 그걸 막으려는 스팟이 있었고

키오다는 셰인한테 "제대로 해보자고" 했고 셰인은 제대로 박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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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팠는데 관중들이 미치도록 좋아하는거 보고 흐뭇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