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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원래 계획했던 4000명 증원 정도에서 나름 크게(?) 양보한 듯 한데...


참고로 지금 의사들은 그동안 업보들 씨게 맞아서 여야에 편이 하나도 없음 ㅋㅋㅋ

증원은 이제 막을 수 없고, 내가 의협 협상단이라면 1500명 정도에서 최대한 증원 막아내고 간호법이나 한의사 "문제"(의료기기나 첩보 등 의사들이 경기를 일으키면서 싫어했던 것들) 해결에 딜을 넣었을 듯 ㅋㅋ

의협이 그나마 협조적으로 나온다면 간호법에 한 번 때린 거부권 다시 때려줄 확률이 높을 것이고,

지금 한의협은 의협과 달리 정부에 제시할 매력적인 당근(고령화 대비해서 한의대 정원 확대, 최소한 동결은 하겠다 같은 카드... 오히려 이때다 싶어 감축하자고 하고 있지)이 전혀 없기 때문에 법원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니까 ㅋㅋ

요약= 용산 스타일 상 증원은 막을 수 없으니 정부에게서 얻어낼 것은 얻어내라. 계속 버티기만 하면 매 맞고 우유 마시는 수가 있다...

아래는 43년 동안 의대 정원 동결의 결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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