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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마무리 좀 해.”

이 사진에 담긴 한마디로 
게임 어워드의 평가는 
나락을 치고 있다.

우선 저 사진은 무엇이고?
왜 문제가 되는것인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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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짤은 게임 어워드 측에서 관리하는
자막 띄우기용(정보 전달) 모니터이다.

보통 시상소감을 전부 외우기가 힘든 탓에
소감문 보조 용도로 주로 쓰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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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프롬프터라고 방송국에서 쓰이는 예시.)

간략한 배경 설명은 끝났다.

그래서 왜 저 글이 문제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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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게임 어워드에서
수상자들이 보고있는 저 모니터에 

5...4...3...2...1...
타이머를 띄우는 걸로도 모자라서

제한시간을 조금이라도 넘으면?

니 소감 좆도 관심 없으니 누가 되든간에 
제발 끝내달라는 식의 뇌절을 해버린 것이다.



...

무슨 수상자들이 
자기 소속 아나운서라도 되는지 아는가?

그들은 결국 2분 남짓의 기쁨도 허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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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어워드 사상 
역대급 병신짓을 날것으로 본 관객들의
전광판 사진, 동영상 제보가 잇따르자.

‘게임하고 상관도 없는 셀럽은 왜 불러서 
재미없는 꽁트로 10분씩 소모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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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는 게임 영상도 안보여주고 
감독, 배우 좆목질에 10분 썼지 않느냐’

‘병신같은 광고만 몇개 쳐냈어도 
말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느냐’ 등의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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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게임사들의 고티 에디션, 
광고 발사대로 전락한지 오래인 이 ‘행사’에

질릴대로 질린 외국 중붕이들은

게임 어워드가 마침내 시상식으로써의 
기능을 상실한 것이 아닌가? 라며

의문을 표하고 있다.




세줄요약:

왕눈? 발더게? 앨런? 
응고티받아서축하하고 
빨리 내려와 우리 광고 때려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