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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알다시피 대만은 중국의 압박 때문에 각종 국제행사에서 자신들의 국기와 국호를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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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올림픽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국기조차 사용 못하게 하는 대회에 갖은 수모를 당하며 억지로 참가했으면

메달이라도 따서 국위선양을 해주기를 바란 대만인들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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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스포츠가 단 하나도 없어서 올림픽 금메달 누적 개수 0의 처참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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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대만은 첫 금메달을

그것도 2개나 획득하게 되는데 공교롭게도 2개의 메달을 모두 태권도에서 획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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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천쉬친(26)과 남자 58㎏급에서 우승한 추무옌(22·오른쪽)은 대만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며 일약 스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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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만 최초의 남녀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것은 모두 한국인 사범들이었다

2002년까지 한국의 미들급 간판스타로 활약하던 이동완은 대만으로 건너갔는데, 당시 국제경험이 거의 없다시피한 초짜였던 천수쥔의 가능성을 알아본 이동완 코치가 피나는 지도 끝에 금메달 획득이 가능했던 것

추무옌 역시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한국대표팀 코치였던 조임형 코치의 집중 조련으로 탄생할 수 있었는데, 결승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게 한 받아차기 기술도 조 코치의 훈련 덕에 가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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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대만 내에서 인기있던 스포츠인 태권도는 아테네 올림픽을 계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며 효자 종목으로 거듭났는데

이것은 훗날 뜻하지 않게 한국에 악재로 작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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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중국에서 개최된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 때도 대만은 태권도에서 금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었고 간판스타 양수쥔까지 출전한 상태라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르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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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양수쥔은 공인되지 않은 전자센서를 규정상 부착하면 안 되는 위치인 발 뒤꿈치에 부착하고 출전했기에 경기 도중 실격패를 당했고

미친년이 대체 뭐가 억울한지 몰라도 억울함을 호소하며 경기장에서 우는 사진이 대만에서 화제가 되며 반중 시위가 벌어지는 줄 알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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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섬짱깨새끼들은 중국에 개길 자신이 없으니까 뜬금없이 종주국 한국을 걸고넘어지며 반한 시위를 시작한다

양수쥔이 출전한 체급에는 한국인 선수는 1명도 출전하지 않았고, 주심 및 심판진에도 한국인은 없었는데 말도 안 되는 생떼를 부린 것이다

한국 제품과 태극기를 불태우고 보이콧을 한 것도 모자라

대만 내 한국초등학교에 테러를 가해 아이들을 공격하고, 한국인 상점을 습격하는 등 말도 안 되는 야만적인 일들이 벌어지는데도

대만 총통과 장관, 국회의원 등은 오히려 한국을 비난하는 몰상식한 태도를 보였다

한국 정부도 이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느끼고 대응에 나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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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 시기에 북괴에 의한 연평도 포격 사건이 터지며 대만의 만행이 묻히고 만다

(대만은 이 당시 한국군과 민간인 사망 소식에 좋아요를 수 천개씩 누르며 축제분위기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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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는 현재도 여전히 대만에서 인기가 많은 스포츠지만

특이하게도 반한의 도구로 사용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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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대만에서 태권도 도장 개설 자체가 불가능하게 제도적으로 막아놓았다고 한다

대만 첫 금메달리스트를 키워준 한국인 사범들을 생각하면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말이 딱 떠오른다

(물론 이건 단순 반한 감정 때문만이 아니고 대만 태권도계가 한국인들에게 자기들 밥그릇을 안 뺏기기 위해서 취한 조치임)


[요약]
1. 태권도는 대만에서 인기가 많지만
2. 반한의 도구로 쓰였고
3. 한국인은 태권도장 개설을 못하게 막아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