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사 런치로는 첨 가봄

코지마때도 매번 디너만 가서 전복 스시 궁금했는데 이번에 가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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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죽어가던 한병

스시사에서 콜키지도 첨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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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만석

대기실도 거의 만석이라 그냥 곧 들어갈거 같아서 가만 서있었는데 매니저님이 서있다고 제일 먼저 입장 시켜주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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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기다리는 동안 맥주한잔 하시겠어요? 라고 물으신다면 당연히..ㅋㅋ

아 배불러져서 맥주는 안마실라고 했는데...라고 잠시 생각만 한 순간!

매니저님 궁예 관심법써서 원래 파는잔 아니고 작은잔 생겼는데 거기에 드릴게요 하심

여기 산프몰 진짜 너무 맛있따

작은 잔으로도 팔아줬으면 좋겠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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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돋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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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뜨겁데

구멍내고 찢어서 한참 식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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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님이 잔 빌때마다 따라주시는데 내가 너무 빨리 마시면 죄송스러워서ㅋㅋ 의외로 속도 조절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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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오늘의 샤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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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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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맛있는 전복을 왜 니기리로..라고 생각한 나 반성함

댕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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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즈께 없이 나온 아까미 눈 돌아가게 맛있었음

전날 다녀온 사람들이 참치가 너무 좋았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완전 동전 빤 아까미

따봉 날리고 있으니까 매니저님이 알려주셨음

전날 엄 청 크고 좋은 참치가 들어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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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표 나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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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꼬 무슨 일이지

인생 카스꼬 등극

겁나 좋아하고 있으니까 학준 셰프님이 설명 해주심

자연산 다시마 숙성 하는데 얆은 자연산 다시마로 이렇게 하는데는 잘 없는것 같더라고

자기도 여기저기 먹어봐도 살맛만 좀 나고 이렇게 감칠맛 나게 나오는데는 잘 없었다함

그래서 스시사 카스꼬는 다르다는 말씀이신가요? ㅋㅋㅋ 하니까 웃으심

이거 때문에 전어 없는거 위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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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로

그냥 이날 참치는 두말하면 입 아프니까 더이상 설명을 생략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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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잡내 없는 자연의 맛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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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디너랑 같은 우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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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럭져리 하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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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로 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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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냥 전반적으로 다 치인듯

고등어도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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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미 앵콜 할랬는데 카스꼬가 계속 맴돌더라

앵콜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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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아까미를 안먹을수는 없어서 추가로 달라고 했는데 가격이 어떻게 책정이 된건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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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요청드린 모로큐리!!

어떤 마끼로 받을지 물어보시던데 이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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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땡김

곱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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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식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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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비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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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취 손님이 화장실 가다가 엎여져서 와장창 하면 어떻게 해요? 라고 물어보니

학준셰프님 멈칫 하시다가 "..as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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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단 아주 조금 단단했지만 충분히 달았던 메론

잘 먹엇따



술은 마지막에 조금 부족해서 초카이산? 작은거 그거 시켰는데 매니저님이 아휴 술 그만 마시라고 컥...ㅋㅋ

사 에서는 항상 업장술 맨날 한병만 마셨었거든 가난해서 ㅋ

암튼 초카이산 시켜서 마심 7만인가 8만인가 했었는듯(갤 주류 찾아보니 8만원이네)

뭐때문에 쥬욘 얘기가 나왔지? 암튼 셰프님이랑 대화중에 잠시 얘기가 나왔는데 매장도 가깝고 해서 왕래 자주 한다고 하심

친하시데ㅋㅋ

계산한거 보니 34만원인데 뭔가 안받으신 느낌도 있고.. 내 마음속의 1등은 역시 스시사 인거 같다

사랑해요 사시스

(중간에 감성돔 하나 빼먹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메모가 되어있는데 사진은 없음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