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킹>은 월트 디즈니의 대표적인 영화로, 광할한 아프리카의 사바나 배경이 인상적인 애니메이션임. 그렇다면 그 배경이 아프리카 사바나가 아닌 아마존 열대우림이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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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그림들은 브라질 예술가 Vilmar Rossi Júnior가 조국의 동물들을 알림과 동시에 아마존 열대우림 환경파괴를 경고하기 위해 그린 그림들로, 2019년에 남미를 비롯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던 프로젝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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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바꾸면서 종이 바뀐 동물들을 알아보자면 우선 주인공인 사자는 재규어로 바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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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원숭이와 맨드릴이 섞인 요상한 고증의 라피키는 우아카리원숭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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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코뿔새는 왕부리새(토코투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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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는 부시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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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떼는 남미의 흔한 가축소떼 품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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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멧돼지는 페커리로 바뀜

그 외에도 코끼리는 매너티로, 코뿔소는 맥(테이퍼)으로, 영양들은 늪사슴 등으로 바뀌었네


전체적으로 동물들의 스케일이 줄어들긴 했으나 신대륙의 생태계가 구대륙과는 차이가 있어 특색있어서 멋있다 ㅋㅋㅋㅋ 바꾼 동물종도 나름 적절하게 바꾼 것 같아 동물을 맞춰보는 재미가 있는 흥미로운 그림같음


출처: https://www.instagram.com/vilmarrossijun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