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IPO를 준비하는 걸로 아는데 누가 평가한지 모르겠다만 가치가 3.5조 정도라고 함. 


아무튼 그렇단다.




그런데 오늘 새벽 뜬금없이 조선일보에 무신사에 부정적인 단독 기사가 하나 올라옴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753442bd6a4e989d53767f39f1dcd6e2ea2177ac5786dc8d222db71aa50



이게 굉장히 의외인건 기자 때문임.  난 기사 보면 기자부터 알아보거든. 

기자도 직장인이라 보통 하던일 하지 안하던일 잘 안하거든. 


최효정 기자분은 보통 유통업쪽 기사를 쓰는데 아주 무덤덤하게 그쪽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주는 기사를 씀.

저런식으로 단독기사로 부정적 기사를 쓰는건 기사 수백개 중에 1개 나올정도로 숫자가 적음. 

그러면 이전에 조선일보나 해당 기자가 무신사에 안좋은 기사 쓴적이 여러번 있나? 그것도 아님. 


즉 굉장히 이례적인 기사가 나온거임. 그런데 해당 기사에서 주목할건 노무사임.

노무사 채용이 뭐 대수라고 언급할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753442bd6a4e989d53660f19c10cd6e42c8612fa2ca74eaaa1481dd8c

노무사가 노동자 편에서서 권리 챙겨주는 직업인줄 아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반대의 경우도 있거든. 지금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몰라도 노무사가 강조되었고 회사가 나서서 채용한다는거 보면... 과연 이게 직원들에게 좋은 일이라고 봐야할지 의문임. 



그와중에 갑자기 또 오늘 나온 무신사 기사가 하나 있는데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753442bd6a4e989d53760f99e10cd6ec0857bd0bec117421eed8dd5d1aa



언제 IPO 될지 모르겠고 시총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자기들 기준으로 1억원 가치 주식 증여를 해준다고 함. 


기사 2개가 이렇게 올라온게 우연일까? 절대 아님. 




 저 회사가 날아갈지 추락할지 모르겠지만 무난하게 둥둥 떠있지는 않을거 같음.  


뭔가 일어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