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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이 벗겨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도쿄올림픽 트램펄린 여자 금메달리스트 주셰인(23)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금메달이 벗겨졌다”라면서 금메달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주셰인이 올린 사진 속 금메달에는 왼편 상단에 작은 얼룩이 보인다. 다음 사진에는 그가 얼룩을 닦는 모습이 담겼으며, 마지막 사진에는 얼룩이 눈에 띄게 커진 모습이다.

주셰인은 “내가 일부러 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금메달에서 작은 얼룩을 발견하고 손으로 문질렀을 뿐인데, 얼룩은 지워지지 않고 오히려 더 커졌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