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한소희 인스타ㅋㅋㅋㅋㅋㅋ

75ea8676b3846df236e88fe14080777306653fb25280cc1e5f8d0cc24888




최근 이슈가 된 넷플릭스 인기작 "경성 크리처"

나는 아직 보진 않았지만, 731부대 생체실험으로 탄생한 괴물이 주제인 드라마인 것 같더라,,

도대체 731부대에선 어떤 일들이 일어났던 것일까?




75ea8676b3846df236e88fe14080707385f2ac3602710e9d34cb648e5e180e



731부대 본부 전경


731부대는 1932년 일본 육군 군의학교 방역부의 "이시이 시로"를 포함한 방역 연구시설로 설립되었지만,

당시 일왕이었던 히로히토의 지시 아래 "관동군 방역부"로 변경되었고, 1940년 하얼빈 핑팡(平房)구에 추가적인 부대 시설이 들어서며 "만주 제 656부대 관동군 방역 급수부" 라는 이름으로 개편되었음.

왜 하얼빈이냐? 이 지역은 일제가 만주 일대에 세운 괴뢰국 "만주국"이 있던 곳이거든.

참고로 지금 한국에서 패악질 부리는 조선족들이 저 만주국에서 일제에 부역하던 새끼들 후손들임.

급수부라는 이름답게 초기에는 방역과 식수 수급을 담당하던 부대였지만, 이시이 시로가 부대장으로 발탁되면서 부터 656 급수부대는 위장 명칭으로 사용되었고, 인간 생체실험 생물학 병기 개발부대 731 부대로써의 본격적인 활동이 재개됨.

그래도 명목상은 급수 담당 부대였기 때문에 위장용으로 휴대용 정수기를 개발해 공급하기도 했음 ㅋㅋ

* 731부대는 일왕 히로히토의 칙령으로 설립된 유일한 부대였음.
때문에 히로히토의 막내 동생이 731부대의 장교(고등관)으로 복무하기도 함.



75ea8676b3846df236e88fe1408071734028f0da38f8b5f9c9f64cbaed84



이시이 시로(石井四郎 : 1892~1959)

이시이 시로는 일본 지바 현에서 낳음당한 뒤, 교토 제국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는데,

당시 주변인들에 대한 이새끼 평가는 "이기적이고 뻔뻔하지만 학업 능력만큼은 우수하다." 였음.

이새끼는 1922년 일본 육군병원 => 도쿄 육군의학교에 배치되었다가, 2년 후 대학원 과정을 위해 교토제국대학 의학부로 돌아왔는데, 이 때 유럽을 유학하며, 생물병기가 아주 개꿀딱이구나! 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고,

중일전쟁 이후 일왕 직속으로 설립된 731부대 (위장명칭 관동군 급수부, 전염병 예방 연구소) 사령관에서 각종 잔혹한 생체실험을 자행하게 됨.


다음으로는 대표적인 731부대 실험 목록들을 서술하겠음.

너무 구구절절 설명하면 싱붕이들 지루할테니까 이것저것 많이 생략하고 본론만 적을게 (쓰고나서 보니까 스압되긴 함 ㅋㅋ)

사진들이 너무 그로테스크 하고 잔인해서 싱글벙글 모자이크 한 건 양해 부탁해




75ea8676b3846df236e88fe140807273bdc00a86b80694abe4c877bb4119




먼저 이 사진은 KBS 역사저널에서 731부대원들이 중국인 어린아이를 산채로 해부하는 사진이라며 올라왔던건데,
이는 사실이 아님.

이걸 바탕으로 일뿅들이 731부대는 날조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그건 또 아니고, 731부대는 1940년 6월 페스트 균을 만주 신징 지역에 뿌리고 얼마나 잘 퍼지나 테스트를 했었는데,

이 사진은 1940년 11월 길림성 눙안현에서 페스트 감염된 민간인한테 세균실험을 하는 사진이야.

-> 이러면 또 일뿅새끼들 ㅈ같은 링크 쳐들고와서 실험이 아니라 방역하는거라고 도배존나함 ㅋㅋㅋ

방역겸 실험이야 병신들아




75ea8676b3846df236e88fe1408073730614e3e38e8b25d8ad70fface830

75ea8676b3846df236e88fe140807c73fad837c741bb3e04633056960449




731부대 실험 사진들에는 이시이 본인이 등장하는 사진들도 많다.




75ea8676b3846df236e88fe140807d73e6731c9eb92303cba1b84310fcda



폐기되는 실험자들



착혈 실험: 대형 원심분리기에 사람을 집어넣고 고속으로 회전시켜 인체의 모든 구멍에서 피가 분출되는 과정을 관찰.

매독 실험: 여자포로의 질내에 매독, 임질균을 주입해 병의 진행을 관찰.

실험 전의 여자 포로는 부대원들이 끊임없이 성고문 했으며, 단체로 강간하기도 했다는 기록 존재

매독이 감염된 남성에게 여성 수감자가 감염될 때까지 강간하라고 지시, 혹은 매독이 감염된 여성을 강간하라고 지시,

매독 감염이 확인될때까지 생식기를 벌리며 성고문.

대체 수혈 실험: 윤동주 시인의 생명을 앗아간 실험이다.

인체의 피를 빼내고 동물의 피를 주입하는 실험. 원숭이, 개, 말, 고양이, 닭,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의 혈액이 사람의 것과 교환됨.

실험들은 동물과 인간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혈액을 교환했음.



75ea8676b3846df236e88fe140837473aa9052c4ef988233b396c0f958d5



동상 실험(서리바이트 실험): 동상 치료법을 알아내기 위해 실험대상자를 영하 40도의 날씨에 장시간 외부에 묶어두거나, 얼음물에 사람을 반복적으로 투입 후 팔다리 괴사 진행과정을 살펴본 실험.

경우에 따라 칼로 자르거나 망치로 두드려 보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화로불에 동상 걸린 팔다리를 집어넣어 동상의 진행상태에 따라

얼마만큼 고통스러워 하는지도 관찰했다고 한다.

"영하 50도에서 몇 분이 지나면 죽는가 관찰하는 실험을 했다. 독가스 실험은 직접 카메라로 찍었는데 독가스를 터트리고 몇 분 후에 죽는가를 실험했고 마루타들의 몸에 전기코드를 연결한 다음 독가스를 터트려 몸의 변화 관찰, 페스트균을 터트려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가를 관찰했다."

- 당시 731부대 병사 코시 사다오의 증언 -


동상 실험을 했던 다니무라라는 인물은 실험 대상자들에게 야외 실습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고 함.

다니무라는 동계 위생 연구반을 조직해 텐트에서의 수술, 지혈, 수혈 등에 대해 가르치는 야외 실습을 했는데 중국인 8명은 생체 실험 재료로 사용되었고, 이 8명은 실험이나 수술이 끝난 뒤 살해돼 생체 해부용으로 쓰이거나 총살됐다고..



75ea8676b3846df236e88fe1408375734cae49eca7c275674453112a655d



총기 성능실험: 수명의 사람을 일렬종대로 세워놓고 맨 앞 사람의 가슴에 총을 바짝 대고 방아쇠를 당겨 관통력을 측정했다. 혹은 총검으로 찌르며 어느정도의 피해를 입히는지 테스트 하기도 함.

이 때 피실험자들이 마치 나무토막 같다며 "마루타"라고 불렀다.

"총기 관통력 테스트를 위해 산 사람한테 총을 쏘았다. 30명을 3개의 조로 나눠서 일렬로 세워놓고 실험을 했다. 팬티만 입힌 조, 평상복 조, 겹겹이 방한복을 입힌 조로서 팬티만 입힌 조는 전원 사망, 평상복은 6명 사망, 방한복은 2명 사망했다."

신무기 성능시험: 밀폐된 방안에 사람을 둥그렇게 둘러 앉혀서 결박한 후, 한가운데 수류탄이나 소형 폭탄을 터뜨려 피해 정도를 살피는 등 신무기가 개발되면 전부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인간을 이용해 테스트 했다. 신체 일부에 폭약을 심고 터트려보기도 함.

진공 실험(압력 실험): 압력실에 사람을 넣고 공기를 서서히 빼면서 사람의 눈알과 내장이 어느 정도의 압력에서 튀어나오는지를 실험.

독가스 실험: 밀폐된 공간에 사람을 가두고 청산가스를 주입해 죽어가는 과정을 관찰.

내열실험: 폐 전차 속에 사람을 가두고 화염방사기를 쏘아 어느 정도 화력에 얼마 만큼 인체가 견디는지를 관찰 실험.

세균 실험: 731부대가 총력을 기울였던 실험. 탄저균, 페스트 등 다양한 균종 활용.

전염병 실험: 민간 거주구의 식수를 오염시키거나 해충들을 살포해 경과를 테스트, 대표적으로 1940년 10월 4일 중국 저장성의 취저우에 폭격기를 이용해 균을 품은 벼룩 3만여마리를 공중 살포하기도 했음.

관련 목격자의 증언 "도시 전역에 붉은 빛 먼지가 내려앉았다."
-발진으로 죽어가는 민간인들을 보면서-




75ea8676b3846df236e88fe140837673b606c6c71813aad1ffcb22e2a7ad



인공 낙태 실험: 임산부의 자궁에 구더기 등 벌레 및 이물질을 넣어 구더기가 태아를 파먹는지, 혹은 구더기에게 반쯤 파먹힌 태아의 출산이 가능한지 등, 혹은 다양한 방법의 낙태 유도 실험.
731부대의 군인들은 때때로 아직 실험하지 않은 여성 수용자들을 강간치사하는 경우도 있었다.

731부대의 주임관과 고등관들은 실험이 이미 끝났지만 살아있는, 그러나 실험으로 인해 쇠약해지거나 병들어 죽음을 앞둔 수용자들을 원판에 묶은 뒤 원판을 돌리며 그 원판에 단검을 던지는 게임을 했다.

이때 주임관들 사이에서 도박이 행해졌는데 명중되는 부위를 걸고 자신이 선택한 수용자의 신체 부위에 단검이 명중되었을 경우 그 간부가 도박에 걸어놓은 돈을 전부 획득했다고 한다.

화상실험: 화약을 얼굴이나 몸에 심고 불을 붙여 얼마나 타들어가는지 보는 실험.
일본인 우월성 실험: 서양의 백인, 흑인 우열 구분 연구, 나치의 아리아인과 유대인의 우열 연구를 보고, 일본의 완전한 탈아입구를 위한(아시아인이 아닌 유럽인이 되자) 명분을 찾기 위해 중국, 조선인을 해부하여 일본인에 비해 열등한 부분을 찾기 위한 실험.
원심분리기 실험: 살아있는 인간을 원심분리기에 넣어 테스트, 이 실험과 사람을 산 채로 건조시키는 실험을 통해 인간의 70%가 물이다. 라는 사실을 증명하기도 함.

그외 인종간 교잡배실험 등 상상을 초월한 20여 가지의 실험을 자행.

여성에게 남성의 생식기를 봉합하거나, 손과 발을 절단 후 위치를 바꿔 접합하는 등의 단순 흥미 위주의 실험들도 자행되었음.

엄마와 아이를 철판으로 둘러쌓인 방에 가두고 가열하는 모성애 실험은 너무 유명해서 말 할 필요도 없을정도.
 

참고문헌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소장 일본군 전쟁범죄 관련 ‘Interagency Working Group(IWG)’문서군 중 한국 관련 자료
<제 731 부대: 일본관동군 세균전부대> 송소석
신동아 2005년 8월 호, <패전 60년, 다시 불거진 일왕 전쟁책임론> 이창위
<역사를 개작하는 우파세력의 최근 동향> 타와라 요시후미
<우리는 가해자입니다> <아카하타신문> 편집국

75ea8676b3846df236e88fe140837773a3a909d978e0ca0137fb4e034a8c

75ea8676b3846df236e88fe1408370738b942d71a3a4a785f00b3aa5e9b246

75ea8676b3846df236e88fe1408371736c358cdcc022023cb210ea550e6bf7




일일히 가져오기엔 너무 많아서 추가적인 사안은 나무위키에서 캡쳐해왔음.



75ea8676b3846df236e88fe1408372732b9a1fdf066f7084a4ae5e9bd05c



사람들은 일제의 생체실험 부대가 731부대 하나만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곤 하는데, 실제로는 731부대는 일제가 세운 생물학전 연구기관 중 하나일 뿐이었으며,

516부대(치치하얼 시, 齊齊哈爾),
543부대(하이라얼 시, 海拉尔),
773부대(Songo),
100부대(창춘, 長春),
1644부대(난징 南京),
1855부대(베이징 北京),
8604부대(광저우, 廣州),
200부대(만주),
9420부대(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각지에 세워진 기관도 731부대와 유사하거나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였음.

이들은 일제의 헌병대가 관리를 하였고,

인체를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하는 부대의 속성상, 부대 주변 지역을 전부 소개하고 지역주민을 전부 추방시킨 사례나,

부대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물학무기를 실험한 사례 등 인근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사례까지 알려져 있고,

하얼빈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부대 인근 지역을 통과 시 열차의 차양막을 모두 내려야 했으며, 부대의 인근지역을 차창밖으로 내다보는 승객은 그 자리에서 체포,심문하는 규정이 존재하였을 정도로 보안에 매우 철저했다는 기록이 존재함.




75ea8676b3846df236e88fe140837373cb8c1b38a1b9958438b4a8bef3e6

75ea8676b3846df236e88fe140837c73ac6e25cc1c9d68055192609af70b

75ea8676b3846df236e88fe140837d731eff22508015aa7b782368edb22c

75ea8676b3846df236e88fe1408274738aeb371b656620fb4c603e0272a1




731부대가 개발한 벌레, 세균 폭탄들

민간인 거주구에 흑사병, 탄저균, 등을 담은 폭탄을 터트리거나,
우물에 균 살포,
항공기를 이용한 다양한 해충 살포등의 실험을 자행하였음.




75ea8676b3846df236e88fe140827573a3e6a618a45dae3d881a9e436a72



UJI-50 박테리아 폭탄




75ea8676b3846df236e88fe1408276735103b3aab3d594e72399ea5803d7



<731부대 마루타로 잡혀있다 정전을 틈타 탈출했던 짱깨 수감자들, 이들은 이후 항일 전쟁에 참전하기도 했다.>


자 이쯤 731부대의 실험들에 관해 알아보고 나면,

친구들이 거품물고 달려와서 "731부대 피해자들은 거진 짱깨 새끼들이었는데, 지금 짱깨가 불쌍하단거냐!!" 라거나

"착짱죽짱 난징대파티급 짱퀴 토벌 축제 벌여준 갓본 ㅆㅅㅌㅊ" 이런 반응을 보이겠지만..

당연하게도 생체실험 피해자는 짱깨뿐만이 아니었다.

물론 짱깨와 만주국 만주인들이 주로 실험체로 활용되긴 했지만..




75ea8676b3846df236e88fe1408277737463139dde64072015e9b4f36256



731부대 한국인 피해자 심득룡씨의 혼례 당시 사진(왼), 대리석 명판에 세겨진 한국인 희생자 심득룡과 이청천의 이름.

심득룡은 1911년생으로, 일본군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다 발각되어 731부대로 특별이송 되었고, 실험 재료로 사용되었다.

또한 이청천은 항일투사로, 1944년 7월 중국-몽골 국경지대에서 항일 독립운동 중 체포되어 이송되어졌다.

이기수(이하 체포 당시 나이 28세·함북 신흥군 동흥면, 1941년 7월 20일 체포), 한성진(30·함북 경성, 1943년 6월 25일 체포), 김성서(함북 길주면, 1943년 7월 31일 체포), 고창률(42·강원도 회양군 난곡면·1941년 7월 25일 체포) 등 4명은 모두 길림성 훈춘에 살고 있을 당시 일본 헌병대에 체포됐다.
이 가운데 고창률(高昌律)의 인적 사항은 비교적 상세하게 전해진다.

그는 1941년 소련을 위해 일본군 정보를 수집했다. 그 뒤 비밀 활동이 탄로나자 체포될 위험이 있으니 잠시 피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고 가족을 데리고 훈춘에서 하얼빈으로 대피하던 중 일본 헌병대에 체포됐다. 일본군 헌병대는 고창률에 대해 “소련의 명령을 받고 활동 경비로 백수십만원을 타고 만주 일대를 다니며 간첩활동을 자행해, 남겨둬봐야 역첩보 활동을 할 가치가 없으니 ‘특별이송’함이 적당하다”고 기록하고 있다.




75ea8676b3846df236e88fe1408270734ac0a2ee94076b2eb41a72a285fa




여기서 말하는 "특별이송"이란 일본군 헌병대가 체포한 조선인 항일 독립운동가나, 국민당 국군, 공산군 포로 중, 고문에 굴복하지 않거나, 취조를 버티는 인물들을 위주로 "이용가치가 없으니 이용 가치를 만들어준다." 라는 명목으로 생체실험 재료로 활용하기 위해 인근 생체실험 부대로 이송하는 행위를 의미함.


731부대는 마루타를 가둘 특설 감옥을 지었는데,

네모진 벽돌집 안에 지은 감옥은 2개로, 7호 감옥은 서쪽에, 8호 감옥은 동쪽에 있었음.

실험실 조수로 일했던 우에다 미다로의 전후 증언에 따르면 1942년 4월 세균 실험을 받은 중국인의 병세를 살피러 7호 감옥으로 들어갔을 당시 조장이 “함부로 일본말을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면서 “이 감옥에는 조선인들이 있다. 그들은 모두 일본말을 안다”고 말했음.

이는 당시 그 장소에 한국인 마루타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언이라고 할 수 있다.




75ea8676b3846df236e88fe1408271737ef1b66e43e2de3957a1ac217bdd




<정확하게 신원이 파악된 731부대의 조선인(한국인) 생체실험 피해자들, 하지만 정황 증거와 간접 기록에 의하면 수십명 단위의 조선인들이 생체실험 재료로 활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75ea8676b3846df236e88fe14082727393ad28ebcc6b5c8d4284d0afb918




또한 1998년 KBS 일요스페셜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에서는

"미국 의회도서관에 찾아간 후 미군 정보문서를 열람해"

일본 한명특무대에서 조선인 독립운동가 40여명을 체포해 페스트와 콜레라균 테스트를 위한 생체실험을 조졌다는 기록을 발견하기도 했음.




75ea8676b3846df236e88fe140827373d9c5ef9352c8e72948c52c9c69ec




1939년 일본 후생성에서 오구마 교수가 했던 강연 내용을 보면,

시신이나 병자로부터 적출한 고환은 염색체 관찰에 적합하지 않기에, 건강한 남성의 고환이 필요했고,

"항일 운동을 하고 있는 비적을 재료로 삼으면 어떨까"

싶어, 관동군(일본군)의 협조 아래 "아주 좋은 재료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라고 발언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전 훗카이도 제국대학 교수가 살아있는 항일운동가 중국인 남성의 고환을 강제 적출한 후 실험을 한 사실을 알 수 있음.

그런데 이런식으로 체포한 항일운동가들을 실험 재료로 특별이송했던 정황상 조선인 독립운동가들도 상당수 활용되어졌을것으로 보인다고 함.





75ea8676b3846df236e88fe140827c7314c6b092d79dc240fbf0aa15548b65




그럼 731부대는 짱깨랑 조선인만 실험 재료로 썼을까?

아님 ㅋㅋ

러시아인들도 존나게 납치해다 씹고 뜯었음.

일본에서는 러시아인 생체실험 재료들이 "소련군 포로"라고 우기고 있지만,


Clurman, Irene, and Dan Ben-Canaan. “A Brief History of the Jews of Harbin: How a Manchurian Fishing Village Became a Railroad Town and a Haven for Jews.” JewishGen KehilaLinks, JewishGen, 2007, kehilalinks.jewishgen.org/harbin/Brief_History.htm.

Dreyer, Jacob. “Ghost Town: Searching for Remnants of Russia in the Chinese City of Harbin.” The Calvert Journal, 20 Aug. 2014, www.calvertjournal.com/opinion/show/3018/russia-china-harbin-legacy.

Gold, Hal. Unit 731 Testimony. Tuttle Publishing, 2011.

Harris, Sheldon H. Factories of Death: Japanese Biological Warfare, 1932-1945 and the American Cover-Up. Routledge, 2002.

Kristof, Nicholas D. “Unmasking Horror—A Special Report.; Japan Confronting Gruesome War Atrocity.” The New York Times, The New York Times, 17 Mar. 1995, mobile.nytimes.com/1995/03/17/world/unmasking-horror-a-special-report-japan-confronting-gruesome-war-atrocity.html.

Lisenko, Alexander. “Harbin—A Russian Enclave in Manchuria.” The Orthodox Vision, 2006, pp. 4–10.

McCurry, Justin. “Unit 731: Japan Discloses Details of Notorious Chemical Warfare Division.” The Guardian, Guardian News and Media, 17 Apr. 2018, www.theguardian.com/world/2018/apr/17/japan-unit-731-imperial-army-second-world-war.

Morimura, Seiichi. The Devil’s Gluttony. Kobunsha, 1981.

Nie, Jing-Bao. “The West’s Dismissal of the Khabarovsk Trial as ‘Communist Propaganda’: Ideology, Evidence and International Bioethics.” Journal of Bioethical Inquiry, vol. 1, no. 1, Apr. 2004, pp. 32–42., doi:10.1007/bf02448905.

Pawlowicz, Rachel, and Walter E. Grunden. “Teaching Atrocities: The Holocaust and Unit 731 in the Secondary School Curriculum.” The History Teacher, vol. 48, no. 2, Feb. 2015, pp. 271–294., www.societyforhistoryeducation.org/F15Preview.html.


등의 다양한 레퍼런스들을 분석해보면, 일본군이 실험한 러시아인 수감자들은 거의 다 임산부와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들 이었다는 걸 알 수 있음.

심지어 일본군에 의한 서양인 실험재료 납치가 성행하자 하얼빈에 거주중이던 우크라이나인, 호주인, 폴란드인, 유대인 등등이 상하이로 ㅌㅌ 한 뒤 배를 타고 호주나 미국, 캐나다로 피신했다는 기록도 있음.





75ea8676b3846df236e88fe140827d73b7333749158ea26119ea6ef3f936de




내장이 다 드러나있어서 싱글벙글 모자이크 했음 ㅠ

위 사진은 731부대가 실험한 유럽인 민간인 여성 피해자들 사진임.

=> 이건 검증 필요





75ea8676b3846df236e88fe14085747383a6c528ec8d14412b42ec823cd4




그럼 일본은 짱깨, 조선인, 러시아인과 유럽인만 잡아다가 생체실험 조졌을까?

아님 ㅋㅋㅋㅋ

미군 포로로도 실험했다.

1945년 5월경 미군의 B-29 슈퍼포트리스 폭격기 한 대가 추락하며 8명의 미군 승무원들이 일본군에게 포로로 잡힌 적이 있었는데,

이들은 731부대로 특별이송 되었고, 규슈제국대학의 의학부 제1외과 이시야마 후쿠지로와 그 제자들에게 잔혹한 실험을 당했음.


5월 17일 포로 2명의 한쪽 폐를 전부 적출
5월 22일 포로 2명 중 1명에게 위 전 적출 수술. 대동맥을 압박해 지혈하고 심장 정지시킨 후 개흉 심장 마사지, 심장 수술, 나머지 1명은 상복부 절개하고 담낭을 적출, 간장의 편엽을 절제
5월 25일 포로 1명에게 뇌수술(3차 신경 차단)
6월 2일 포로 3명 가운데 1명에게 오른쪽 대퇴동맥에서 약 500cc를 채혈한 후 대용 혈액약 300cc 주사. 1명에게 폐동격 수술, 나머지 1명에게 담낭 적출, 대용 혈액 200cc 주사, 간장 절제, 개흉 심장 마사지, 심근 절개 및 봉합, 대동맥 압박 지혈



75ea8676b3846df236e88fe140857573e6376fe2952a84692da56cbedbc871

75ea8676b3846df236e88fe14085767311abb30cd2c3bf258b5874e2bb86



이 내용은 당시 규슈대 1학년 실습생이었던 히가시노 토시오가 증언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후 규슈대는 생체 해부사건을 설명하는 임시 전시물을 설치하기도 했고,

히가시노 토시오는 후쿠오카에서 산부임과를 운영하며 종종 미국을 방문해 일본의 생체 해부사건의 진상규명 활동과 사건을 알리는 활동들을 했음.

토시오의 장남인 스미하코는 "아버지는 일본의 생체실험의 산 증인이었다. 아버지가 세상에 남긴 생체해부 규탄의 취지가 잊혀지지 않길 바란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



75ea8676b3846df236e88fe140857773ca92da9fc1e0c8374babc3aa8592



이 때문에 토시오는 일본 우익들에게 반//일로 찍혀 별세하는 그 날까지도 조롱당함 ㅠ




75ea8676b3846df236e88fe140857073bfae87ec334bf189a4b7d0a0b487

75ea8676b3846df236e88fe14085717381f1d231f9fa418576a7937d328b



또 이런 문서도 발견되었음.


이 문서는 미 해군 플레처 대령이 당시 미 테평양 함대 전범국장 앞으로 보낸 보고문인데,

1947년 6월 9일 일본군 군의관 나카무라 시게요시를 심문한 내용임.

나카무라는 자신이 1994년 1월~2월 사이에 태평양 서부 Truk 41 경비대 의무실에서 미군 생체실험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고 증언했음.

뭐 대충 요약하자면

실험은 8명의 미군을 의사 둘이 4명씩 맡아 실험했고,
4명 팔 정맥에 연쇄구균 계열의 생박테리아 주입. 포로들이 주사 후 호흡곤란으로 고통받는 모습과 증상이 악화되는 모습을 관찰했고, 이들이 사망하자 해부했다

나머지 4명은 압박지혈붕대로 동맥과 정맥의 혈류를 차단하고 경과를 관찰했다.
그중 2명은 팔과 팔꿈치, 허벅지와 무릎등을 압박당하고 극도의 고통을 호소하다 경련과 쇼크를 일으켰고, 곧 사망했다.

나머지 2명은 실험 중 기절했고, 물을 뿌려 깨운 후 다음날 폭파 충격 실험 재료로 사용했다.

이런 내용.




75ea8676b3846df236e88fe1408572731c2884e3255df628a04ab0e3064b




저 자료가 공개되며 이런 문서도 같이 나왔는데,

이건 1945년 3월 남양군도 밀리환초에서 조선인 강제동원 노동자들이 반란을 일으켜 일본군들을 살해하고 미군에 투항했다는 내용임.

사건 이튿날 다른 섬의 일본군 토벌대가 체르본섬으로 넘어와 한국인 노동자들을 학살했다고 함.

NARA의 자료에 의하면 조선인 강제징용자 193명이 반란을 일으켰고, 그중 68명을 미 해군이 구조했다. 라고 되어있음.

이는 일본제국의 위안부 뿐 아닌, 전 국토적 조선인 강제징용을 뒷받침 해주는 중요한 증거 중 하나임.

병신들아 ㅋㅋ 원해서 자원입대한 노동자들이 쳐맞고 굶다못해 대규모로 탈출극 벌이냐?? ㅋㅋ




75ea8676b3846df236e88fe140857373b528640500a2fd83f5de03330980a2



심지어는 갓본인 그 자체가 실험 대상자가 되기도 했다.

1사단 직원인 스도 요시오라는 병사는 페스트 실험에 가담하였다가 옮아서 페스트에 감염되었고, 이를 알게 된 특별팀이 스도를 생체해부하라고 명령했다고 한다.

스도는 생체해부를 당하면서 "칙쇼!"라고 소리를 지르다가 죽었다고 함.

Criminal History of Unit 731 of the Japanese Military, pp. 118–119 (1991) 




75ea8676b3846df236e88fe140857c73defd2016015da236cc4ba92a5842ee




이쯤 하면 일뿅들은 "731부대 자체가 날조" 라며 최종 행복회로를 풀가동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전직 731부대 대원들의 증언도 가져왔음.




75ea8676b3846df236e88fe140857d7372f26a0ed2522217ea9707b9a72b9a




731부대의 잔학성을 폭로한 전직 대원 시노즈카 요시오.

요사오는 731부대에서 세균을 직접 배양하는 역할과, 주로 중국인 대상 생체실험에 관여했다.

종전 후 중국에서 전범으로 체포되어 10년의 징역을 살았으며, 다른 전범들과 일본으로 송환된 후 반전 운동을 하며 남은 여생을 보냈다.


"생체실험을 당한 중국인의 가족 180명이 일본 정부에게 보상과 사과를 요구하며 고소한 사건이 있었다. 요시오는 이 재판에서 중국인 원고를 위해 증언했다. "나는 731부대 대원이었다. 나는 인간으로서는 결코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였다."고 말했다."





75ea8676b3846df236e88fe140847473494c725cee5059eac6d1c751eb40




유아사 켄

생체해부 실험에 주도적으로 가담했으며, 6명의 생체실험을 인정했고, 모든 수술은 마취 없이 진행되었다고 증언했으며,

부대 복무 당시에는 동료들과 실험을 하며 농담을 하곤 했고, 도무지 이게 뭐가 잘못된건지 알지 못했다고 이야기 했다.

일본 패전 이후 731부대의 잔혹성을 알리는데 열중했으며,

이 때문에 일본 극우에게 살해협박과 암살시도를 당하기도 했다.


아래는 증언 전문, 너무 길면 넘기셈

참고용으로 첨부




75ea8676b3846df236e88fe1408475736e44834a92162a1f6a4196e41f9d4a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5ea8676b3846df236e88fe1408476730bf6eff27eb97e4d80b44389627e




그러나 정작 731부대장 이시이 시로는 전범으로써 처벌받지 않았음.

주일미군에게 생체실험 자료를 넘겨주는 대가로 거래를 했기 때문임.

이ㅅㅂ새끼는 67세에 식도암으로 뒤질때까지 단 한번도 기소되지 않은 채 잘 먹고 잘 살았다고 한다.

3000명이 넘는 민간인들 오려놓고 행복하게 산거 보면 권선징악은 없긴 한 듯.

1989년 이시이 시로가 근무하던 연구실 터에서 100구가 넘는 인골 표본이 발견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아마 중국인, 조선인, 연합군 포로등의 인골을 수집한 것으로 보인다고 함.

이시이 시로는 말년에 매춘업을 하기도 했는데, 그도 그럴게 이새끼는 731부대 근무 당시 민간인 여성들을 납치한 후 음부를 치아로 피가 날 때까지 물어뜯으며 가지고 놀았고, 이후 마루타로 썼다는 증언이 있음.

그냥 시대 잘 타고난 실베 주갤 도태일뿅인 듯 ㅋㅋ

아 머리 좀 좋은건 주갤 실베 저능아들이랑 다르긴 하네 ㅋㅋㅋ


아무튼 일제 패전 이후 일본은 731부대를 폭파하여 증거 인멸을 시도했음.




75ea8676b3846df236e88fe14084777376305b230896d12a58bd4be58bb3



731부대의 탄저균 실험문서

포트 데트릭 기지 문구가 있다.



75ea8676b3846df236e88fe14084707350c9c74b9c855ac5701ada4cd06d



일어-영어로 변환되어 미군에 남겨진 생체실험 보고서


75ea8676b3846df236e88fe140847173d55ae65eb67aa833092ce89d1ccb

75ea8676b3846df236e88fe140847273b7343db949d2a0dade4b72f97ec3




미국과 731부대간 벌어진 비밀거래 문서

(중국 측 자료임을 감안하긴 해야함)



이거 가지고 아마 일뿅들은 731부대 미국도 묵인했는데 미국도 전범이냐며 헛소리를 할텐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731부대의 잔혹한 인체실험에 대한 명확한 증거자료가 존재한다는 점임.

그리고 정작 731부대 실험은 우생학을 기본으로 한 병신 실험이라 가치는 좆도 없었다고 함. ㅋㅋ





75ea8676b3846df236e88fe14084737331cf425ce438b81b5af8439422a5f1

75ea8676b3846df236e88fe140847c735ec88d02540791472eaf90f0f93283

75ea8676b3846df236e88fe140847d7380e4af345aa368f03a0458ef68c566




근데 이새끼들은 ㅋㅋㅋㅋㅋㅋㅋ




75ea8676b3846df236e88fe1408774731f23b5b94cdfbe29e6b7c92b888eec

75ea8676b3846df236e88fe14087757334459da13653fd94bdbd574b2946

75ea8676b3846df236e88fe14087767320fc77529abc9bbdc5132822a9a3




최근에는 731부대원 명단과 증거인멸 시도했던 문서들, 또 다른 생체실험 시설들 등이 새롭게 밝혀지고 있음.

일본도 독일처럼 부끄러운 과거를 반성하고, 올바르게 받아들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