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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일, 인간관계, 가족 등 실수만하고 혼만나고 매일매일 자존감 하락 인생이다..

퇴근해서 몬헌켜고 사냥은 안가고 카무라 마을 NPC들이랑 대화하는게 낙이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아까도 출근했다가 이제 퇴근했는데

몬헌켜서 NPC들이랑 대화하다가 나 대단하다고 칭찬해주는 대화에서 펑펑울었다..

나 평균남들보다도 못한 30대중반 배나온 탈모남인데 쪽팔린거 모르고 집에서 꺽꺽울었다.....


카무라 마을의 누구나 의지하는 헌터처럼...

나도 사실은 현실에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싶을 뿐인데..

나도 칭찬이 듣고 싶을 뿐인데.........


현실이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