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는 흔히 군사력이 약했다고 알려져있다.
조금 더 잘 아는 사람들은 문치주의 탓이라고 알고있는 나라다.
송나라의 군사력은 대체 왜 통일중국에 걸맞지 않게 약했을까?
우선 연운 16주를 잃은 것이 가장 컸다.
중세 동아시아를 보다보면 연운 16주가 상당히 중요하게 취급된다. 얼핏 보면 잘 이해가 가지 않을텐데
타 국가들 기준으론 굉장히 넓은 땅이 맞지만 거대한 중국 입장에선 그냥 한 뼘에 불과해보이는 접경지 일부가 왜 그렇게 중요했을까?
발해를 926년에 멸망시킨 후 중국과 발해사이에 껴있던 거란은 비로소 중화대륙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마침 중화대륙은 979년에 송이 재통일하기 전까지 약 100년동안 혼란에 휩싸여 있었기 때문에 절호의 기회인 셈이였는데
발해 잔존 세력 때문에 함부로 중국을 노리지 못하고 있던 도중 석경당이 연운 16주를 요에 바친다.
이를 통해 여력이 생긴 요는 발해 잔존세력을 소탕하고 향후 중국을 양분하는 거대 유목제국을 세우게 된다.
이게 간접적으로 고려가 통일 후 더는 북진하지 못하게 됀 이유중 하나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연운 16주의 가치는 이걸로 끝나지 않았다.
고대와는 달리 중세부터는 황하의 영향으로 중국 북부, 황하 하류의 해안선이 변화해서
몽골 초원에 사는 유목민들이 중화대륙으로 향하는 또 다른 길이 열리게 된다.
흔히 우리가 아는 '삼국지'에서 서량과 병주라고 부르던 서쪽 루트가 아니라, 황하 하류의 동쪽 루트인 것이다.
이걸 염두에 두고 다시 살펴보면
연운 16주가 만리장성 이남, 화북지역에 위치해서 유목제국이 항상 중화제국을 위협하는 양상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걸 볼수 있다.
천연적 방어선 이남에 위치한 탓에 이후론 유목제국의 기마병이 활동하기 좋은 평야만 쭉 펼쳐져 있다는 점,
오대십국 시대에 약 4천만명에 불과했던 중국 총 인구에서 수백만명이 연운 16주에 거주하고 있었다는 점과,
황하 하류가 있어서 전근대에 가장 중요한, 그리고 이전 유목제국이 언제나 부족했던 농업 생산력이 풍족하다는 것 또한 중요하다.
저 좁은 땅 한뼘이 유목제국에겐 원하는 모든걸 충족시켜준 셈이었다.
반대로 그들을 상대해야하는 중화 한족 제국에겐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내준 셈이었고..
어차피 물량빨로 그냥 수복하면 안돼냐고 물어볼 수도 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그건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위에 짤 두개가 2010년대 후반 중국의 말 분포도를 나타낸 지도인데
사천성, 귀주성, 광시성 등의 말 목장은 대체로 근대 이후 생긴 편이고 그 외 소수의 목장들은 대부분 군마용으로 부적합하다고 한다.
중세까지 중국 대륙내에서 군마는 감숙성이나 하북성에서 기를수 있었고 그 외엔 산시성같은데서나 아주 소수나마 가능했다.
후기 당나라 이후 중국은 감숙성을 잃었기때문에 하북성에서나 군마를 생산할 수 있었지만
석경당이 이걸 유목제국한테 넘겨버려서 중화제국이 기마병을 갖출 능력을 상실한거다.
산시성에서 생산되는 소수의 군마와 관중, 하남지역에 있는 소수의 목장들을 활용해 기마병을 구성하려고 시도도 당연히 했었지만
감숙성 서하와 손잡고 몽골 초원, 연운 16주를 지배하는 요의 기마병력을 상대론 그냥 ㅈ밥수준에 불과했었다.
송 초기에 송 태조-태종 조광윤, 조광의가 북벌에 실패하면서 정예병을 상당수 상실해 군사력이 약화되고
이로 인해 송이 요와의 전쟁에서 계속 수세를 일관하게 되며 결국 1005년 전연의 맹을 맺으면서 송은 1차적으로 연운 16주를 포기했고
이것때문에 송나라의 군사력이 떡락엔딩을 맞는것이 확정된다.
지금이랑 비교하면 전투기, 탱크를 만들 능력을 상실한건데 당연히 약해질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연운 16주의 중요성을 요약하면 이렇게 된다.
1. 천연 방어선 이남에 위치해 중화제국의 방어선을 무너트림
2. 유목제국의 인구와 농업 생산량을 폭증시켜 중화제국과의 정면대결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변함
3. 중화제국의 군마 생산능력을 제거하고 자기들의 군마 생산량만 대폭늘림
이는 중국 역사상 명나라를 제외하고 남조가 북조를 이길수 없었던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
요,금,원에 이르기까지 수백년동안 한족과 중화제국이 유목제국과 붙을때마다 항상 발리던 이유이기도 하다.
KILL XIJIN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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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할시간에 조선은 왜 약햇는지나 연구해라
왜 약했긴 성리학때문이지 ㅋㅋ 기술천시하고 명종때부터 동서인 나눠져서 서로 밥그릇싸움이나하고 다 성리학때문
애초에 조선이 약한 이유도 문치주의 때문임. ㅋㅋ
조선이 약해진 이유는 고려 때 자본주의 폐해가 일찍 터져서 그렇지.
조선 군사력 좆병신된게 송나라 군사력 병신된거랑 유사함
명나라 관리들 피셜로는 송나라 때 전래되어 발전된 성리학 때문이라고..
뭐 어쩌라고 ㅆㅂ 미개한 중꿔들 다 뒤져라 좀 어휴
걍 송나라는 지금 민주당 이라고 보면 됨 돈이 많으니까 그냥 돈으로 평화를 삼 군사 양성할 돈으로 그냥 조공바치는게 더 쌌으니까
이게 정답.현재의 안락함을 위해서 미래를 파는 새끼들
말이 중요했다고 해놓고 연운16주에서 말생산을 담당했다는 근거는 없노.허베이에서 조달했다 카더라가 끝이노
첨부한 현대 말생산량 그림으로는 말 제일 적게 키우는데고
연운16주가 대부분 한나라 유주 지역인데 초원에 제일가까운 지역은 맞지만 그렇다고 초원은 아닌지라 인공목장을 만들어야하지 당연히 목장이 있긴 했다
내가 바로 大거란제국의 후손이다! 나의 선조님들은 광활한 북아시아와 만주 등 대초원을 정복하고 한반도와 중원을 정복하시고 거대한 제국을 세우셨다
내몽골에서 다시 거란 계승한다며 동북 군벌 발흥하면 재밌을듯 ㅋㅋ 짱깨는 분열해야 맛이지
개조선에 가장 악영향을 끼친 나라 = 송나라 남송시대 주자라는 개새끼 때문에 개조선이 암흑기가 되었음 왜냐하면 개조선에서는 주자학만 용인되었기 때문임 그리고 주자가례가 예식으로 채택되는 바람에 지금까지도 쓰레기 중국식 제사문화가 남아 있음
따밍이 건국되기전까지 한족국가가 연운16주 되찾는데 400년걸림
병력 자체는 150만(그것도 상비군만)이엇는데 흠종인가 그새끼가 문치주의에 군인 하대해서 그지랄이 나고 결국 요나라(거란)와 금나라(여진)애들에게 개쳐맞고 골골대던거 원나라(몽골)가 끝장내버림....ㅁㅈㅎ
춘추전국시대마냥 봉건제 했으면 유목민한테 안털렸어 중국은 갈라졌을때 약하다는게 잘못된프레임임 현실은 통일된후에 약해지고 갈라졌을때가 전체로 따지면 훨씬강함
당장 춘추전국시대만 해도 수십 수백개 소국이 있었는데 이민족한테 멸망당한 나라는 거의 없으니깐
분열당시에는 군인 우대해주니까. 통일되면 군인 병신됨.
유목도 시대에 따라 발전하는거라 춘추전국시대엔 제대로 된 유목기마민족이 없었다 흉노가 최초의 유목제국이고 묵돌선우 개인의 역량과 카리스마로 진한교체기에 갑자기 급성장함 묵돌 아버지 대만 해도 월지 지배에 속한 부족에 불과했음
따잇
좆보갤은 현실도피 하지말고 이준석, 유승민은 왜 망했나를 주제로 정성글이나 써라
애초에 문재인 윤석열 한패라서 문재인 꼬봉이 윤석열이라 이준석 안철수가 필요하겠냐? 윤석열을 대신해서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애들 쳐내야지 문재인 입장에선
하나도 모르고 썼네 연운16주가 삼국지로 말하면 기주야 송이전 곡창지대임 저길 먹으면 산해관 넘느라 고생할 필요없고 식량 얻으려고 농경국가에 말팔고 똥꼬쇼할 필요가 없어진거임
말박이들이 목숨걸고 약탈할필요 없이 정주민족 합법적으로 삥뜯어서 안정적인 식량조달이 되는건데 이게 제일 중요하지
최대 약점인 생산인구도 한방에 해결하고
좆도 모르면서 아는척 지리네 ㅋㅋㅋㅋㅋ 연운16주의 99%는 유주지역임 1% 기주에 속하는 접경지역이 있는데 그나마 시세종이 되찾아서 남은 14주는 죄다 유주 영역임 뭔 송이전 곡창지대 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수당시절에 강남지역이 중원 하북 역전한지 오래다
길게썼는데 1번이 결정적이지. 만리장성 이남은 장강전까지 자연방어물이라고는 거의 없는 평야임. 그래서 짱깨한족 왕국 역사동안 저기만 주구장창 막은거고. 훈련제대로 안되고 실전경험없는 한족군대 vs 일생이 훈련이고 사냥이고 실전인 말박이새끼들이 붙으면 상댜가 안돼지. 특히 송나라 명나라가 그런부분에서 약했고. 뻥까쳐서 수십만대군이라고 징병해서 야전에서 붙어봤자 말발굽에 쓸려나가는게 고대중세 전쟁사임. - dc App
군사제도 자체가 송나라가 엉망이였기 때문임. 송태조 조광윤이 군사쿠데타로 나라를 세웠기에 각 지방 군사령관들의 힘을 빼놓는 작업을함.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중앙군은 숫자가 80만을 찍는데 지방군은 요나라 침입을 막지 못할정도로 망가뜨림. 쿠데타를 방지하고자 전쟁이 터지면 중앙에서 지휘관을 지방으로 보내서 지휘를 하게 했는데 이런 군대 가지고 어떻게 이김?
그거 딱 조선 아니냐?
석경당=김대중
산에 둘러쌓인 사천 분지 보소......문재앙의 재림 유선 이색희는 도대체 나라를 왜 뺏긴거냐ㅋㅋㅋㅋ
산악인이 산 넘어서 그런거잖앜ㅋㅋㅋㅋㅋ
촉한이 반세기 이상 유지된 게 저렇게 산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못하냐
나라를 왜 뺏긴거냐 가 아니라 산 넘어올 때까지 나라가 유지될 수 있던 이유가 저 산 때문임 원래였음 진작에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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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갈준비해라 한녀야
저런 거란을 개박살낸 고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공이 졸라 과장된 거지 고려는 견제삼아 적은 병력밖에 안보냄 송나라는 라이벌이니 죽어라 갈군거고
친위군 10만명이 적으면
팩트) 송나라는 군사력이 절대로 약하지 않았다 단지 좃같은 몽골이 쳐들어와서 망했을 뿐
사실 송나라가 현명했지. 요나라는 송나라 평화유지금에 만족하고 약해졌거든. 근데 약해지니 금나라가 멸망시키고. 금나라도 약화시키니까 몽골에 멸망함. 몽골은 약파는 놈들 쌩까는 성향이라 전략이 안 통한거고. 징기즈칸이 배신이라면 치를 떠는 놈이라. 인생의 큰 배신만 2-3번 터져서. 처음이 친척들 배신 두번째도 친척들 배신 세번째는 의형제와 대부의 배신
그래서 평화유지금 쌩깐 몽골한테 멸망함.
금나라한테 박살난게 좀... 요나라랑 몽고놈들 상대론 선방함
진짜 개조선 땅도 좆만한데 산 드럽게 많네 시발 ㅋㅋㅋ
송나라와 이전과 이후의 중국왕조들의 차이는 정치권력의 강하고 약함을 떠나서 그 힘이 이념적인 범위가 정해졌다는 차이가 존재한다. 송나라의 황제는 관료들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명분없이 독재권력을 휘둘러서 무리한 군사원정,토목공사,공출을 자행하는 일은 없었으며 신하들도 권력이 아무리 강해도 명분에 따른 제한이 존재해서 왕족이 아닌자들의 찬탈과 지방세력들의 할거도 없는 역사상 보기드문 안정적인 통치력을 행사하는 어찌보면 이상적인 국가로 보일수 있으며 이것을 보고 조선도 따라가게 되었다. 송나라는 이로인해 중국역사상 가장 경제적으로 발전한 왕조가 되었으며 이는 국민들이 이전과 달리 국가의 무분별한 동원과 약탈에 시달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단지 그것뿐이면 송나라가 실패한 국가로 규정될리는 없을 것이다.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었으니 그것은 군사력의 약화에 있었다. 송나라의 군대에 들어가는 재정은 막대했으며 이전의 왕조들보다 압도적인 경제력으로 인해 충분히 감당할만도 했으나 군사력은 송나라의 전성기인 2대 태종때조차도 그 형편없음이 드러나서 인구나 경제에서 몇십분의 1에 불과한 요,서하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할 정도였다. 그 이유는 군대가 군대가 아닌 군대비슷한 무언가에 불과했기 때문이었다.
이는 문민화된 정부가 군대대신 직접 훈련과 작전,배치같은 군사적인 소양이 필요한 결정마저도 스스로 하려들었고 그중에 군인도 같이 참여했지만 말그대로 참여했을뿐이고 독자적으로 조직화된 참모로서의 역할이 보장된것도 아니었으며 그렇다고 송나라의 관료들이 이전시대의 지배층인 귀족들처럼 군인에 가까운것도 아니었다. 공산주의국가가 기업의 역할을 정부가 수행하듯이 성리학국가는 군대의 역할을 정부가 수행한다. 물론 군대자체는 존재하지만 이전의 독자적인 군대라기보다는 민간관료주도의 지휘부의 통제에 따라서 군사적인 활동을 실행하는 존재에 불과했다. 그래서 막대한 인구와 경제력에도 불구하고 송나라군대는 항상 전략과 전술면에서 처참했기에 형편없었다.
송나라를 빠는 작자들은 몽골상대로 양양성에서 고작 오래버틴것을 자랑처럼 지껄이지만 이전의 왕조들은 그런 상황에서 누군가의 트롤링으로 좌절될지언정 압도적인 국가기반을 소유하고도 그런식으로 수동적으로 버티기만 하다가 말라죽는 일은 없었다. 몽골제국의 흥성도 알고보면 중국이 시원치 않아서 일지도 모른다. 몽골이 정복한 호라즘이나 동유럽의 국가들 그리고 아랍의 국가들과 중국의 인구와 경제력은 비교할수가 없다. 이전의 왕조들같은 경우에는 항상 전성기때마다 이민족들을 쳐발랐으며 쇠퇴기조차도 군벌들의 힘으로 압도하는 지경이었다.
예를들면 한나라시기에 전한의 무제는 이전의 명군들이 모은 재정으로 흉노원정을 단행해 흉노를 제압하고 서역으로 판도를 확장했으며 후한의 분열기에도 위촉오 3국은 각각 오환,남만,산월을 정벌하고 압도했었다. 그중에 예를들면 분열된 3국중 하나인 위나라의 지역사령관에 불과한 곽회의 아내가 반란을 일으킨 가문때문에 연좌되어 끌려갔을때 그에게 종속된 독장및 호족과 강족들의 추장 수천명이 그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국가에 상주할것을 청원하기도 했었다. 한마디로 위나라의 군사적인 역량은 압도적이라 이민족들은 지역사령관들의 부하들중에 일부에 불과했으며 이는 분열된 국가라도 이민족들과 비교도 안되는 중국의 인구와 경제력의 포텐셜을 말해주는 일이다.
반면에 송나라시대의 중국은 중앙집권체제로 복속된 모든 인적과 물적 자원들을 국가가 독점하고 정부의 통제아래에서 아무런 전략적인 반전도 없이 말라죽는 결과만 남았을 뿐이었고 이전의 분열기때처럼 군벌들에 의한 부흥조차 불가능한 한족전체가 몽골인들의 노예로 처하는 비참한 지경으로 추락하고 만다. 이는 이전과 이후의 왕조와 달리 요동과 연운16주같은 요충지를 전성기때에 압도적인 국력으로 탈환하지 못할뿐아니라 나중에는 북중국마저 내주며 이민족들이 발흥할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되도록 방치되었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송나라는 초기의 전성기조차도 명나라초기의 북원같은 요나라와 서하도 못 쫒아내고 시종일관 털리기만 했다는 것이다. 이런 불구와 같은 장애를 가진 나라를 중국인이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 문제는 비슷한 체제를 갖춘 조선에게도 해당하는 일이다. 조선은 고려에 비해 심각할 정도로 나약해서 영토와 인구가 조금 작아도 비슷했던 일본과의 국력의 차이도 일본이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비교도 안되는 처참할 수준의 차이를 가지게 된다.
이게 ㄹㅇ 맞말임 결국 송나라가 도입한 강력한 중앙정부 위주의 유교관료제가 군사력 약화의 근본적 원인이고 당나라 이후로 중국이 이민족들한테 호구처럼 쳐맞는 샌드백된 근본원인임. 조선도 그걸 고대로 도입했다 임진왜란이랑 병자 정묘호란때 속수무책으로 털린거고
반도:열도=3:5가 중세 조센 깨진 결과 임진왜란
어찌됐건 지금은 시발 다 뭉쳐서 존나 커졌어
송나라가 중앙군에 군사력 몰빵해서 막 80만 금군 이러지 않았노? 그래서 지방군이 약하지 않았나? 아니 애초에 지방군이라는 게 있었나?
송나라 강역도 존나 뻥튀기 된거 아님?저렇게 나약한 국가가 저정도 영토를 당시에 어떻게 경영함
인구가 1억 병신아 세계에서 제일 인구많고 잘살던 나라라 만만하겐 못대함 문치주의 때문에 병력에 비해 사기가 바닥이라 그렇지
지형도만 봐도 만주평야 다뺏기고 한반도 90% 산밖에 없는 못쓰는 땅으로 쫒겨온 병신같은 역사가 떠오르네
막대한 조공을 요, 금, 원에 바침. 국민들이 경제활동을 왕성하게 해서 세금을 많이 내도, 죄다 오랑캐 호주머니로 들어가고, 국가 재정이 맨날 헬이고 당연히 군사력도 낮지. 고려에서 조선으로 바뀌었을때도 마찬가지임. 조선이 명나라에게 막대한 말과 소를 바쳐서 책봉 받고 그 지랄하느라 경제도 거지되고 군사력도 박살남.
개쎈징들은 늘 하던거 처럼 롤이나 원신이나 하고 대국의 일에는 관심을 꺼라
개쎈징들은 늘 하던거 처럼 롤이나 원신이나 하고 대국의 일에는 관심을 꺼라
와 근데 고려는 저걸 상대로 이긴거냐?
고려 자체가 방어 존나 잘하는 지형+군 특성+인구빨 (반도 좁은 지형치고 쌀 생산량이 높은편이라 인구밀도가 초원보다 훨씬 높음)
군사제도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고려는 인구 300만에서 10만대군을 뽑아내는 병영국가였음. 그리고 군대 대부분이 경험없는 농민들인 조선이랑 다르게 전문적인 직업군인만 수만단위로 유지함 4~6만정도 규모였다던가
문제는 고려자체 체급때문에 대규모의 직업군인들 지속적으로 먹여살릴 토지가 어느순간 부족해지고 그걸 극복해보려고 시작한 여진정벌이 하필 그시기 여진족들이 제대로 전투력 포텐 터트리는 바람에 실패해서 12세기부터 빠르게 군사제도 붕괴함. 무신들 토지 제공 못하고 보상제대로 못해줘서 무신정변터진건데 정작 그걸로 집권한 최씨가문은 자기내들 권력 유지할려고 때문에 고려군사력 원천인 중앙군을 의도적으로 약화시키 시작함 ㅋㅋ
전공이 졸라 과장된 거지 고려는 견제삼아 적은 병력밖에 안보냄 송나라는 라이벌이니 죽어라 갈군거고
너가말한 적은병력 보낸건 몽골 침략기떄고 그땐 이미 고려 군사력 완전 붕괴한 시점이었음.
여요전쟁은 2차때 거란전력 올인수준으로 쳐들어왔고 3차때도 거란 최정예 전력 우피실군 싸그리 보낸거 막아낸거임
몽골침략기때는 중앙군 제도 완전 붕괴하고 그나마 규모 축소, 전력 약화된 중앙군도 안북면전투에서 소멸하면서 사실상 지방호족들이랑 지역주민들 각자도생한거
올인해서 박살났으면 요나라가 국력이 쇠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되는데 요나라는 여요전쟁 패배 이후로도 송나라 갈구며 동아시아 최강국으로 여전히 잘나감 당시 요나라 인구 400만 중 거란족은 75만에 불과하고 우호적인 유목민 합쳐도 100만 밖에 안됨 나머지 300만은 대부분 한족에 발해인 등임. 최소 10만~나중엔 40만까지 전공을 불리지만 ㅋㅋㅋ(뭐 거란애들이 겁주려고 뻥카치긴 했지만) 애초에 거란족 성인남자가 40만이 훨씬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란족 같이 인구적은애들한텐 5만명만 죽어도 어마어마하게 큰 피해라 피해는 훨씬 적었을것임 사실 1,2만명 죽었어도 거란족 전사 1/10이상 죽은거거든
고려는 조공 별로 안했는데 송나라는 연회비처럼 뜯겼으니 역시 명장의 유무가 성패를 가르는구나
애초에 절도사가 나라 씹창낸거 본 조광윤 입장에선 군사력을 억제하는게 맞다고 본거임 문제는 유목민족이 그렇게 흥성할거라 생각못한거고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neostock/4744792?
마편론 예언글 실베추 부탁
씹선족 발작버튼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냐고 개극혐이네 ㅋㅋㅋ 요새 애새끼들 한글 안배움?
인공지능과 중화학공업, 자동차산업, 조선산업등등 고려해 보면, 한민족은 사실상 기계민족이 되는 거 아닌가 본다. 유목민족이 말을 사용해서 기병을 운용해서 강했다면 한민족은 기계를 활용해서 기계화 보병으로 군사력 증강을 할수 있기 때문에,,,광주사태 같은 내전을 일으킬수 있고, 단순 알보병 숫자를 늘리는데 필요한 이민청은 만들어서는 안되는 시점이다.
요즘 세상은 누가 K-9을 갖고 있느냐가 승패를 좌우함
왜 이게 '새로운보수당' 갤 ?
송나라 갤러리
기병전력 충원의 원천인 서북지역, 화북지역 영토 상실한게 제일 큰 듯. 거기에 문치주의로 사람들 자체도 호전성을 점점 잃어버리고
아니 걍 상대가 몽골이잖아 우주방어하다가 결국 따인거지 몽골이니까
글쓴이 논리면 강남에서 일어난 보병도적때인 홍건적이 요나라보다 훨씬 쎈 원나라를 무너뜨리고 명나라를 세운게 말이 안되잖아 ㅋㅋ 한나라가 흉노 이긴것처럼 보병도 전략 잘 세우면 기병 이길 수 있음 일부러 군사력을 억제한 문치주의 탓이 큼 송나라가 당나라보다 인구도 경제력도 월등한데 당나라처럼 무를 숭상했으면 개깡패짓 했겠지만 또 절도사로 조각날 가능성도 있으니 그런거야 조광윤이 그 절도사거든 ㅋㅋㅋㅋㅋㅋ 그 덕분에 송이 당보다 오래간거고
ㄹㅇ 사실 조선도 마찬가지인게 국가 안정을 위해 사병 혁파하고 의도적으로 상무기풍 약화시켜서 이전왕조들보다 군사력 ㅈㄴ 약해졌잖어...
조선은 화약무기로 테크 전환은 좋았는데 상공업 미발달로 화약 만들 재정이 딸리게 됨
송나라가 약했던건 지방 군사력 키워서 군사력증강했던 당나라가 그 지방 군사력 쥔 절도사들 반란으로 개쳐망해서 그거 보고 지방에서 군사렷 통제 못하게 억제했기 때문. 걍 딜레마임 이건
그거랑 별개로 송나라가 생각보다 그리 약하지만도 않았음 경제문화적으로 워낙 번영했어서. 그에 비례해서 군사력을 키우지 못했을 뿐이지.. 유목제국 초기의 폭발력으로 밀고오던 요금 둘다 결국 막아냈고 몽골 상대로도 대규모로 싸우면서 수십년 버텼는데
금을 막아내기는. 나라 절반이 날아갔는데
연운 16주는 송 건국 전에 넘어간 거라 쳐도 금을 막아냈다는 건 말도 안되는 얘기임. 나라 반이 날아간 걸 막아냈다고 할 수 있냐
송나라는 외부 침략보다는 내부 반란을 겁내서 지방군을 안키우고 중앙군이 개빡세다던데 그래서 누가 쳐들어오면 우르르 나갔다가 돌아오고 밑에서 뭐 쳐들어오면 우르르 밑에갔다가 위에갔다가 이지랄 하느라 힘다빠지고 ㅋㅋ 군사력 자체는 약하지 않았다고함 (이라고 위키에서봄)
양양성만 지켰어도ㅋㅋ
지방 호족들한테 군사력 안 주고 황제가 중앙집권해서 그런거 아님? 조광윤도 전전도점검할때 쿠데타 일으켜서 황제 된 놈인데 같이 도와 준 친구들 병권 다 회수 했잖아
댓글들 보니 아직도 송을 중심으로 놓고 거란은 야만족으로 보는 중화사상에 말려들어 있군. 이렇게 중화사상이 무섭다. 이 나라에 물과 공기처럼 퍼져 있는 그놈의 빌어먹을 중화사상... 송나라는 문명국이고 거란,몽골은 야만족이고 그런 도식에서 언제까지 놀아날꺼냐 이 친중사대노예의 후손들아. 그런 도식이면 한반도에 사는 모든 족속은 당연히 중화의 찌끄레기 소중화를 자처한 오랑캐에 불과하다는 걸 왜 알면서도 모른척 하냐 이 개돼지들아. 송이 뭐가 어찌됐던 왜 한반도 족속들은 송에게 오랑캐로 경멸받았는지나 따져볼 일이다.
댓글 반이상이 짱깨랑 초딩들이네
+거기다 군인 무시하는 풍조까지
82kg 중고 상폐녀 = 키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