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1/48 스케일 프롭기를 요리해봤습니다.
아카데미과학에서 출시했던 미드웨이 해전 시기의 돈틀리스를 만들어봤는데요.
주말 포함 2.5일 정도 걸렸습니다.
작업한 제품의 박스아트.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특이하게도 박스 커버에는 미드웨이 해전을 다루고 있지만,
실제 항공모함에서 출격하여 활약했던 돈틀리스 기종은 그 다음 버전인 SBD-3여서 그런지
미드웨이 비행장 소속과 미드웨이 해전 직전에 산호해 해전에서 침몰한 항모 렉싱턴의 소속 마킹이 들어있습니다.
2/3이 미드웨이 해전에는 참여하지 못한 항공모함 렉싱턴 소속인 샘.
※ 영화 미드웨이 2019에서 주인공 일행이 탑승하여 활약한 돈틀리스는
이 제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내부 인테리어를 열심해 도색해 줘도 죄다 가려짐.
본 도장에 앞서 명암을 살짝 넣어줬습니다.
메인 색상은 블루 그레이
아카데미에서 마스킹 씰을 넣어줘서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급강하 폭격시 작동하는 플랩 내부는 레드
동체 하부는 걸그레이를 썼습니다.
CV-2 USS 렉싱턴 소속의 돈틀리스 마킹을 넣어줘서 이거로 갔어요.
아 그런데 마킹의 크기가 뭔가... 먼가 너무 비정상적으로 큽니다;;
아니 시불 너무 크잖아;;
지금 다시 사진으로 봐도 부담스러움 ㅋㅋㅋㅋ
마치 여자친구랑 드디어 첫야스 각이라 탈의 시켰는데
태평양만한 유륜을 보고 느끼는 당혹감이야;;
다른 사람 작례봐도 저래서 더 개같습니다
엄;;;
형언할 수 없는 이 부담감;
아;; 좀 적당히 커야지 존나 빅파이라 개 못생겼노 ㅋㅋㅋㅋ ㅠㅜ
바로 유륜축소 시술 해버리기
편-안
아래부터는 완성샷 들어갑니다.
같은 비행기, 다른 스케일
시대를 앞서간 설계, 금형으로 굉장히 맛있는 킷입니다.
기회 되실 때 한번 도전해보십쇼.
끝.
갑자기 말투바뀌는거 불-편
미해군기에서 이쁜게 많은듯
레쿠신톤
아카기 입벌려 500 파운드 들어간다
작업속도가 대단하네
개고수 - dc App
이쁘넹 항모랑 같이찍은 것도 멋있다 - dc App
돈까스 ㅇㄷ
sbd는 스쿼트 데드 그거아니냐? - dc App
폭격기임? 아니면 그 어뢰떨구는애들임?
저 각도로 어뢰를 어케 떨구노
카가 딱 대 씨불년아
저짤쓰는거보니 좌성향이네 루리웹 클리앙할듯?
유륜안!!! - dc App
프라모델은 사진찍을때 광각으로 가까이서 찍으면 이쁠거같은데 내 생각이 맞음?
고수
존나 잘만드네
원종이들이 보면 긁히는 기종이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