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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가 웃긴 부분이 자이온이 외모가 흑인이라서 그렇지 오까상은 일본인이고 그래서 혼혈임
또 현재 국적도 당연히 일본임
그런데 기사 제목 자체가 '자이온의 부진한 모습에 일본인들 낙담'
저렇게 일본인라는 부분을 굳이 꼭 강조를 하면서 마치 '자이온은 일본인이 아니다' 라는 인상을 주고 있노
보통 저런 기사를 쓸 때는 보통 '축구팬들' 이렇게 지칭을 하지
저 기사처럼 국적을 굳이 특정을 지어서 '일본인들'
이렇게는 안 쓰지 않음?
만약 자이온이 흑인 혼혈이 아닌 순수 일본인 선수였다면 그런 상황에서도 과연 기사 제목에 '일본인들 낙담'
이런 표현을 저렇게 대놓고 했을지 궁금하노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축구를 못 하는 흑인 혼혈 자이온은 일본인이 아니다'
일본 언론에서 벌써부터 부진한 자이온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또 마치 비국민으로 낙인을 찍고 있는 것 같아서 일본 언론들의 흑인 혼혈 선수에 대한 노골적인 차별 느낌이 나기도 하노